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생이엄마 정신차린건가요?

jc6148 조회수 : 2,121
작성일 : 2013-05-23 09:40:54
오늘보니까 울면서 내가 미쳤다고 후회하던데..봉원장 드디어 만났네요..삼생이엄마도 남편이 사기진이 살인된거 알고 계속 그짓한거 아닌지..몇달간 안봤는데..이제 거의 끝나가는듯 기미가 보이네요..
IP : 110.70.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본적으로
    '13.5.23 9:43 AM (112.151.xxx.163)

    죄짓고 쪼는 성격이라 오래갈거라 생각은 안했어요. 또한 사기진이 워낙 못되게 굴어서...

    정신차린것 같네요.

  • 2.
    '13.5.23 9:48 AM (218.235.xxx.144)

    삼생이가 사기진과 공범으로 벌받는다고 말하니
    겁나서 정신차린듯ᆢ
    봉원장도 안건 같은데 진짜 이 드라마
    성질 급한 사람은 속터져 못봐요 ㅠ

  • 3. ..
    '13.5.23 9:52 AM (1.244.xxx.96)

    미리보기 올라왔어요. 봉원장도 내일 알게 된다네요.
    아 그동안 넘 답답했는데 진행 좀 팍팍 됐으면..
    게시판 보니까 이 드라마 보다가 미친 사람도 있다고 글 올라왔던데.ㅋㅋㅋㅋㅋ

  • 4. ..
    '13.5.23 10:00 AM (1.244.xxx.96)

    아~항~ㅎㅎㅎㅎ
    전 너무 답답해서 미쳤다는 줄 알고.ㅋㅋㅋ
    저도 미쳐버릴 뻔했거든요. 하도 답답해서.ㅎㅎ
    삼생이 보면서 막 혼잣말을 해요. 아우 저~~~ 벼~~~~ㅇ~~~~ 막 이러고 있다는.

  • 5. 속터짐
    '13.5.23 11:33 AM (1.177.xxx.223)

    젤 병신은 봉원장, 애비도 아님,,

  • 6. 오늘못봤네
    '13.5.23 12:16 PM (116.39.xxx.226)

    바보 봉원장 내일 진실 듣고 놀라기만 하고 아무런 액션 안취할지도ㅋ

  • 7. ㅋㅋ
    '13.5.23 12:37 PM (116.120.xxx.100)

    저는 또 말하러 가는 사이 사기진이 알고
    또 말 못하게 할것 같아요

    그럼 게시판에서는 또 난리가 나겠죠.

    작가가 이런걸 즐기는건지..ㅎ 이해가 안가요
    사람 죽여놓고선

  • 8. 갑자기
    '13.5.23 12:49 PM (119.67.xxx.75)

    목걸이 하나에 후회하고 개과천선 한다는 설정이 좀 미지근 하네요.
    이리저리 비틀더니 이제 급해졌나봐요
    시원찮게 마무리하는건 아닐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541 직장인님들..직장생활 재미있으세요??? 2 전업주부 2013/09/21 1,635
300540 전지현 ...너무 아름답네요 15 ㅎㅎ 2013/09/21 5,818
300539 제 속에 할머니가 있어요 8 장미화 2013/09/20 2,570
300538 속독이 안 되는 장르가 있지 않나요? 4 2013/09/20 1,381
300537 차례끝나고 음식 안싸갔다고 한소리 들었네요 15 한숨쉬는 큰.. 2013/09/20 5,522
300536 아 베를린, 아... 하정우.... 11 아.. 2013/09/20 5,674
300535 헌옷 입으려면 가져가서 입으라는 5 1234 2013/09/20 2,265
300534 늘 사다달라고 부탁하는 사람 5 싫어라 2013/09/20 2,270
300533 애들 정크푸드, 패스트푸드 많이 먹으면 키 안크나요? 2 ㅇㅇ 2013/09/20 1,707
300532 별난시어미랑 5 --- 2013/09/20 1,583
300531 70개띠 어떤가요? 12 경술년 2013/09/20 4,208
300530 최고의 댓글, 최고급 배상자 금딱지 ㅋㅋㅋ 11 아옼ㅋㅋ 2013/09/20 3,561
300529 KBS2에서 늑대소년하네요 4 못보신분 2013/09/20 1,261
300528 루이비통 에삐 알마라는 가방 17 사고 싶어요.. 2013/09/20 11,982
300527 어제 심리학 책 추천 글~~알고 계신분 있나요? 5 별똥별 2013/09/20 1,967
300526 강아지키우는거 보통일 아니네요 ㅠ 9 고양이 2013/09/20 2,713
300525 무리에서 항상 옆에 있는 여자동생...왜이럴까요? 4 .. 2013/09/20 1,878
300524 가족과 인연을 끊으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12 어쩌나 2013/09/20 10,140
300523 라비올리는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요? 3 .... 2013/09/20 1,499
300522 왜 아이를 안고 운전을 할까요? 19 김기사 2013/09/20 2,886
300521 40에 애둘이 딸려도 뭇 남자들만 보면 웃음을 흘리는 여자 24 원글 2013/09/20 7,249
300520 이번 김은숙작가 드라마는 가십걸 같을 건가봐요 1 ㅇㅇ 2013/09/20 2,333
300519 3박4일 있다 내일 가는데 오후에 가라는 시어머니 7 아직도 시댁.. 2013/09/20 2,943
300518 맨손으로 음식정리 싫어요 14 큰집 2013/09/20 4,356
300517 지금 정글의 법칙에서 이상한거 4 1 1 1 2013/09/20 2,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