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한 우유, 이렇게 쓸모가 많다니...

손전등 조회수 : 9,586
작성일 : 2013-05-24 22:01:47

옷...금 ,,..은...등등에

'상한 우유' 가 이렇게 쓸모가 있군요

유통기한 지난 우유 아깝다면서 다 쏟아버렸는데..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co2&wr_id=1

 

 

IP : 122.37.xxx.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존심
    '13.5.24 10:03 PM (175.210.xxx.133)

    하지만 안상한 우유는 별로 쓸데가 없는게 문제입니다...

  • 2. 오해가 있어요.
    '13.5.24 10:05 PM (211.234.xxx.169)

    유통기한 지난 우유가 여기저기 쓸모가 있는거지
    상한 우유는 못써요.
    광내면 뭐합니까 썩은내는 락스로도 잘안져요.

  • 3. 흠....
    '13.5.24 10:10 PM (122.37.xxx.3)

    좀 넓게 이해들을 하실 필요가 있을거 같은데..
    유통기한이 지났으니 먹기에도 찝찝하고
    유통기한이 지났으니 '상한 우유' 라고 치는 건데..

    썩어서 냄새 날 지경으로 우유를 가지고 있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 4. 흠....
    '13.5.24 10:11 PM (122.37.xxx.3)

    그리고,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가 저렇게 쓸모가 있으니
    안 지난 우유라도 저렇게 쓰면 얼마든 같은 효과를 보는겁니다.
    단지, 기한 지났다고 꼭 버릴 필요만은 없다는 점을 강조한 것.

  • 5. ...
    '13.5.24 10:51 PM (39.7.xxx.82)

    저도 정말 상한 우유인 걸로 생각하고 글을 클릭했네요.

  • 6. ...
    '13.5.24 10:52 PM (39.7.xxx.82)

    정보는 이해가 아니고 정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7. 그만!
    '13.5.24 11:28 PM (211.217.xxx.234)

    링크나클릭되게좀해주세요

  • 8. 손전등
    '13.5.25 12:05 AM (122.37.xxx.3)

    링크 잘 되던건데....다시 잘 될겁니다.


    본글을 들어가서 보면, '아이들이 먹다 남은 우유라든가 상한 우유' 라고 되어있는데

    본글들을 보지 않고, 유통기한 지난 것과 상한 것 그 차이만을 논하는 듯....

  • 9. 저는 냄새 맡아봐서
    '13.5.25 2:18 PM (218.237.xxx.31)

    우유에서 시크름한 냄새가 나면 맛이 변한 것이라서 버리는데, 이런 우유를 활용하면 될 것 같은데요...

  • 10. 어휴
    '13.5.25 2:49 PM (180.67.xxx.11)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면 될 일을... 그 정도 뇌가 없는 양반들 아니잖아요.
    유통기한 지난 우유라고 덧붙여 명기까지 하셨구만.
    암튼 좋은 정보 잘 알았네요.

  • 11. 제목이
    '13.5.25 3:26 PM (122.37.xxx.113)

    좀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죠 뭐.
    저도 제목 보고 그 뭉탱이진 우유를 어따 쓸모가 있다는 건줄 알고 혹해서 들어왔는데 ㅎㅎㅎ

    이론과 실제로 다른 거 같긴 해요.
    저 학창시절에,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조별 과제 해오라 그래서
    별 생각없이 잡지에서 본 대로 '유통기한 지난 우유를 버리지 말고 가구를 닦으면 윤이 난다'고 발표했더니
    주부 선생님 말씀, 광은 날지 몰라도 냄새는 어찌할 거냐고...

  • 12. 토닥토닥
    '13.5.25 3:30 PM (211.36.xxx.214)

    원글님 지못미~
    좋게 글쓴건데 참~~

  • 13. 진짜
    '13.5.25 4:26 PM (203.226.xxx.131)

    찰떡같이 못알아 듣고는 ㅉㅉ
    그저 남 오프에선 못가르치고 온라인에서만 죽자고 가르치려드는 무식한
    원글님 잘 보고 가요

  • 14. ...
    '13.5.25 5:37 PM (125.134.xxx.54)

    이런글에서조차 피곤함을 느껴야하나요
    그냥 대충 알아들으면 되지 ...
    좀 대충삽시다

    제일 싫은게 남의 심각한 글에 맞춤법 지적이나 하고 휭 가버리는
    너씨눈 인간들
    요런글에 말꼬투리잡고 난리치는 피곤한 인간들..죄다 한 사이트에 몰아넣고 가두고싶어요

  • 15. 좋은뜻
    '13.5.25 7:06 PM (118.46.xxx.161)

    좋은뜻으로 좋은정보 함께 공유하려고
    글 올리신건데...
    다른방향으로 댓글 달리는거보면
    후--서글프기도해요.
    원글님 좋은 정보 얻고가요
    감솨^^

  • 16. 잠깐~
    '13.5.25 8:20 PM (118.223.xxx.112)

    다이아몬드가 박힌것은 절대로 넣지 마세요.
    친유성이라 오히려 더 때가 낍니다

  • 17. 감사해요
    '13.5.25 9:00 PM (59.187.xxx.13)

    뭐 그리 손해날게 있다고 까탈스런 댓글들. 넘 피곤합니다.
    날 세워서 살면 주변분도 그렇지만 자기자신이 젤 힘들지 않나요?

    잘 보고 갑니다

  • 18. 정보
    '13.5.26 6:25 PM (182.210.xxx.19)

    좋은 정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145 식사동 위시티블루밍? 시세가 어떤가요? 9 일산 2013/07/11 3,910
273144 날씨가 더워지니 벌레가 더 생기네요..ㅠㅠ 3 jc6148.. 2013/07/11 1,852
273143 어린이 치아 궁금합니다. 2 아따맘마 2013/07/11 727
273142 예전에 기르더 강아지가 죽었어요 9 슬픔 2013/07/11 1,669
273141 수학 두 문제만 풀어주세요 4 수학 2013/07/11 913
273140 면세점 이용 알려주세요 4 푸우 2013/07/11 1,227
273139 KT직장 어떤가요?.. 10 궁금 2013/07/11 2,395
273138 남편이 바람 핀 후, 시간이 지나고 다시 행복하게 사시는 분 계.. 44 가능할까요?.. 2013/07/11 76,428
273137 직장생활 많이 힘드네요. 7 ㅠㅠ 2013/07/11 1,973
273136 내일 이사 청소하는데 어떤 세제가 묵은 때에 짱일까요? 6 이사 2013/07/11 1,868
273135 처묵처묵? 손님한테 처묵처묵이라니.. 48 ... 2013/07/11 16,080
273134 혹시 다음주 통영여행가는 분 있으세요? 3 통영여행 2013/07/11 1,074
273133 ... 4 씨티백 2013/07/11 796
273132 문에 잠금잠치 어떤게 있나요? ㅇㅇ 2013/07/11 599
273131 세입자가 기한전에 나가는데 4 어쩌지요? 2013/07/11 1,642
273130 힐링의 방송... 1 이은호선생님.. 2013/07/11 740
273129 폴리 100 프로이면 신축성이 있나요? 3 옷감 2013/07/11 6,036
273128 일말의 순정 왜저래요?? 7 2013/07/11 1,684
273127 혹시 청라 달튼 외국인 학교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1 로라 2013/07/11 4,391
273126 멍게 윗부분은 어떻게 먹는것인가요? 4 .. 2013/07/11 1,031
273125 연예인에 너무 빠지는 타입이라 고민이에요. 4 ㅇㅇ 2013/07/11 1,588
273124 더블 페이스 보신 분 있으세요? 8 일드 2013/07/11 759
273123 학교생활 처방전 책 오은영 선생.. 2013/07/11 588
273122 임신인가요?기다리고 있는데 쉽지않네요 5 엄마 2013/07/11 3,128
273121 이런친구~ 15 제주 2013/07/11 3,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