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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렌탈 정수기 절반은 '못 먹는 물'
샬랄라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13-05-24 23:27:20
IP : 218.50.xxx.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치 않아도
'13.5.24 11:39 PM (175.198.xxx.154)몇년전 부터 tv에 나왔었나봐요.
이웃집들 렌탈 정수기 많이들 치워버렸어요.
물 사다 먹는거 귀찮아서 전 웅진꺼 그냥 쓰는데.. 계속 찜찜하기는 하네요.
저도 치우고 생수 사다먹어야 할라나..
너무 번거로울것 같아서 엄두가 안나요.2. 저는생수사먹다가
'13.5.24 11:40 PM (117.111.xxx.180)브리타 써요.
브리타 좋아요3. emily29
'13.5.24 11:44 PM (124.49.xxx.17)저도 생수 사다먹다 정수기로 바꾸려던 참이었는데... 웅진처럼 코디가 정기적으로 와서 필터교체해주고 관리해주는 경우도 해당이 되는 건가요?
4. 스뎅
'13.5.24 11:52 PM (182.161.xxx.251)흑ㅠ 오늘 필터 청소하고 갔는데...ㅠ
5. 생수는
'13.5.25 12:12 AM (110.10.xxx.188)생수는 환경호르몬에서 자유롭지 못한거 아닌가요....?
6. 이런 젠장
'13.5.25 12:19 AM (211.244.xxx.11)남편 얼음정수기 타령에 버티고 버티다
내일 설치하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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