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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폰번호와 사주를 함께보면 현재의 상태를 알 수있다.

해선 조회수 : 4,761
작성일 : 2013-05-23 11:26:55

휴대폰 번호와 사주 그리고 현재 상황

폰번호 뒷자리 (사용기간 대충) 그리고 생년월일시를 남겨주시면 한번 보아드리겠습니다.

한번 보는데30분 정도 걸립니다.

 

남여, 생년월일시, 음(양)력, 쌍동이유무, 폰뒷자리 4개(대충사용기간) 올려 주시면 됩니다.

IP : 121.181.xxx.10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5.23 11:30 AM (211.209.xxx.15)

    폰번호도 중요해요?

  • 2.
    '13.5.23 11:32 AM (211.219.xxx.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
    '13.5.23 11:33 AM (211.36.xxx.204)

    1967년10 월 1일 음력이구요..폰번호0930 5년정도사용해써요,

  • 4. 우린
    '13.5.23 11:33 AM (121.136.xxx.249)

    가족이 거의 같은 폰번호 아닌가요?

  • 5. 저두요
    '13.5.23 11:36 AM (211.36.xxx.204)

    1971년1월7일 음력 폰번호 6069 10년정도 사용

  • 6. ???
    '13.5.23 11:39 AM (112.154.xxx.38)

    폰번호가 왜 필요?
    주민등록번호 앞자리와 폰번호 뒷자리로 개인정보 유출되는 거 아닌지???

  • 7. 저두
    '13.5.23 11:41 AM (125.178.xxx.151)

    1976년음2월3일 폰9575 1년 안됐어요.
    남편것도요. 죄송
    1970년 음10월21일 폰 6649 10년 됐어요.

  • 8. ..
    '13.5.23 11:57 AM (1.232.xxx.37) - 삭제된댓글

    개인정보유출이네요
    폰 뒷자리에 생년월일.

  • 9.
    '13.5.23 12:14 PM (218.38.xxx.235)

  • 10. 이건 대체 어떤 농간일까요
    '13.5.23 12:21 PM (119.18.xxx.128)

    한시간이 되어가네

  • 11. 해선
    '13.5.23 12:55 PM (121.181.xxx.106)

    폰번 : 1270님 여자분이라고 가정
    문서운이 안 좋은거로 나오내요 문서로 재(돈)운이 별로이내요. 재로인해 마음 고생 심한거로 나오는데요,
    만약 사회운동가(노조, 환경등)라면 잘 나가는 사회운동가 입니다.

    폰번 0930님: 아마 35~36세쯤 부터 힘든 시기였다고 생각 됩니다.
    남자운이 별로 인걸로 나오는데요(미혼,사별 남편이 멀리 오랜기간 출장)

    일단 두분만 올려보았습니다 하나해석하는데 30분 정도 걸립니다.
    대충 맞는지 모르겠내요?
    점심먹고 다시올께요.

  • 12.
    '13.5.23 1:07 PM (115.126.xxx.33)

    일베충 가서 하셔...아주 환장할 텐데...

    저기에 폰번호 넋빠진 인간들이
    더 문제...

    항상 보면 사기꾼보다..사기당하는
    멍청한 인간들이 더 문제라는...

  • 13.
    '13.5.23 1:07 PM (115.126.xxx.33)

    이건 신고감!!!

  • 14. 해선
    '13.5.23 1:10 PM (121.181.xxx.106)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된다고 염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떻게 하면 유출 방지 할까요.?

    저는 컴에 대해 잘 모릅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곳에서 해킹 가능 한가요?
    저는 독수리 타법 수준 입니다. 저는 해킹 할줄도 모르고 할의도도 없습니다.

  • 15. Irene
    '13.5.23 1:54 PM (203.241.xxx.40)

    여, 1984.10.27 10시8분, 양력, 쌍둥이 아님~! 핸드폰 뒷자리는 5425 부탁드려요ㅎ

  • 16. 해선
    '13.5.23 2:36 PM (121.181.xxx.106)

    5407님: 별 흠이 없는데요 남들이 보면 별로인데, 본인은 스트레스죠. 에를 들면 애가 객관적으로 공부를 잘하는데 전교 일등을 못해서 엄마는 스트레스 받는 격이죠. 다른예를 들면 주식을 1억 하고 있는데 천만원 정도 까먹어서 스트레스죠 남들이 보면 그래도 9천이 이나 있는데...
    큰 문제는 없는거 같아요.

    9311님 아마 꿈 같은것을 상대적으로 많이꾸는 것 같아요 재(돈)가 약간 깨지는 것 같고 큰 문제는 없을 듯 하네요 윗글의 5407과 비슷한 유형이라 생각 되내요.

  • 17. 해선
    '13.5.23 3:00 PM (121.181.xxx.106)

    6069님 : 돈되는 폰 번호 인데

    9575님 좋은데요. 6649도 좋아요 두분다 시는 모르지만 일단 좋아요.

  • 18. 해선
    '13.5.23 3:19 PM (121.181.xxx.106)

    6701님 재력이 좋으신거 같내요. 번뜩이는 아이디어 좋고.
    혹시 여자애가 좋은의미로 (유학등) 떨어져 있습니까?

  • 19. 해선
    '13.5.23 3:40 PM (121.181.xxx.106)

    2451번님: 다른 정보가 없어서 ...

    3027번 님: 남자친구가 있으시다면 남자친구가 부담스러운 상태인데요. 남친 집안이 좋으나 내가 약간 미흡하거나 등등.

  • 20. 해선
    '13.5.23 4:20 PM (121.181.xxx.106)

    5425번님: 공부하는 사람 같은데 아마도 공부한다고 혼기를 미룬다고나 할까?

    9240번님: 재(돈)를 물고있내요 나도 돈을 물고 있지만 상대방이 더 많이 있내요
    사주로는 남자운이 좀....

    1611번님: 돈안되는 사람만 만나는거 같은데 나에게 손해 주는 사람(음... 투자 잘못해서 거부못해서..마음 고생하는 것 같은데?)

  • 21. 해선
    '13.5.23 4:40 PM (121.181.xxx.106)

    0896번님 : 돈안되는 폰번인것 같은데요 남편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것 같고요.
    0894번님: 돈안되는 폰번 같은데요.
    두분다 사회운동 하시는 분이라면 좋은데, 두분다 돈을 멀리하는 것 같아요,

  • 22. 해선
    '13.5.23 4:40 PM (121.181.xxx.106)

    한개 풀이하는데 30붖 정도 걸리내요 힘드내요. 그리고 100% 맞는것도 아니고..

  • 23. 해선
    '13.5.23 4:59 PM (121.181.xxx.106)

    저도 폰번으로 운발 공부 하면서 놀랐습니다. 이상하게도 그 사람의 현재 상황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드라고요, 저도 공부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주와 폰번호 통장 비번과 연관성이 있드라고요.
    폰번 의 숫자를 주역으로 풀이하면서 폰번의 숫자풀이와 현재 상황이 비슷해서 그런 운이 잇다는 것 입니다.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안되고요(동양학의 특징이죠 마치 한의학처럼)

    두 분의 폰번호를 보니까 돈을 멀리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100%맞는 것도 아니고요.

  • 24. 해선
    '13.5.23 5:10 PM (121.181.xxx.106)

    내가 주로 상대하는 사람이 경제적으로 내보다 넉넉한 사람을 주로 만난다는 뜻입니다.주변에 돈이 많은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 25. 감사합니다.
    '13.5.23 5:13 PM (14.52.xxx.174)

    나쁜 해석이 안나왔으니, 현재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할 작은 이유가 되네요.. 수고하셨어요^^

  • 26. 해선
    '13.5.23 5:50 PM (121.181.xxx.106)

    2373 1253두분다 양력으로 해석;
    2373버: 좋내요 혹시 선생님 계통 아니신지? 사주도 좋내요. 돈되는 사주같은되 머리도 좋고 번득이는 아이디어좋고 대체로 좋아요.
    1253번 대체로 좋아요. 여자분께 더좋은데요.

  • 27. 해선
    '13.5.23 5:52 PM (121.181.xxx.106)

    오타가 몇 개 보이내요. 죄송 합니다.

  • 28. ...
    '13.5.23 6:01 PM (112.172.xxx.179)

    저 현재 보육교사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싶어서요. 괜찮겠죠?

  • 29. 익명
    '13.5.23 6:10 PM (180.230.xxx.181)

    음 둘다 주식하고 재테크에 관심 많은 편이고,,돈 멀리 안합니다 ^^ 그렇군요,,저두 돈이 그다지 없는 편은 아닌데 음 우리나라 상위 15% 안엔 들던데,,남편때문에스트레스는 받아여,,돈은 멀리하지는 않구요 주위가 다 전문직이긴해요 ^^ 사주나 철학 관상봐도 돈이 많다라고 나오던데 ,,저랑은 좀 안맞네여,,
    고맙습니다 ^^

  • 30. 해선
    '13.5.23 6:11 PM (121.181.xxx.106)

    돈쪽으로는 좋은데 공부와 직장쪽은 안좋은것 같아요 다 좋은거는 없어요. 몇년 사용하셨나요?
    재극인이라해서 돈은 인성(공부)을 극한다고해요.
    님은 상대적으로 돈운은 좋으나 공부운은 덜하죠.

  • 31. 해선
    '13.5.23 6:18 PM (121.181.xxx.106)

    익명님 제가 아직 내공을 더 딱하야 할것 같내요.

  • 32. 해선
    '13.5.23 7:05 PM (121.181.xxx.106)

    0005님 남편이 있어도 없는것 같은데요. 남편(자)운이 좀....

  • 33. 1352
    '13.5.23 8:03 PM (219.251.xxx.162)

    1980-01-25 양력 여자 쌍둥이 아님
    1352번 사용,
    6년 정도 됨

  • 34. 저도 부탁
    '13.5.23 8:49 PM (121.139.xxx.160)

    1970.8.24(양력) 오후 3시 여자
    7189 10년쯤 사용했네요.

  • 35. 해선
    '13.5.23 9:34 PM (121.181.xxx.106)

    1352번님: 현재는 비교적 괜찬은데 앞으로 도 운발 좋은데
    과거에는 우여곡절이 있었는거 같았는데 여기서는 좀.

    2925번님 : 별다른 거는 없는데 비교적 괜찬은데 앞으로 도 잘 풀릴거 같아요.
    남녀관계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7189 님 : 37세전후에 남자(편) 문제로 애먹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었음. 지금은 경제적으로는 여유가 있는 걸로 나옵니다.

  • 36. 해선
    '13.5.23 9:38 PM (121.181.xxx.106)

    이제 종료 할려 합니다. 다음에 인연이 되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 37. 이벤트
    '13.5.24 12:07 AM (182.219.xxx.31)

    해선님 이제 확인했어요
    지금 상황을 딱 맞추셨네요
    와,,,, 좀 더 자세히 알고싶네요
    신기하네요^^

  • 38. Irene
    '13.6.7 2:42 PM (203.241.xxx.40)

    해선님 저 까묵고 있다가 지금 확인했는데 닭살돋았어요.ㅎㅎ
    제가 얼마전에 좀더 공부하고싶으니 결혼을 좀 미루자고 이야기 했거든요.
    깜짝 놀랐어요~~ㅎㅎ

  • 39. 해선
    '13.6.17 12:40 PM (121.181.xxx.106)

    오늘(6월 17일 (월 12:44분) 시간이 나내요 5분만 봐드릴께요(선착순)

  • 40. 해선
    '13.6.19 11:35 PM (121.181.xxx.106)

    0039님 답변이 늦었습니다. 남자가 둘인데 둘 다 마음에 안드시는 걸로 나옵니다.
    지갑에 돈이 있으면 나가고 돈이 있으면 나가내요.
    올해 운은 안좋내요.
    집안일이라면 혹시 어머니와 관련해서 변고가 있으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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