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먹던 추억의 과자가 여러가지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쫀디기가 지금도 맛있어요
저처럼 추억의 과자 좋아 하시는 분들 있나요
있으면 어떤걸 좋아하시나요?
어릴때 먹던 추억의 과자가 여러가지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쫀디기가 지금도 맛있어요
저처럼 추억의 과자 좋아 하시는 분들 있나요
있으면 어떤걸 좋아하시나요?
저는 오란다... ㅋㅋㅋ 찐덕찐덕해서 치아에 안좋긴 한데 워낙 단걸 좋아해서 손이가요 손이가
전 더브러~ 이라는 과자가 참 좋았는데 안나와서 안타까워요
요거 먹음서 시험공부 많이헀는데요 ^^
고소미도 옛날에 나오던게 더 맛있구요
그 시절 먹거리 부족해서 더 맛있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어요~
박스로 사놓고 먹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없네요.
거북이라는 과자도 맛있었는데...
뽀빠이,,진뜩이
저는 이름은 모르겠고...네모난 비스켓인데 가운데 탑 모양이 음각되어 있던 거...
예전 가게에서 팔던 거였는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맛은 버터맛인데...
초이스 맞을거에요.
티나 크레커...
혹시 아시나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5&dirId=50502&docId=22222334&qb=7YOR...
탑모양 과자 이름이 초이스래요. 사진을 보니 맞는거 같은데 이름은 낯설다는.
비29는 몇년전에 다시 나왔었는데 예전 그맛이 아니더라구요.
전 과자는 아닌데 샤르망이라는 초코파이가 생각나네요~
더불어 아카시아 향이 나는 검은색 콘에 들어있던 햐얀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네요.
제 기억엔 아이스크림콘과, 하드 두가지로 나왔었던거 같은데,
다른 아이스크림보다 덜 달아서 좋아했었어요.
초이스가 맞네요!^^
근데 이젠 생산을 안하나봐요...부드럽고 맛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 위엣님. 티나 크래커 기억나요.
그땐 상자에 들어있지 않았고 주황빛 셀로판 비닐에 포장되어 있었잖아요.
지금 제크의 맛과 비슷하지만...그래도 티나 크래커가 더 맛있었다 생각되요.
전 고소미와 딱따구리요
봉지도 얼마나 시끄러웠는지..반투명 비닐 봉투에 들어있던짭짤한 고소미 참 좋아했어요
딱따구리는 말할수도 없게 많이 먹었구요.ㅎㅎ
서주아이스에서 나온 오렌지맛 하드도 생각나네요.
깐도리도 생각나고요.
근데 깐도리는 요즘 나와서 먹어봤는데...예전 어릴적 맛이 아니였어요.
지금 나오는 달달한 고소미 말고요 진짜 고소~했던 고소미 생각나요
지금은 박스에 담겨져 팔지만 예전엔 손바닥 보다 좀 더 큰 봉지에 넣어졌었던것 같아요
아 진짜 고소한고소미 ㅠㅠ
저도 쵸이스비스켓 참 좋아하는데요~~~ 언젠가부터 단종 된 것 같아요.. ㅠㅜ
쵸이스랑 딱다구리 , 다시 먹고싶다 !!
요즘 나오는 너무 단 고소미 말고,,,,,,,,,
저는 밭두렁이요~ 아시는 분 계시려나^^
저도 딱따구리 정말 좋아했어요..
왔다초코바 아시나요? 이것도 맛있어서 많이 사 먹은 기억이 나요..
전 조아샌드요.
가운데 크림발라지고 위에는 딸기쨈 콕 찍혀있던.
넘 먹고싶어요ㅠㅠ
전 위의거 거의 다요. 반투명 샐로판에 들어있던 티나. 짜지도 않고 맛난 딱따구리 뻥튀기쌀같은게 들어있던 왔다
불량식품같던 밭두렁 구워먹으면 제맛인 쫀듸기
먹고나면 혀색깔 변신하는 오렌지맛 서주아이스주~~
조아샌드 기억나요.ㅋ 전 80 년생 ㅋㅋ
고소미도 옛날꺼 맛있었죠.
혹시 달려라 하니라는 새우깡모양 과자 기억하시는분 없나요?
사또밥 사과맛하고...
딱따구리-이름은 기억이 나는데 과자가 왜 기억이 안 나지?????@@;;;;
짱구 계열인가요?
샤르망은 잘 압니다. 고 3때 샤르망 없이 자율학습 못햇습니다. 이거 왜 이제 안 나오죠? 완벽한 파이였는데..
왔다초코바 완전 잘 알구요~ 이 초코바 안에 네모난 은박 스티커 들어있었어요. 그거 여기저기 붙여놔서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구매 금지령 떨어졌;;;;;
저도 무지 좋아했어요. 기름기가 좀 있으면서 고소한맛..ㅋㅋ 정말 반갑네요. ^^
이건 너무 어릴 때라 기억이 희미하지만 자야 라면땅 이런 과자도 있었죠.
전 고프레랑 빠삐요트..넘 그리워요.
기린제과였나요,
아빠 월급날 원기둥통안에 들어있는
그 고급스럽던 과자를 먹을 수 있었는데..
임신했을때 찾았더니 없더라구요ㅠ
꼬마자동차 붕붕 이던가?
빼빼로 처럼 생겼는데 그냥 과자로만 되있고요.
틴틴 크래커요 이것도 초코없이 과자로만 되어있는거요
기린이 롯데에 인수된 거아닌가요?
쌀로별, 쌀로랑 만 인수한 건가?
저도 기린 과자 좋아했어요~ 고프레 비싸고 맛있어서 아껴먹던 건데..
금수레요. 넘 먹고 싶은데 아무도 기억하시는분이 안계시드라구요. 약간 비싼 비스켓이엇어요. 금수레 다음으로 저역시 딱따구리요. 아 그립네요.ㅋ
ㅋㅋ 며칠전 남편하고 나눴던 이야기네요. 전 바나나킥 정말 좋아했어요. 포장봉지까지 기억이;; 다 먹고나서 가루 털어먹는다고 얼굴에 온통 바나나킥 가루^^
저도 티나 크래커 엄청 좋아했어요.
그 맛이 그립네요
뽀빠이, 자야... 이런 과자 이름은 하나도 안 나오네요? ㅋㅋ
전 60년생. ㅎㅎ
그리고, 러스크...라고.. 삽립 빵공장에서 처음에 빵 만들다 잔여물 조각들을 모아서 말려서 튀겨서 설탕 살짝 뿌려서 바삭바삭 하게 만든거 팔았던 적 있어요.
처음엔 온갖 빵종류 조각들이 두루 들어있어서 정말 맛나게 먹었었는데,
인기가 폭발하니 나오기 무섭게 동나고 그랬어요.
그래서 동네 구멍가게에서 언제 빵 들어오냐고... 미리 예약(?)까지 할 정도였는데...
나중에는 일부러 러스크용 빵을 만들어서 튀겨서 나오면서
인기가 떨어졌던 것까지 기억에 남네요.
고급과자. 샤브레
종합선물세트
사또밥. 뽀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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