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 볼록한 통짜 몸매에 어울리는 원피스 추천해주세요.

ET친구 조회수 : 2,523
작성일 : 2013-05-22 12:40:35

낼모레 마흔 160-55키로에요.

골반 거의 없는 통자 몸매인데

아이 낳기전에는 그럭저럭 입을옷도 있고

골반이 작으니 25~26 사이즈 청바지 입고 했는데요.

 

아이둘 낳고 보니 배가 볼록...(임신 4~5개월처럼 보여요. ㅠ.ㅠ)

몸무게는 애 낳기전보다 3키로 정도밖에 안늘었는데

도대체 왜 옷들이 안 잠길까요? ㅠ.ㅠ

 

몇년동안 출산 육아를 반복하다보니

임부복으로 몇년 보냈구요.

이제 둘째가 두돌지나고 어린이집 가고

외출할일이 종종 생기는데

입을옷이 정말 하나도 없어요.

 

올 겨울 여름나라에 가서 몇년 지내다 올 예정이라

올 여름 대대적으로 옷 장만을 할 예정이에요. ^^

 

저같은 체형에는 어떤옷이 좋을까요?

우선 윈피스 2~3벌 사고

바지 두어벌, 티셔츠나 블라우스 두어벌 정도 살 예정인데요.

어떤 스탈 옷이 괜찮고

어느 브랜드에 그런 스탈 옷이 많더라...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심 감사해요.

 

큰맘먹고 지난주에 백화점 함 갔었는데

눈에도 안들어오고 땡기는옷이 없어서 한벌도 안입어보고 그냥왔어요.

모두 백화점에서 사긴 좀 부담스러울것 같고

백화점 반, 아울렛 반 정도 생각합니다. ^^

 

IP : 210.2.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피스
    '13.5.22 12:44 PM (175.121.xxx.193)

    말고 키가 적당한 편이시니
    바지정장 스타일로 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정말 날씬한 사람 아니면
    원피스 잘 어울리는 중년은 없는 듯 싶어요.
    차라리 치마랑 브라우스 조합이 나을 듯 하구요,
    가장 날씬해 보이는 건
    바지와 허리 라인 강조한 쟈켓 스타일 인 듯 싶어요.
    그리고 옷은 직접 보고 사는 게 낫지 않나요?
    동네 유심히 살펴 보시고
    단골 집 정해서 구매 하는 게 가장 편하고 좋더군요.

  • 2. ...
    '13.5.22 12:53 PM (112.168.xxx.32)

    백화점 쇼핑몰 싸이트 보면 이월 제품 원피스 10만원 안쪽으로 많이 팔아요
    원피스 스타일들 보니까 허리 조이고 이런건 많지 않더라고요
    그런거 한번 보세요
    그리고 낼모레 마흔이면 아직 그렇게 중년이라고 불릴 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 3. 원글
    '13.5.22 12:59 PM (210.2.xxx.210)

    두분 답변 감사해요.
    제가 원피스를 사려고 하는건
    아무래도 배가 쫄리는(?)게 싫어서요. ㅎㅎ

    옷도 입어본 사람이 잘 입는다고
    막상 큰맘먹고 큰돈(?) 들여 옷을 사입으려고 해도
    도무지 잘 모르겠어요.

  • 4. ......
    '13.5.22 1:10 PM (218.159.xxx.158)

    그 체형에 원피스가 어울리기가 아주 힘들거 같은데..
    차라리 정장 스타일 블라우스 스커트 이런게 나을거 같네요.
    원피스는 허리부분이 잘록한걸 강조해주는 옷이라..
    임산부 스타일 그런 원피스라면 가능할지두요.

  • 5. .....
    '13.5.22 1:12 PM (1.238.xxx.28)

    근데 저도 배가 나오면서부터 원피슨느 정말 안 입게 되더라구요
    배가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예쁜 원피스 거의 없어요
    대부분 몸매가 드러날수밖에 없어요. 원피스라는거 자체가...

    배 가리려면 ,그냥 아주 박시한 원피스...입으시던가(근데 별로 안 이쁜거 아시죠..ㅠ )
    원피스를 포기하고
    헐렁한 상의나 블라우스에 스키니. 이게 그나마 젤 예뻐요. 복부있는 사람에게는.

  • 6. 어깨가
    '13.5.22 1:14 PM (1.244.xxx.49)

    넓지않다면 가슴바로밑에 라인이 있는 원피스요 배에 살이이으면 허리라인이 있는 원피스면 더 뚱뚱해보여요 아니면 일자라인이라든가요~

  • 7. 제가
    '13.5.22 5:03 PM (121.127.xxx.234)

    묻고싶었던걸쓰셨네요!
    계속원피스보러다니는데 뱃살땜에 못사고있어요
    정말뱃살감추는원피스는 없나봐요
    요새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다보니 관심이옷이네요
    댓글좀많이달아주셨음~~~

  • 8. 저요
    '13.5.22 5:58 PM (114.200.xxx.15)

    님보다 작은 뱃살 아줌마,
    골반이 없는데, 배나오니 정말ㅠㅠ
    배꼽위에 고무밴딩 살짝된 플레어 형식이라던지, 져지 스탈요.
    몸통영 원피스쉬폰으로 두겹이라 시원하고 좋아요.
    몸통이라도약간 퍼지는거요~
    하체가 약하니 스컷스탈은 a라인형, 플레어스커트,형식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8679 이성과 영혼과 마음이 잘 통해서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 많을까요?.. 5 사랑이란 2014/01/31 3,379
348678 사이버대학졸업도 일반대학처럼 학사인정 되나요? 4 대학 2014/01/31 4,321
348677 고 이은주씨 매력에 풍덩빠진 드라마 불새 11 불새 2014/01/31 5,105
348676 커피 어떻게 줄일까요? 11 커피의존증 2014/01/31 3,781
348675 알자지라 ‘대자보’는 사회 불안과 불만 알리는 시금석 1 light7.. 2014/01/31 868
348674 결혼했는데 친정큰집설 안온다고 난리난리.. 13 어휴 2014/01/31 7,627
348673 르쿠르제 냄비에 김치 전 해도 되나요? 1 르쿠르제 2014/01/31 1,424
348672 즙 중에서 먹고 효과보신 것 있는지요? 7 ... 2014/01/31 2,337
348671 차례 안지내는 집이라 편하네요 4 ㅁㅁ 2014/01/31 1,915
348670 일*충들이 겨울왕국 띄운다네요 37 좋은영화죽이.. 2014/01/31 5,772
348669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사람을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9 영원과 하루.. 2014/01/31 6,684
348668 이런식의 회사는 어떨까요 go 2014/01/31 880
348667 이런게 암내인가요? 15 지금도 2014/01/31 5,729
348666 오뚜기 카레라면 단종됐나요? 2 ,,, 2014/01/31 2,167
348665 30분 마다 울리는 시댁 괘종 ㅜㅜ 9 말랑 2014/01/31 3,272
348664 오늘 눈물나는 사연이 왜이리 많나요 4 이제컴앞에서.. 2014/01/31 3,184
348663 사모님,원장님분위기? 7 사과향 2014/01/31 2,949
348662 뭘 위해 사세요? 잘산다는게 뭐라 생각하세요? 16 .... 2014/01/31 4,002
348661 20년된아파트 7 ... 2014/01/31 3,009
348660 애들과 살기로 했어요... 45 별거녀 2014/01/31 13,068
348659 전세 만기일..묵시적 계약연장..다시 여쭐게요~ 6 ,,, 2014/01/31 2,075
348658 송강호 닮은 꼴 대회라더니 송강호가 나와서 몰카하는거 아닌지 7 ㅎㄷㄷ 2014/01/31 3,996
348657 44사이즈나 55가 작게 나오는 원피스 브랜드 어떤게 있을까요?.. 3 럭키 2014/01/31 4,229
348656 한선교...얘긴 없네요...트윗에선 난린데... 22 뉴스타파땡큐.. 2014/01/30 11,577
348655 혼자서 술 한잔 합니다 8 ㅜㅜ 2014/01/30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