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금사러 첨 가봤는데, 도매점, 소매점 구분이 되어있더군요.
도매점은 들어가서 물어보니 정말 불친절....누가 알고들어갔나..-_-;;;
돌아다니다가 몇군데 물어보고
결국 종로에서 1돈에 230,000원씩 2개 샀네요. 조카가 두명이라....
반돈씩 사려다가 머리에서 자꾸 1돈씩 사라고 시켜서 결국 2개 구입...
세공 이쁘게 한거랑 케이스 이쁜거까지요.
다른곳은 따로 다 받더군요.
국제금값가격 고점대비 많이 밀렸는데, 소비자가 구입하는 체감가격은 뭐 비슷합니다.
다른분들 최근 금 얼마에 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