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통파마하고 다니는 짧은 머리인데요.
머리에 힘은 없고, 파마해도 머리는 곧 풀이죽고 하네요.
50대도 참 예쁘고 우아하게 다니던데.
솜씨가 없어서인지 잘 못하고 찍찍이 가끔 앞머리 말고 다녀요.
홈쇼핑보니까 스타일링기 아주 잘 되는거같아서 살까말까하는데,
그래도 써보신분들 얘기가 더 신빙성있을거 같네요. 부탁드려요~~~^^
그냥 보통파마하고 다니는 짧은 머리인데요.
머리에 힘은 없고, 파마해도 머리는 곧 풀이죽고 하네요.
50대도 참 예쁘고 우아하게 다니던데.
솜씨가 없어서인지 잘 못하고 찍찍이 가끔 앞머리 말고 다녀요.
홈쇼핑보니까 스타일링기 아주 잘 되는거같아서 살까말까하는데,
그래도 써보신분들 얘기가 더 신빙성있을거 같네요. 부탁드려요~~~^^
머리 감은 후, 젖은상태에서 헤어젤을 골고루 발라준후,
찍찍이를 온 머리에 다 말아줍니다.
한 삼십분쯤 지나서 머리가 대충 마르면 드라이기로 골고루 더운 바람을 쐐주고 풀면 머리가 빵글빵글 살아나죠.
손이나 빗으로 대충 모양을 잡고 스프레이를 뿌리면 훌륭하죠.
저는 액체스프레이쓰는데 이게 더 빳빳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전 머리에 아무것도 안발랐거든요. 헤어젤하고 헤어스프레이 사러 가야겠네요^^
chi왁스를 검색해보니 너무 종류가 많네요. 그중에 어떤 왁스 가 좋을지 알려주셨으면 해요.
어디서 구매하면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