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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민원제기 할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986
작성일 : 2013-05-24 17:20:49

면허증 발급을 위해 우편 서류를 보내려고  관청에 연락했는데요

제 대학교 해당학과 졸업생 명단이 그 부서와 공유가 됩니다(대학 4년이 실습경력으로 인정됨)

그래서 졸업증명서를 내지 않고도 인적사항을 조회해서 인증을 해 줘요

제 이름을 댔더니,,,졸업생 중에 없다는 거에요;;

졸업 시전 기준으로 1년전, 2년전, 3년전도 조회하고 주민번호를 넣어서도 했는데 없대요

그래서 졸업증명서를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증명서류이니 공유 프린터로는 출력이 안되어,, 컴퓨터 출력해주는 가게로 가야 하고,,거긴 멀고

비용도 1500원 가량 들고..

그래서..제 사정을 얘기 후 "제 모교에서 직접 그 부서로 제 졸업사실이  전달되도록 하겠다"

라고 끊고, 모교에 전화 시도했는데

1차로 연락한 곳..."우린 해당부서 아니다. 전화 돌려 주겠다..

2차로 연락한 곳.."우리도 해당부서 아니다..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다시 관공서로 전화.. 실례지만 저희 학교 어느 부서 어느 직원이 명단을 넘겨주시냐 했더니, 1차 전화 받은  그 분.

1차 그 곳에 다시 연락했더니 그 분 왈 "말도 안된다..내가 직접 그 관공서에 연락해 보겠다"

이렇게 약 10분 소요후..1차로 연락한 곳에서 한참 후에 전화가 왔어요

"니 이름 이00을 김00로 들었다더라"   라고 하네요ㅎㅎ

모든 통화를 한 장소에서 했고, 잘못 들은 사람 아무도 없건만

어떻게 이씨를 김씨로 들을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짜증 났어요

그리고 팩스로도 서류 보낼 것이 있어 연락했더니 ..아까 받은 듯한 직원이 받더라구요

팩스 얘기 다 하고서,, "혹시 아까 저를 김씨로 들으셨다는 분인가요?" 했더니

예~  하고 말더라구요.

사실 해당학과 졸업생이라 서류 편의 봐주는거 고맙지만,,이번 일은 별개로 제게 사과했으면 좋았을 건데 말이에요

어떻게 이OO을  김OO로 들을 수 있을까요 ㅎㅎ

국민신문고에 넣으면 해결될랑가 몰라요

IP : 210.107.xxx.2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3.5.24 5:31 PM (112.163.xxx.158)

    그분이 사오정인가보죠..
    너그럽게 봐줘요
    잘 해결된것 같구먼..뭐

  • 2. ....
    '13.5.24 5:35 PM (210.107.xxx.237)

    앞으로 또 자격증을 딸 때마다 전화해야 될 부서 직원이에요.. 불편겪기가 싫고 고압적인 것 같아요

  • 3. ..
    '13.5.24 5:47 PM (106.242.xxx.235)

    지금 국민신문고에 올리면
    앞으로 더 불편해지지 않을까요?

    잘못한부분을 집어주었으니 앞으로는 더 신경쓰겠죠
    한번은 넘어가 주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 4. 해당하는 곳에
    '13.5.24 6:02 PM (203.226.xxx.92)

    제기하세요 저렇게 넘어가면 자꾸 그 다음에도 저런 일 겪어요 다른 사람이든 님이든

  • 5. ...
    '13.5.24 6:04 PM (121.161.xxx.81)

    네. 결심했어요
    해당기관사이트에 넣고 사과 한번 받는게 제일 낫겠죠?
    제 동기 선후배들도 다 이분 상대해야 하니..
    감사해요

  • 6. 트러블 메이커
    '13.5.25 12:50 AM (59.187.xxx.13)

    심히 불쾌합니다.
    이00을 김00로 들었다...이게 "예"하고 말 일인가요.
    왜 이게 "예"대답하고 말아야 하죠?
    담당하는 부서를 찾아 통화하는 내내 곤드선 신경하며 시간적 심리적 강박감을 "예" 한 마디면, 잘못 알아들은 나를 확인해서 어쩔거냐는 건가요? 아님 잘못알아들을수도 있지 그게 별 대수냐는 건가요? 1,500원의 별도비용이 크지 않으니 내가 안 봐줘도 되지 않느냐는 태돈가요?
    인적사항 인증의 대단한 편의를 누림에 있어서 사소한 실수조차 감히 문제삼겠냐는건가요?
    왜 1,500원의 비용이면 될 것을 인적사항인증의 협약을 맺었을까요.일방의 편의란 없죠. 그에 따른 이익이 있을거고 협약이 이뤄진 이상 매끄롭게 진행이 되도록 하는게 담당자들 업무일테구요.
    기획은 잘 하는데 업무를 보는 담당자들의 나태하고 안일한 태도가 그 빛을 잃게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특히 공무원들요. 일할 사람은 넘쳐요.
    저라면 상급기관에 공개적으로 직접 이의를 제기하되 일정기간의 유예기간을 주고 처리 결과를 공개적으로 알리라 할 것 이며 아울러 이 일이 만족스럽지 않게 처리될 경우에 대비한 다른 기관도 같이 올려달라고 할 것 입니다.
    "예"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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