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로서의 친노는 앞으로도 계속되겠지만, '정치세력'으로서 친노는 이제 무의미하다."
어제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렸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식에서 김경수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이 한 말입니다. 김 본부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불리며 서거 순간까지 사저를 지킨 친노 중의 친노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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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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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도전하길 두려워하는 바, 나는 스스로를 믿는다
It's lack of faith that makes people afraid of meeting challenges, and I believe in myself”
- 무하마드 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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