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히트레시피 보고 오이소박이를 담갔는데
맛은 있는데 저희 입맛에는 조금 짜서요.
지금 물 부어도 되나요?
물 붓는 거 말고 좀 싱겁게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직 조금 덜 익은 상태인데 그냥 놔둬도 익으면 좀 싱겁게 느껴질까요?
점심에 꺼내 먹었는데 조금만 덜 짜면 백점이겠는데 아쉬워요.
어제 오후에 히트레시피 보고 오이소박이를 담갔는데
맛은 있는데 저희 입맛에는 조금 짜서요.
지금 물 부어도 되나요?
물 붓는 거 말고 좀 싱겁게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직 조금 덜 익은 상태인데 그냥 놔둬도 익으면 좀 싱겁게 느껴질까요?
점심에 꺼내 먹었는데 조금만 덜 짜면 백점이겠는데 아쉬워요.
어제 담궜어도 먹어보고 거의 안익었으면 부어도 되는데 익은맛 나면 안될것 같아요.
무를 채쳐서 넣어보세요 저희어머니가 김치 짤때 하는 방법이에요
배 넣어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날이 더워 김치가 꽤 익은 듯하여 물은 안 되겠고
배는 없고요, 무채와 양파 넣어 보겠습니다.
짜면 좀 빠르게 익히면 좋아요. 실온에 둬서 딱 익혀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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