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강사 강의가 10시부터 한다고 해서 갔는데요.
예술회관 1,2층이 꽉꽉 차서 들어설 수가 없더만요.
처음엔 사람들 틈 사이로 얼굴이라고 봐야지 했는데 거의 불가능.
그래서 목소리라도 쫌 듣고 가려 했는데 시관계자가 나와서 동영상 보여주고, 어쩌고...
날은 더운데 에어콘도 안나오고 도저히 더 있을 수가 없어서 10시 30분에 나왔는데
그때도 들어서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티비만 안나오는 거지, 사람들 사이에 인기는 여전하더라고요.
김미경 강사 강의가 10시부터 한다고 해서 갔는데요.
예술회관 1,2층이 꽉꽉 차서 들어설 수가 없더만요.
처음엔 사람들 틈 사이로 얼굴이라고 봐야지 했는데 거의 불가능.
그래서 목소리라도 쫌 듣고 가려 했는데 시관계자가 나와서 동영상 보여주고, 어쩌고...
날은 더운데 에어콘도 안나오고 도저히 더 있을 수가 없어서 10시 30분에 나왔는데
그때도 들어서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티비만 안나오는 거지, 사람들 사이에 인기는 여전하더라고요.
위에 글 쓴 분 "이렇게 구설수에 또 올릴게 아니라 "라 무슨 말인지요?
제가 뭐 그분을 헐뜯기라도 했나요?
무슨 얘길 하나 들으려고 갔다가 본 걸 쓴 것뿐인데요.
그냥 인기 여전하다고 쓰신글 같은데~
발끈하신듯..
도서 마케팅은 엄청 하는 것 같던데요.
그걸로도 엄청난 홍보는 될 듯 싶습니다.
원글님 익산 사시나봐요 익산에서 오늘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