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양보호사자격증을 따고 싶은데요..

45세주부 조회수 : 4,705
작성일 : 2013-05-24 23:36:30

현장에서 요양보호사로 일하시는분 계신가요?

일의 강도라든지, 임금수준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

 

IP : 118.38.xxx.1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
    '13.5.24 11:38 PM (112.185.xxx.109)

    요즘 너무 많이 따서 ,,그리고 엄청 힘들어요,,비위도 좋아야 하고,,페이도 적다고 해요

  • 2. ..
    '13.5.24 11:39 PM (118.220.xxx.250)

    저희 친정엄마랑 고모가 자격증 취득하셨구요 주변 엄마 친구분도 엄마덕에 취득

    엄마는 일안하시고 고모는 하루중 반나절만 나가셔서 잠깐 하다오세요
    그냥 남의 살림 해주는거랑 대소변 처리등..아주 못할일은 아니지만 종일 하긴 좀 지루함과 체력의 부담..

    고모가 허리가 않 좋은데 그래도 살살 하시고 용돈벌이하시네요

  • 3. ..
    '13.5.24 11:42 PM (118.38.xxx.163)

    답글감사합니다.. 배워야하나, 말아야 하나,갈등이 생기네요

  • 4.
    '13.5.24 11:43 PM (119.149.xxx.203)

    제가 어머님 모시면서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솔직히 그일을 하고 싶진 않네요,
    요양원에서 사람 구하는거 보니 130정도였었어요..삼년쯤전에..
    이주정도 요양원에서 실습도 하는데요
    하는일이란 환자들 대소변 갈아주고 식사준비에 양치 시켜 주고 틀니 세척하고
    주 일이회 목욕시키고 불편하신분들 시간별로 체위변경시켜주고..
    한사람이 평균 다섯분에서 여덟분정도 돌봄니다.
    주간 야간 로테이션하구요..

  • 5.
    '13.5.24 11:45 PM (119.149.xxx.203)

    아..
    식사 혼자 못하시는 분들은 먹여드리기도 합니다.

  • 6. ..
    '13.5.24 11:46 PM (118.38.xxx.163)

    아..그렇군요
    대소변 갈아주고, 양치시켜주고.. 힘들것 같아요 ㅠㅠ

  • 7. ...
    '13.5.25 12:04 AM (59.15.xxx.61)

    시간당 7천원입니다.
    4시간이면 2만8천원,
    한 달 20일 일하고 56만원 법니다.
    똥기저귀 가는 일 구역질 나고
    움직이지 못하는 어른을 체위변경 하는데
    너무 허리가 아파요.
    아마도 그 어른보다 나 먼저 죽을 듯...
    하다보면 온갖 파출부 일까지 하게 되는게 함정이에요.
    싸게... 고급인력을 부려먹는거 밖에 안되요.

  • 8. 흠...
    '13.5.25 12:49 AM (180.233.xxx.108)

    말리고 싶네요 전혀 할만한 일이 아닙니다. 심지어는 죽을때 다된 늙은이에게 성희롱을 당하기도 합니다.

  • 9. ...
    '13.5.25 3:46 AM (108.180.xxx.193)

    적성에 맞아야하는 일입니다. 남을 간호한다는게. 봉사활동 하시는 분들 계시죠? 그분들 만큼의 마인드가 되시고 일을 좋아하시고, 스스로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사람을 돌본다는 그 일에 보람을 느끼셔야 가능합니다.

    근데 한국은 페이가 정말... --; 전 캐나다입니다. 여긴 시간당 평균 $18-20. 많이 주는 곳은 $25. 아무리 적어도 보통 $15. 이분들 돈 엄청 잘 법니다. 물런 한국 자격증보다는 어렵다고 하지만.

  • 10. ...
    '13.5.25 6:19 AM (222.109.xxx.40)

    간병인 하는 일에다 가사 도우미 일까지 하셔야 해요.
    그냥 가사 도우미 하시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974 김희애 와 김상중이 불륜관계인 드라마요 4 지현맘 2013/07/04 2,745
273973 박지성 아버지 생각 보다 재밌네요 31 무도 2013/07/04 15,307
273972 국정원 사건, 또 하나의 '성공한 쿠데타' 돼선 안 돼 5 샬랄라 2013/07/04 1,040
273971 108배하려는데 무서운말을 43 이런 2013/07/04 19,357
273970 대부분 중학생들 시험 끝나면 친구들끼리 모여서 놀지요? 11 중등맘 2013/07/04 2,474
273969 아이허브 첫구매.. 이런 제품 추천좀.. 55 필요해요 2013/07/04 6,245
273968 선행 전혀 없는 중3 이번 여름방학부터 수학공부해도 이과... 4 ... 2013/07/04 2,139
273967 주말부부 1~2년 더 참아야 할까요? 4 .... 2013/07/04 1,753
273966 집회 다녀왔습니다 ... 내용별거 없음 ^^ 18 투덜이농부 2013/07/04 1,516
273965 조울병이 있는데, 자꾸 결혼에 욕심이 생겨요 50 고민이에요 2013/07/04 21,154
273964 윤창중은 어디있을까요? 7 문득 2013/07/04 2,337
273963 너목들 어젠 하드고어였는데 오늘은 어땠나요? 10 깍뚜기 2013/07/04 3,313
273962 소개팅 하고 한참 연락없다가 방금 남자한테 카톡왔는데요 14 궁금해요 2013/07/04 21,392
273961 착하게 살라고 가르치지 말아라 12 /// 2013/07/04 4,408
273960 미국 사는 동양인들은 10 제시 2013/07/04 6,281
273959 구제 옷장사 아시는 분~~~ 4 맑은웃음 2013/07/04 2,163
273958 초1 초2 어머님들, 초등저학년생활에 대해 조언구합니다. 16 초1 2013/07/04 2,908
273957 혼자 사는 남자 밑반찬은 뭐가 좋을까요? 8 뭐할까요 2013/07/04 2,926
273956 마술전 만사가 짜증나요. 4 .. 2013/07/04 945
273955 비가 오네요... 5 비가 2013/07/04 1,068
273954 중3아들의 수학도서 문의 수학 도서 2013/07/04 734
273953 남자아가 이름 골라주세요 6 미맘 2013/07/04 1,035
273952 갈비찜을 하려는데요 4 초보 2013/07/04 1,011
273951 수족구병 질문 4 yjy 2013/07/04 1,866
273950 작년장마때도 밤에만 비내리고 낮엔 소강상태더니 올해도 그렇네요 .... 2013/07/04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