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러니까요

곱게늙자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13-05-22 23:09:12

운전자 탓만 마십시오.

주차할 공간이 없으면 차 사는 거 생각 좀 해보세요들.

기분이 안 좋은 걸 엄한데다 풀지 마시고요.

IP : 61.74.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2 11:13 PM (50.117.xxx.151)

    보행되는 골목이면 신고 가능한거 아닌가요 .. 뭐 그런 무개념 ㅜㅜ 토닥토닥 드려요

  • 2. 운전20년
    '13.5.22 11:18 PM (175.200.xxx.246)

    운전하다보면 별ㄴㅗ ㅁ이 다 많아요...
    이젠 그런가보다 합니다..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손해더라구요
    저도 토닥토닥....

  • 3. //
    '13.5.22 11:20 PM (112.149.xxx.61)

    그것도
    일종의 '갑'의 횡포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좀만 남보다 더 가졌다하면 어찌나 그리 티내고 싶어하는지

  • 4. 주택은
    '13.5.22 11:24 PM (222.235.xxx.57)

    옆골목이 자기땅지분이 일정부분 들어가 있어요
    골목으로 사용하게하기해 자기땅을 온전히 건축하지못하게 되어있어요

  • 5. 막다른
    '13.5.22 11:40 PM (112.151.xxx.215)

    길도 아닌 초행길에 차빼달라 막 전화하시는 용기가 대단
    어떤 사람이 나올줄 알고.
    저같음 걍 후진했을 거예요

  • 6. 거울공주
    '13.5.23 12:09 AM (223.62.xxx.56)

    저런인간 참나

  • 7. 정말
    '13.5.23 12:34 AM (39.113.xxx.241)

    그 갑이라는 분
    땅 주인도 대단하지만


    후진을 하느니 차를 빼라는게 낫겠다는 원글님 생각도 대단한데요???
    나 편하자고 완전 못뺄 상황도 아니고 일단 전화 해봐야지???

    갑질 하는 땅주인이나 다른바 없어 보이네요
    초행길이면 다인가요?
    운전 못하면 미안하줄 아세요
    전 어쩌다 후진해야 할 상황에 되어서 너무 좁아서 제 힘으로 도저히 자신없어서 다른 분들께 부탁하던지 옆을 차를 빼게 되면 정말 미안하던데요
    왜????
    제가 운전을 못하는거니까요
    제가 후진을 잘하면 남을 귀찮게 할 필요 없는거니까요
    한번 읽고 원글님한테 동의했는데 댓글 읽으면 원글님 욕하고 있네요
    운전 못하는거 자랑 아닙니다

  • 8. 정말
    '13.5.23 2:12 AM (39.113.xxx.241)

    맞아요 차가 지나가는 길인데 왜 후진 못하나요
    후진을 못하게 길은 막아 놓은게 아니라 본인이 들어간 길은 본인이 다시 못나오는 상황이 아닌가요?
    제가 이해를 못한건가요?
    들어 간 길은 못 나와서 다른 사람을 불러서 차를 뺀다는 게 본인 잘못이 아니라구요

    저도 운전 못해서 남들한테 민폐 끼치지만 원글님 참 부끄럽네요
    그 땅 주인도 물론 잘못하는 상황 맞구요
    하지만 원글님도 잘하는거 아니구요
    초행길이든 후진을 못하든 본인의 잘못아닌가요?
    그게 다른 사람 탓할 상황인가요?

    이게 후진을 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 9. 원글님
    '13.5.23 3:04 AM (220.72.xxx.220)

    너무 빡빡하게 살지 마세요...
    제3자가 보기에 빡빡하고 기쎈거 님이나 그 땅주인?이나 도찐개찐 동급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4812 제주도 중문쪽에 부모님 받으시기 좋은 마사지샵 추천 부탁드려요... 마사지 2013/05/24 1,206
254811 키는 유전인가요? 20 d 2013/05/24 3,076
254810 삼생이보는데 불안하네요.. 7 jc6148.. 2013/05/24 2,602
254809 5월 24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5/24 424
254808 어머님 생신이신데 8 ㅡ.ㅡ. 2013/05/24 883
254807 약 많이 처방해주는 병원, 조금 처방해주는 병원. 3 밀빵 2013/05/24 478
254806 이런 남자 어떠세요. 4 배려 2013/05/24 694
254805 면티 30수 20수? 어느게 더 얇나요? 3 엄마 2013/05/24 3,473
254804 휜다리 스트레칭으로 교정할수 있나요? 2 ㅐㅐㅐ 2013/05/24 2,084
254803 비타민재먹고나서 소변이 너무나 노래요 3 걱정됨 2013/05/24 1,935
254802 카톡 친구아닌데 채팅을 할 수 있나요? 3 어휴 2013/05/24 1,989
254801 육아도우미아주머니가 급여인상을 요구하는데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 25 울적 2013/05/24 4,291
254800 스마트폰 사진 인화기 ... 2013/05/24 1,131
254799 변기막혔을때 2 ㄴㄴ 2013/05/24 1,151
254798 경주여행갑니다~~ 3 좋아라 2013/05/24 855
254797 손호영 자살시도......... 3 가라사대 2013/05/24 5,223
254796 미국에 책을 사서 보내고 싶은데요.. 좋은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10 놀노리 2013/05/24 1,090
254795 5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5/24 377
254794 일베 대응팀에 전두환 징역 때렸던 검사,판사 참여함 - 뽐뿌 17 참맛 2013/05/24 1,916
254793 스파게티 이만하면 건강식이네요. 20 어머 2013/05/24 4,017
254792 엔화통장을 만들려고 하는데요.. 1 야옹 2013/05/24 4,750
254791 나이들면서 쪼그라드는 얼굴살 10 얼굴 2013/05/24 4,135
254790 서울 초등학교 중에, 그네랑 회전무대랑 같이 있는 곳 아시는 분.. 1 롸이터 2013/05/24 477
254789 조선족도우미 급여 문의 9 불량마누라 2013/05/24 1,972
254788 가벼운 미들컷 레인부츠 추천부탁해요. 레인부츠 2013/05/24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