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거나 기분상하면 일체 연락을 끓어버리는 사람들은 왜그럴까요?
대체 왜그럴까요?
차라리 소리지르고 싸우고 푸는게 낫지 않나요?
당하는 입장에서는 한바탕 싸우는게 낫지
연락두절이 더 고문이더라구요.
너무 일방적인 연락두절 정말 고문이에요.
그 연락두절이 몇년가기도 하더라구요.
가까이 지내던 사이인데 어찌 사람이 그리 독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특히 객관적으로 별 잘못이 없는데
상대편의 일방적인 곡해와 편견과 자기중심적 판단으로 상대를 몰아부치는것은 정말 정말 화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