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려면...혼자 힘으로 안되고 상담 받아야 하나요?

조회수 : 6,526
작성일 : 2013-05-23 01:00:07

자존감이 낮아요..

자신감도 없고요.

 무례한 말을 들어도 그 자리에서 바로 받아치지 못하고,

인간관계가 힘듭니다.

손해보는 경우가 많고요..

남한테 잘 휘둘리고요.(정신차리지 않으면요)

그렇다고 호구 뭐 이런건 절대 아니고요... 중심을 잡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길게 적진 못하지만 암튼 힘들어요.

그냥 딱 적당히 누가 날 만만히 보지 않고 아래로 보지 못하는 은은한 포스가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책 좀 추천해 주세요..

근데 자기의지로 안된다고, 상담 받아야 한다고 하는 말도 있네요..이런거는 어디서 상담 받나요?

IP : 14.42.xxx.12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팝캐스트
    '13.5.23 1:07 AM (125.178.xxx.170)

    벙커1에 "쫄지마"라는 제목의 강의라든가든가 등등... 심리상담하는 방송 추천해드려요.

  • 2.
    '13.5.23 1:14 AM (124.49.xxx.62)

    자기긍정파워라는 책 추천드려요. 저도 자존감이 낮은 편이어서 육아할 때 고민이 많았고 아이도 그닥 자존감 있는 것같지 않았었는데 이 책에 나오는 나는 멋지다 일기 쓰다보니 어느새 그 고민은 안하고 있더라구요. 전자도서관에 들어가면 많아요. 한 번 읽어보세요. ^^

  • 3. 상담이
    '13.5.23 2:38 AM (14.52.xxx.59)

    만병통치는 아닙니다
    당장 내일부터 누가 뭐라면 그사람 눈을 똑바로 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거 한달만 하시고
    그 다음에는 남이 부당한 말을 할때 한마디만 쳐내는 과제를 부여하시구요
    그것만 해내도 훨씬 나을겁니다

  • 4. 햇볕
    '13.5.23 3:03 AM (94.13.xxx.6)

    보시고 걸으세요
    속으로 감사한일 억지로라도 하루 세개씩 생각해보세요
    스스로 되뇌이세요
    괜찮다 다 괜찮다

  • 5. 자길
    '13.5.23 3:04 AM (94.13.xxx.6)

    구원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없이는 남도 하늘도 님을 구원할 수 없어요

  • 6. ........
    '13.5.23 5:26 AM (121.88.xxx.204)

    제 얘기 같네요.
    저도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대인관계가 무척 어려웠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긍정적으로 사고하기, 햇빛쐬기, 독서 같은 방법도 좋기는 하지만 좀더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심리상담을 받으시는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서울의 경우 각 구마다 정신보건센터가 있는걸로 아는데 한번 인터넷으로 알아보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많이 좋아졌어요.

  • 7. ...
    '13.5.23 5:37 AM (83.197.xxx.202)

    자존감이 높기 위해서는 내가 나를 인정하고, 내가 중심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존감 높은 사람들을 보면 의외로 타인에게 무관심한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관계에서 상처 받을 일이 별로 없습니다. 또한 자존감 높은 사람들에게서 이기적인 면을 발견하기 쉬워요. 내가 우선이니 타인을 배제하는 것이죠. 그리고 공감능력이 떨어지기도 하구요. 자존감이 높다 가 개인만을 보면 긍정적이지만 타인과의 관계를 고려할 때 문제점이 드러남을 잊지마세요. 반면, 원글님 같은 경우는 어떤 행동이나 말에 상처를 받는 것을 아시니 타인에게 그런 상처를 주는 일이 덜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 또한 장점 아닐까요?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나를 인정하는 것, 또 그것이 나의 장점임을 깨닫는 것이 첫 걸음입니다. 또한 원글님이 느끼는 인간관계에서의 불편함은 원글님의 탓이 아닌 그 사람들의 문제라고 넘기는 연습을 하세요. 개인적으로 자존감 회복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은 같은 환경에 반복적으로 오랫동안 길들여져 옳고 그름을 판단할 능력이 상실되고, 그 환경에 순응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원글님 같은 경우는, 내가 좀더 멋지게 느껴지는 모습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으니 자존감이 낮다 생각지 않아요. 다만, 성격이 온순한 것 뿐 아닐까요?

  • 8. 착한 여자병
    '13.5.23 5:39 AM (105.224.xxx.50)

    아닐까요? 남을 너무 의식하는...자존심 낮다고 스스로 생각마세요.
    또 자존감 높아서 뭐하려구요?
    그냥 남에게 민폐안끼치고 내 할말 어느 정도하고...그럼되죠.
    스스로를 낮게 진단하지마세요.

  • 9. 심리학 전공
    '13.5.23 7:38 AM (211.187.xxx.53)

    노경선 이라는 저자의 아이를 잘 키운다는것 이라는 책 한번 보세요.
    육아서의 형태지만 제가 읽어본 어느 책보다
    지금의 내가 왜 이런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어요.

  • 10. 역시
    '13.5.23 8:52 AM (39.118.xxx.73)

    구구절절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댓글이에요.
    내 자신을 인정하라
    전 제가 되고 싶은 나와 현재의 나 사이의 괴리가 심해서 괴로워하던 중에 이 글을 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11. 자존감
    '13.5.23 9:09 AM (175.210.xxx.158)

    자존감관련 Ebs 다큐 있다고 하던데....
    인터넷에서 찿아서 다시보기하세여

  • 12. 윌리
    '13.5.23 9:15 AM (221.157.xxx.224)

    저도 자존감이 낮고 대인관계가 힘들어요 ㅠㅠ
    추천해 주신 방법들 시도해 볼께요. 여러분들께 감사해요..

  • 13. --
    '13.5.23 9:41 AM (58.150.xxx.54)

    자존감 ..제 딸에게도 도움이 되겠어요
    댓글들 감사드려요

  • 14. ...
    '13.5.23 10:01 AM (223.63.xxx.208) - 삭제된댓글

    나를소중히여기고 내가 사회에보탬되는소중한사람이다생각하는게중요하대요

    그래서
    1하루에한번 내생활에서
    감사함을 짚어생각하기

    2봉사하기

    가 해결방법이래요
    봉사를통해 나의 선함을인정하고
    봉사할수있는나의건강함을 감사하다보면
    효과있데요

  • 15. ....
    '13.5.23 10:06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저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이네요

  • 16. ..
    '13.5.23 11:07 AM (211.36.xxx.218)

    자신이 잘할수있는 것부터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길러보세요^^

  • 17. ...
    '13.5.23 12:08 PM (66.87.xxx.226)

    자존감 높이는 법 저장합니다

  • 18. ,,,,
    '13.5.23 12:31 PM (175.115.xxx.234)

    자기긍정파워라는 책,자존감 높이는 법 저장합니다

  • 19. mm
    '13.5.23 1:03 PM (211.36.xxx.86)

    노경선 저서 아이를 잘 키운다는것 읽어 봐야겠네요

  • 20. 자존감
    '13.5.23 3:31 PM (116.34.xxx.206)

    저장합니다

  • 21. 여왕이될거야
    '13.9.3 5:42 AM (39.115.xxx.107)

    담아갑니다

  • 22. 하이
    '14.1.15 11:57 PM (175.209.xxx.22)

    ♥ 자존감 높이는 좋은글들 감사해요 그리고, 노경선 저서 아이를 잘 키운다는것 읽어 봐야겠네요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7428 연하와 결혼하면 시부모 15 ㄴㄴ 2013/05/28 4,668
257427 매매를 계약금만 받고 아직 3 매매이상 2013/05/28 901
257426 기출문제집- 알찬. 올백. 열공....또 있나요? 1 기말고사대비.. 2013/05/28 2,306
257425 캐리어, 위니아 에어컨 어떤가요? 궁금이 2013/05/28 6,163
257424 알려주세요 클라리넷 2013/05/28 361
257423 이혼 전문 변호사 상담받고 싶어요 1 이혼 2013/05/28 957
257422 <뉴스타파> "앞으론 경제인외 다양한 사람 .. 2 샬랄라 2013/05/28 713
257421 늦은 시간에 택시타는거 정말 위험하네요. 7 ,, 2013/05/28 2,640
257420 유진투자증권 '교육의 정석 3' 3 ㅇㅅㅇ 2013/05/28 1,239
257419 운동화가 짱이네요.ㅠ 5 운동화가 2013/05/28 1,710
257418 도우미아주머니 실수담 6 ㅋㅋㅋ 2013/05/28 2,623
257417 마늘장아찌 간장을 다시 사용해서 마늘쫑장아찌 담을때 써도 될까요.. 1 하늘 2013/05/28 829
257416 뉴욕과 런던은 어떻게 다른가요? 4 비오는 날 2013/05/28 1,036
257415 축구는 몇살부터 시키면 좋을까요? 1 ?. 2013/05/28 606
257414 실종 여대생 수사정보 '일베'에 게재후 삭제(종합) 3 세우실 2013/05/28 1,263
257413 팟캐스트 듣는방법 좀 제발 갈켜주세요 1 노트1 2013/05/28 1,061
257412 트롬세탁기를 사려고 하는데요 4 세탁기 2013/05/28 907
257411 제습기는 어떤식으로 사용하나요? 6 제습기 2013/05/28 2,319
257410 드럼세탁기 삶기 기능이 충분할까요? 3 드럼 2013/05/28 4,930
257409 요즘 바지락 먹어도 될까요? 아기엄마 2013/05/28 933
257408 포장마차 우동 순한맛은 이제 안나오나요? 4 .... 2013/05/28 1,332
257407 기력없으신 엄마가 샤브샤브드시고 싶다하시는데 육수가 문제에요. 12 샤브샤브육수.. 2013/05/28 2,518
257406 일산)아이와 함께 자전거 타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저랑 같이.. 콜비츠 2013/05/28 798
257405 영화 몽타주 어떤가요??낼 보러가게요 ^^ 2 영화 2013/05/28 739
257404 왜 여자친구도 있는데...바람피는 것일까요? 20 남자들이란... 2013/05/28 1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