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윗층 공사중인데요

... 조회수 : 1,739
작성일 : 2013-05-24 16:21:45
아침부터 지금까지 너무 시끄러워죽겠어요ㅠ
양해바란다고 엘레베이터에 써있긴 하지만
임신초기라 집에만 있다보니 계속 시끄럽고 먼지 날까봐 창문도 못열겠어요ㅠ 오래된 아파트라 공사가 많을거같은데
아기 키우시는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ㅠ
IP : 175.223.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정
    '13.5.24 4:23 PM (67.87.xxx.133)

    기간 문의 하시고 한 일주일 정도 친정에 가 계심이...

  • 2. ....
    '13.5.24 4:24 PM (221.141.xxx.169)

    저는 한 보름 밖에 나가 있었어요.집에 있다가는.....@@

  • 3. 음냐리
    '13.5.24 4:27 PM (112.163.xxx.158)

    아..괴롭겠다..정말

  • 4. 공사
    '13.5.24 4:33 PM (1.237.xxx.14)

    자주 하는 낡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공사하는 시간이 오후 6시까지 정도로 정해져 있을겁니다.
    주말에도 하지 못하게 되어있구요.
    철거하는날 시끄럽고,목공하는날 시끄럽고,..그렇게 시끄럽게 쿵쾅거리는 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거라는 희망을 드리는 수 밖에...

  • 5. 다행
    '13.5.24 5:04 PM (118.39.xxx.23)

    저희 윗집도 지금 공사중이예요..

    다행이 저는 직장에 나와버리니 모르겠는데 토요일 애들이 집에 있을때

    시끄러워 걍 놀러 나갔다 하더라고요..

    집에 있으면 엄청 스트레스 받겠네요..

  • 6. 구미
    '13.5.24 5:06 PM (112.165.xxx.216)

    원글님..
    혹 우리 아파트??
    우리 아파트도 지금 열심히 공사중,,,,

  • 7. ...
    '13.5.24 6:22 PM (175.223.xxx.78)

    구미님 잠원동 사시나요?^^
    저야 나가면 된다고쳐도 아기 키우는 집은 어떠실까 걱정되고 저도 고민되네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558 해몽해 주세요.꼭 부탁드려요. 2 자연과함께 2013/05/26 680
256557 흑. . 음식물쓰레기 차에 태우고 미용실왔어요.ㅜㅜ 3 더운거야 2013/05/26 1,859
256556 전라도 광주 천원 식당 이야기 8 감동 2013/05/26 2,944
256555 급해요! 화상물집이 터졌어요 너무 아파요, 어쩌지요? 2 ///// 2013/05/26 2,959
256554 쌍빠 라인업크림 좋은가요? 4 피부 2013/05/26 3,894
256553 울집에 놀러오는 아들 친구들......... 2 날씨 좋다... 2013/05/26 2,057
256552 집에 있던 팔찌와 목걸이 찾느라 하루가 다가네요ㅜㅜ 1 팔찌 2013/05/26 1,016
256551 왜 여자한테만 걸x라고 하는지... 26 보아 2013/05/26 6,850
256550 80년대 컴퓨터 공학과 2 ... 2013/05/26 1,396
256549 국물없이 식사 못하시는분 계세요? 13 여름 2013/05/26 2,409
256548 방금 본 대잠금 샬랄라 2013/05/26 606
256547 후궁견환전에서 가장 무섭고 독한애가,, 7 코코넛향기 2013/05/26 3,471
256546 이름이 없는 나라 2 ㅇㅇ 2013/05/26 718
256545 책 추천 '빚지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2 .. 2013/05/26 1,562
256544 허리를 다쳤어요.. 1 허리 2013/05/26 639
256543 오이지 담으셨어요? 3 ,, 2013/05/26 1,396
256542 이 린넨조끼 어때요? 9 .... 2013/05/26 2,362
256541 성유리 연기 많이 늘었네요 1 연기 2013/05/26 1,004
256540 스위스-남프랑스 프로방스 신혼여행 19 알프스 2013/05/26 4,606
256539 사는게 뭔지요 궁금맘 2013/05/26 748
256538 초1 여자아이와 엄마 둘이서 여행하기좋은 해외추천부탁드려요 7 화창한 날 2013/05/26 1,261
256537 난 왜 참기름이 먹고 싶지 .. 3 이상한건지 2013/05/26 1,116
256536 엄마가 꼭 제게 올것만 같아요 아직도 2013/05/26 1,569
256535 엄정화스탈로 입는단게 뭔가요? 7 2013/05/26 2,075
256534 10년만에 첨 본 토익....4만2천원이면 멋진 식사를 할수 있.. 8 10년만 2013/05/26 2,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