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함께 대기하던 봉원장이 삼생이가 보이자마자 "금옥아~~ 왜 이렇게 늦게 오니? 아빠가 걱정대서 나왔잖아. 어서 타자." 할줄 알았는데
"오지마~~~ 얼른 도망가~~" 하는거보고.
역사 능청스럽게 거짓말 하는건 사기진만의 몫인가봐요.
차와 함께 대기하던 봉원장이 삼생이가 보이자마자 "금옥아~~ 왜 이렇게 늦게 오니? 아빠가 걱정대서 나왔잖아. 어서 타자." 할줄 알았는데
"오지마~~~ 얼른 도망가~~" 하는거보고.
역사 능청스럽게 거짓말 하는건 사기진만의 몫인가봐요.
사람 잘못 봤다고. 내딸 금옥이라고 할줄...........
뭔 드라마에 선악이 넘 분명하고 뭐 이리
착한인물은 멍한건지 ....사사장만 눈치빠르고 영리하고 민첩하고 ...ㅋㅋㅋㅋ싫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