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잘 안나오지만 예전에 머랴캐리 노래 좋아했는데
목소리가 참 특이하다고 생각됐지요..
얼핏들으면 흑인 목소리인데
또 굉장히 맑은 소리이기도 하고...
휴스턴은 누가 들어도 밀도감있는 흑인 목소리
셀린과 바바라스트라이잰드는 누가 들어도 백인여자 목소리인데
머랴는 외모도 백인같지만 얼굴골격은 흑인 느낌이 있던데
목소리도 흑백 혼혈이 되는지 싶어요...
지금은 잘 안나오지만 예전에 머랴캐리 노래 좋아했는데
목소리가 참 특이하다고 생각됐지요..
얼핏들으면 흑인 목소리인데
또 굉장히 맑은 소리이기도 하고...
휴스턴은 누가 들어도 밀도감있는 흑인 목소리
셀린과 바바라스트라이잰드는 누가 들어도 백인여자 목소리인데
머랴는 외모도 백인같지만 얼굴골격은 흑인 느낌이 있던데
목소리도 흑백 혼혈이 되는지 싶어요...
아마 그럴껄요.
예컨대 사랑만은 않겠어요나 아파트를 부른 가수 윤수일님 발성을 들어보면
토종 한국인 발성하곤 많이 다르죠.
영어가 뱃속에서 울리고 소리가 대부분이고 일본어가 입속에서 나온 말들이 대부분인거 차이 아니까요?
머라이어 캐리 알리샤 키즈 비온세 노래 들으면서 항상 그 생각해요 흑인의 톤과 창법이지만 백인음악인 락에서나 들을 수 있는 파워도 느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