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는 유전인가요?

d 조회수 : 3,266
작성일 : 2013-05-24 09:18:17

 

20대초반여자구요

 

아빠 키171 엄마 키157인데

 

제가 166이에요...

 

초경은 중2겨울방학때 햇는데 그후로 쭉 크더라구요

 

참고로 중3때 키157

 

...유전에 비하면 큰편인가요?

IP : 27.35.xxx.21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4 9:19 AM (222.107.xxx.147)

    유전에 비하면 큰 편이네요.
    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아빠키와 엄마키의 평균에서 아들은 플러스 5센티.
    딸은 마이너스 5센티 대략 그렇게 계산하던데요.

  • 2. ...
    '13.5.24 9:20 AM (110.14.xxx.164)

    네 큰편이네요
    우리 부모님이 딱 그정도 킨데
    제 동생은 163 저는 159 정도에요 남동생은 174 정도고요

  • 3. ..
    '13.5.24 9:22 AM (122.36.xxx.75)

    딸키는 엄마키에서 10센티 크면 많이 큰거래요

  • 4. ㅇㅇ
    '13.5.24 9:22 AM (203.152.xxx.172)

    거의 유전인데; 그게 꼭 부모만의 유전이 아니예요.
    부모의 키가 유전적 형질이 다 나타났는지도 알수가 없고, (영양이나 환경등에 의해발현 안됐을수도있고)
    보인자도 있으니깐요.
    외할아버지 키큼, 외할머니 키작음, 엄마 키작음 이렇다면
    엄마는 겉으로 들어난 키는 작긴 하지만 사실 그 안에 유전자정보에는
    키큰 외할아버지의 정보가 숨어있을수도 있거든요. 그게 다음대에 아빠의 유전자와 조합이 되어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거죠.
    유전이 100프로긴 하지만 그 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정보가 있다는것..

  • 5. ...
    '13.5.24 9:24 AM (108.14.xxx.38)

    유전이 부모만 얘기가 아니잖아요.
    저희 부모님 평균키 정도이고 저랑 언니는 역시 평균키인데 동생만 유독 커요.
    길쭉하게 큰 게 외삼촌 닮았다고 이야기해요.
    저만해도 얼굴형은 고모랑 비슷하고 저희 언니는 두상이 친할머니랑 똑같고요.

  • 6. 크시네요
    '13.5.24 9:25 AM (125.179.xxx.18)

    본인이 생각할땐 어떻게 생각하시는데 물으시는지;;;

  • 7. 풍요로운오늘
    '13.5.24 9:25 AM (124.254.xxx.197)

    저는 20대 중반인데요

    아버지 167 어머니 157 인데 맏딸인 저는 165, 남동생은 178이예요. 유전 아닌것같아요

  • 8. //////
    '13.5.24 9:29 AM (122.32.xxx.12)

    그 유전이라는것이 집안 전체를 봐야...
    저희 외가쪽 친가쪽은 전부 골격크고 키도 좀 큰 체형이신데..
    엄마 아빠만 두분 말씀으론 어릴때 두분다 맏이로 태어나서 고생을 너무 많이해서 다른 식구들에 비해서 키가 못 컸다 하시거든요..
    외가쪽 친척들 친가쪽 친적들...
    저랑 사촌들..전부 보면..
    골격도 크고 키도 그고 그래요.
    그래서 저희 4남매 전부 키 때문에 아쉬운 소리 듣는 스타일은 아니구요..

    저희 부모님 키로 봐서는 저희 4남매가 전부 부모님 키에 비해서 엄청 큰 키인데..
    외가고 친가고..전부 골격크고 키 큰 집안들이라면서...

  • 9.
    '13.5.24 9:29 AM (175.126.xxx.138)

    키가 유전을 완전 무시하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물론 후천적요인도 많긴해요
    키작은 집안에 키큰애들 보면 공을 많이들인경우 많구요
    반대로 키큰집안에 키작은 경우는 별로 없는거같아요
    어렸을때 몸이 약했다던가 그런이유 아님요

  • 10. 당연
    '13.5.24 9:32 AM (115.140.xxx.99)

    유전 + 생활습관 (영양, 잠, 운동) 이겠죠.
    예를들어, 같은민족이지만, 북한주민과 남한주민은 많이 달라보입니다.

    지금 북한아이들은 이전세대보다 작다네요.

  • 11. ㅇㅇ
    '13.5.24 9:32 AM (39.7.xxx.238)

    키는 %로 따지면 유전적요인보다 환경적 요인이 크대요

  • 12. 주변을 보면 딱히
    '13.5.24 9:35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유전같지도 않아요.

    집집마다 조합?에 의한 결과가 다 다른거 같아요.

  • 13. 생로병사
    '13.5.24 9:40 AM (121.188.xxx.90)

    생로병사에서 키는 유전이 70프로라고..
    방송에서 봤습니다.

  • 14. 유전인거같아요
    '13.5.24 9:46 AM (121.100.xxx.136)

    우리나이 20 30 40대에 부모님 60 70 80대신데,,,키에 유전 말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옛날에는 먹을게 풍족하지 못해서 정말 못먹어서 실제키로 못크고 작은 경우도 많거든요.
    제주변만 봐도,,부모가 젊을경우,,부모가 키크면 아이들도 어릴때부터 키가 크구요. 엄마아빠가 왜소하면 작은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 15. 아름드리어깨
    '13.5.24 9:49 AM (203.226.xxx.209)

    유전은 맞지만 양가 집안을 다 봐야하더군요
    저는 30대고 아버지 175 엄마 158 오빠 180 인데 제 키는 163 이에요 어릴땐 키가 컸는데 성장기에 아파서 약물 투여를 많이 해서 안자란거 같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 16.
    '13.5.24 9:51 AM (220.88.xxx.14)

    후천적인 요소 제외하고 타고난 것만 따지자면

    남자: (아빠키+엄마키)+ 13 / 2
    여자: (아빠키+엄마키)- 13 / 2

    에서 5센치정도 가감있구요.

  • 17. 모든 게 유전
    '13.5.24 9:56 AM (110.174.xxx.115)

    눈코입도 유전
    지능도 유전
    체력도 유전인데
    키만 아닐 리가요.

  • 18. 오..
    '13.5.24 10:03 AM (180.67.xxx.11)

    잘 크셨네요.
    그리고 유전적 영향이 많은데 유전은 부모에게만 받는 게 아니에요.
    부모가 키가 커도 그 집안에 작은 사람이 있으면 운 나쁘게도 자식에게 당첨될 수도 있어요.

  • 19. sunny
    '13.5.24 10:20 AM (14.32.xxx.98)

    저희 아빠 178 엄마 155 인데요 통설에 따르면 166 이어야 하는데 세 자매 모두 거기서 플러스마이너스 1-2센티네요

  • 20. 저도
    '13.5.24 10:25 AM (118.33.xxx.172)

    저는 서른 초반이고요. 아빠 171 엄마 152
    저는 170이고 저희 오빠는 187이에요.

    사람들이 저희만 보면 어쩌다 키가 그렇게 컸냐고 물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저는 어린 시절에는 별로 안컸고요. 반에서 딱 중간정도.. 중학교 입학할 때 150 안되었으니.. 크진 않았죠. 그런데 중2에 초경하고도 쑥쑥 컸어요. 매년 3~4센치씩 계속요. 대학 입학해서도 1센치 정도는 큰 거 같아요.
    지금 서른도 넘었는데 가끔 보는 친구들은 저보고..아직도 크냐?ㅡㅡ; 라고 물어요
    유전적 요인도 분명 있겠지만..전 환경적 요인이 더 크다고 생각해요. 저 어릴 때 오빠랑 저랑 우유 2리터씩 매일 마셨거든요. 과일 많이 먹었고요

  • 21. 유전이긴 한데
    '13.6.16 3:50 AM (72.213.xxx.130)

    부모보다 작은 딸들도 생각보다 많아요. 여기 외국에서 본 사례들보면요. 엄마가 모두 170이상인데 그렇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419 주식거래 계좌 어디 이용하세요? 4 ㅇㅎ 2013/06/25 1,104
269418 어제 관리실에서 맛사지 받고 얼굴이 더 안좋은데 피부관리실 2013/06/25 783
269417 냉장고용 스텐물병 어디꺼 쓰시나요? 2 궁금 2013/06/25 2,293
269416 워킹맘으로써 회의감이 드네요... 41 ... 2013/06/25 11,326
269415 돈을 주웠는데요 14 2013/06/25 3,289
269414 66평 주상복합 (56층) ? 5 가을.. 2013/06/25 2,428
269413 논점흐리는 NLL드립에 관심주지 말고 국정원선거개입에 집중합시다.. 3 똑바로! 2013/06/25 532
269412 남친의 전여친에 대한 호기심.. 8 고민녀 2013/06/25 10,671
269411 윗집 난방 배관에서 누수가 되어 물난리중 3 누수 2013/06/25 1,966
269410 절대 사과안하는 남편.. 어떻게 해야하나요? 1 .. 2013/06/25 2,375
269409 NLL물타기에 말려들지 말고 국정원 선거개입 확실히 합시다. 2 아고라 서명.. 2013/06/25 572
269408 여자들끼리 점심 먹는다고 못마땅해 하는 사장 7 편하게 2013/06/25 1,461
269407 배두나 물병 써보신 분.. 3 혹시 2013/06/25 1,888
269406 시중에 파는 맛있는 스파게티 소스 추천해주세요 냉무 7 .... 2013/06/25 1,301
269405 아래 엄마젖 문다는 아이가 있어서.. 1 레이첼 2013/06/25 1,477
269404 이 사진 보셨어요? 4 세쌍둥이 2013/06/25 1,513
269403 한심한 중.고딩들이 뚫지 못하는 튼튼한 자물쇠 뭐가 있을까요? .. 5 사물함키 2013/06/25 1,068
269402 큰 수박이 두통이나 생겼어요.. 어찌 처치할까요?? 15 2013/06/25 1,983
269401 손예진 의상ㅠ 15 상어 2013/06/25 3,706
269400 가끔 허리 부분이 찌릿찌릿하는데, 왜 그럴까요? 1 허리 2013/06/25 887
269399 최다글 코스트코 애용품 반대, 절대 안 사는 것은? 26 코스트코 2013/06/25 5,177
269398 4살 아이 한글교육 시킬까요? 14 직장맘 2013/06/25 1,308
269397 튼튼한 북유럽 스타일 가구 추천 좀 해주세요~ 1 가구 2013/06/25 1,292
269396 기울어진 경기장에서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1 NLL+국정.. 2013/06/25 555
269395 장수 비약? 적포도주 2013/06/25 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