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지금까지 너무 시끄러워죽겠어요ㅠ
양해바란다고 엘레베이터에 써있긴 하지만
임신초기라 집에만 있다보니 계속 시끄럽고 먼지 날까봐 창문도 못열겠어요ㅠ 오래된 아파트라 공사가 많을거같은데
아기 키우시는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윗층 공사중인데요
... 조회수 : 1,733
작성일 : 2013-05-24 16:21:45
IP : 175.223.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친정
'13.5.24 4:23 PM (67.87.xxx.133)기간 문의 하시고 한 일주일 정도 친정에 가 계심이...
2. ....
'13.5.24 4:24 PM (221.141.xxx.169)저는 한 보름 밖에 나가 있었어요.집에 있다가는.....@@
3. 음냐리
'13.5.24 4:27 PM (112.163.xxx.158)아..괴롭겠다..정말
4. 공사
'13.5.24 4:33 PM (1.237.xxx.14)자주 하는 낡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공사하는 시간이 오후 6시까지 정도로 정해져 있을겁니다.
주말에도 하지 못하게 되어있구요.
철거하는날 시끄럽고,목공하는날 시끄럽고,..그렇게 시끄럽게 쿵쾅거리는 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거라는 희망을 드리는 수 밖에...5. 다행
'13.5.24 5:04 PM (118.39.xxx.23)저희 윗집도 지금 공사중이예요..
다행이 저는 직장에 나와버리니 모르겠는데 토요일 애들이 집에 있을때
시끄러워 걍 놀러 나갔다 하더라고요..
집에 있으면 엄청 스트레스 받겠네요..6. 구미
'13.5.24 5:06 PM (112.165.xxx.216)원글님..
혹 우리 아파트??
우리 아파트도 지금 열심히 공사중,,,,7. ...
'13.5.24 6:22 PM (175.223.xxx.78)구미님 잠원동 사시나요?^^
저야 나가면 된다고쳐도 아기 키우는 집은 어떠실까 걱정되고 저도 고민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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