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금 ,,..은...등등에
'상한 우유' 가 이렇게 쓸모가 있군요
유통기한 지난 우유 아깝다면서 다 쏟아버렸는데..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co2&wr_id=1
옷...금 ,,..은...등등에
'상한 우유' 가 이렇게 쓸모가 있군요
유통기한 지난 우유 아깝다면서 다 쏟아버렸는데..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co2&wr_id=1
하지만 안상한 우유는 별로 쓸데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유통기한 지난 우유가 여기저기 쓸모가 있는거지
상한 우유는 못써요.
광내면 뭐합니까 썩은내는 락스로도 잘안져요.
좀 넓게 이해들을 하실 필요가 있을거 같은데..
유통기한이 지났으니 먹기에도 찝찝하고
유통기한이 지났으니 '상한 우유' 라고 치는 건데..
썩어서 냄새 날 지경으로 우유를 가지고 있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가 저렇게 쓸모가 있으니
안 지난 우유라도 저렇게 쓰면 얼마든 같은 효과를 보는겁니다.
단지, 기한 지났다고 꼭 버릴 필요만은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
저도 정말 상한 우유인 걸로 생각하고 글을 클릭했네요.
정보는 이해가 아니고 정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링크나클릭되게좀해주세요
링크 잘 되던건데....다시 잘 될겁니다.
본글을 들어가서 보면, '아이들이 먹다 남은 우유라든가 상한 우유' 라고 되어있는데
본글들을 보지 않고, 유통기한 지난 것과 상한 것 그 차이만을 논하는 듯....
우유에서 시크름한 냄새가 나면 맛이 변한 것이라서 버리는데, 이런 우유를 활용하면 될 것 같은데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될 일을... 그 정도 뇌가 없는 양반들 아니잖아요.
유통기한 지난 우유라고 덧붙여 명기까지 하셨구만.
암튼 좋은 정보 잘 알았네요.
좀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죠 뭐.
저도 제목 보고 그 뭉탱이진 우유를 어따 쓸모가 있다는 건줄 알고 혹해서 들어왔는데 ㅎㅎㅎ
이론과 실제로 다른 거 같긴 해요.
저 학창시절에,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조별 과제 해오라 그래서
별 생각없이 잡지에서 본 대로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버리지 말고 가구를 닦으면 윤이 난다'고 발표했더니
주부 선생님 말씀, 광은 날지 몰라도 냄새는 어찌할 거냐고...
원글님 지못미~
좋게 글쓴건데 참~~
찰떡같이 못알아 듣고는 ㅉㅉ
그저 남 오프에선 못가르치고 온라인에서만 죽자고 가르치려드는 무식한
원글님 잘 보고 가요
이런글에서조차 피곤함을 느껴야하나요
그냥 대충 알아들으면 되지 ...
좀 대충삽시다
제일 싫은게 남의 심각한 글에 맞춤법 지적이나 하고 휭 가버리는
너씨눈 인간들
요런글에 말꼬투리잡고 난리치는 피곤한 인간들..죄다 한 사이트에 몰아넣고 가두고싶어요
좋은뜻으로 좋은정보 함께 공유하려고
글 올리신건데...
다른방향으로 댓글 달리는거보면
후--서글프기도해요.
원글님 좋은 정보 얻고가요
감솨^^
다이아몬드가 박힌것은 절대로 넣지 마세요.
친유성이라 오히려 더 때가 낍니다
뭐 그리 손해날게 있다고 까탈스런 댓글들. 넘 피곤합니다.
날 세워서 살면 주변분도 그렇지만 자기자신이 젤 힘들지 않나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