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애라씨 딸들 너무 이뻐요

대단한부부 조회수 : 12,673
작성일 : 2013-05-22 12:23:31

차인표 신애라씨의 공개입양한 두딸

얼마전 티브이에서도 보고 깜놀했는데

여전히 넘 이쁘게 잘 크고 있네요

그냥 아이들보고 이쁘다고 하는 빈말이 아니라..

정말 눈에 띄는 예쁨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특히 지금 신애라씨 핸폰 사진에 나와있는 두번째 딸인가요

이 아이..너무 이뻐요

큰 딸도 물론 이쁘지만 두번째 딸아이는 왠지 범상치 않은게

탈렌트해도 될정도로 이쁘게 크고 있네요

신애라도 닮았구요

대한민국 연예계에 이 두 부부만큼 축복받고 존경스러운 부부 없는것 같아요

참 맨날 기사에 한국의 브란젤리나가 장동건 고소영이라고 하는데요

어우 진짜 절대 동의 못하구요

진짜 한국의 브란젤리나는 바로 차인표 신애라 부부에요

비주얼과 살아가는 삶 자체가 동서양이지만 참 많이 닮았고

멋진 사람들입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clusterid=861741&newsid=20130522...

IP : 121.130.xxx.22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애라딸
    '13.5.22 12:23 PM (121.130.xxx.228)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clusterid=861741&newsid=20130522...

  • 2. 쩜쩜
    '13.5.22 12:25 PM (14.35.xxx.111)

    그 딸들이 입양한 아이들이었어요? 너무 이쁘던데..
    그럼 아들은 직접 출산한 아들인가요?

  • 3. ..
    '13.5.22 12:27 PM (72.213.xxx.130)

    살짝 한혜진 닮았네요. = )

  • 4.
    '13.5.22 12:27 PM (121.130.xxx.228)

    큰 아들만 차인표 신애라가 낳은 친자구요
    나머지 두딸이 입양한거죠
    근데 정말 다복하게 완전 행복하게 잘살아요
    아이들 너무 구김살 없어서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나구요
    잘키우고 있어요

  • 5. 엄마 아빠가 다 살뜰하니까
    '13.5.22 12:28 PM (119.18.xxx.128)

    근데 처음엔 착각했네요
    정다빈양이 딸인 줄 알았네 ㅋㅋ

  • 6. 루비
    '13.5.22 12:30 PM (112.152.xxx.82)

    두딸 정말 신애라와 닮고 밝더라구요
    딸이 본드가 눈에들어가서 응급실 가는중
    차가 막히는상황에서 애가타면서
    차인표가 ~걱정마라·아빠눈 빼서 줄께~그랬다네요
    정말 멋진 사람들 입니다

  • 7. 아 차인표~
    '13.5.22 12:35 PM (121.130.xxx.228)

    아 진짜 차인표~
    저 남자는 왜저렇게 멋진건가요
    20년전이나 지금이나..아니 날이 갈수록 더 멋져지는..
    요즘 땡큐 보면서..정말 차인표씨 멋져서 울렁대요(적당히 웃기기도 해요ㅋ)
    20년전 신애라와 결혼발표하면서 인터뷰해을때 신애라가 한 말 생각나요

    차인표씨는 제가봐도 너무 멋지다고 연예계쪽에 오래 있어온 신애라도
    참 가슴이 뛰었겠죠

  • 8. 헉..
    '13.5.22 12:50 PM (124.5.xxx.229)

    어머 저 잠깐 티브이 봤는데 신애라를 너무 닮아서 신애라씨가 낳은 딸인 줄 알았어요.

  • 9. ..
    '13.5.22 1:03 PM (121.139.xxx.160)

    전 좀 다른관점에서 봤을때 씁쓸했어요.
    아이들이 예쁘기때문에 선택받은거아닌가하는..
    신애라부부를 비난하는게 아니고 남들이 하지못하는 일들을 하는건 존경스럽지만 한편으론 그아이들은 어쩌면 선택받은 소수의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 10. 에이 윗님
    '13.5.22 1:08 PM (121.130.xxx.228)

    눈도 제대로 못뜨는 꼬물거리는 갓낳은 핏덩이때 데리고 왔는데
    어떻게 이쁜거 보고 데려왔겠어요

    생후 몇개월때 데리고 온걸로 아는데..
    그땐 아가들 다 비슷하고 구별안되죠

    근데 자라다보니 저렇게 이쁜 아인줄 알았을까요
    물론 이목구비는 들여다봤겠지만..
    아마 사랑으로 엄청 키워서..원래 나무나 화초에 물주면서 클래식 틀어주고
    말시키고 사랑으로 계속 정성을 들이면 다른 것들보다 훨씬 잘자라고 꽃도 많이 피우고 때깔이 다르다잖아요

    신애라도 분명 키우면서 보통이상의 정성을 쏟았을꺼에요
    키우면서 애들이 달라지는 형상은 도대체 우리가 설명할수 없는 신의 섭리같은게 들어있을것 같군요

  • 11.
    '13.5.22 1:11 PM (1.217.xxx.157)

    예쁘기 때문에는 아닐것 같아요 아들이랑 닮아서 끌리는 아이기도 했고 선천적으로 심장이 아픈 아이라 수술시켜줄 생각도 하면서 입양한거라고 하던데 예쁘다고 골라왔을까 싶어요

  • 12. 저도
    '13.5.22 1:12 PM (14.55.xxx.30)

    딸들이 엄마 닮은 게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차인표씨는 나이 먹을수록 정이 가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 13. ..
    '13.5.22 1:13 PM (1.247.xxx.2)

    이쁜 애기들이 입양이 빨리 된다는 말이 있긴 하더군요
    입양할 아기 고를때 건강하고 이쁜 아이 고르게 되는건 당연한것 같구요

  • 14. 당연히~
    '13.5.22 1:30 PM (1.241.xxx.164)

    내가 봐서 이쁘고 끌리는 애를 데려오겠지요 ^^

  • 15. 꼬마버스타요
    '13.5.22 1:40 PM (211.36.xxx.130)

    저도 떙큐에서 딸아이들 보고, 정말 신기한게 신애라랑 참 많이 닮았네? 특히 둘째는 진짜 신애라가 배 아파서 낳은 아이라해도 믿겠다 싶었어요.
    그리고 아이들 얼굴이 그냥 예쁜 얼굴 이런게 아니라 반짝반짝하니 예뻐서 유전자가 어떻고 하는 말도 맞지만 적절한 훈육 아래서 사랑 많이 받고 곧은 마음씨로 자라서 저렇게 예쁘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 16. 제 후배도
    '13.5.22 1:52 PM (14.52.xxx.59)

    입양했는데 신기한게 낳은 아이보다 더 닮았어요
    아마 닮아서 더 끌렸나보다 싶기도하고,그 친구는 기관에서 혈액형이랑 얼굴 닮은 아이들로 추천해준걸로 알아요
    신애라씨는 어떻게 입양했는지 모르겠는데
    아이들 돌보다보면 정말 끌리는 아이들이 있대요
    그게 인연인거겠죠

  • 17. 시선
    '13.5.22 3:15 PM (58.236.xxx.74)

    엄마가 사랑스럽게 봐주면 더 이뻐지는 거 같아요.
    신애라씨 정말 나이 들어도 사랑스러운 느낌이고요.
    영화 마이파더의 입양된 한국계미국인 실제로 보면,인상이 너무 좋더라고요.
    양부모님들이 그렇게 이뻐해주셨대요, 어릴 때부터 자기를 선샤인 보이라고 부르면서.

  • 18. 고르지 않습니다.
    '13.5.22 10:48 PM (1.240.xxx.220)

    입양할때 아이 고르지 않습니다.
    기관에서 이 가정과 잘 맞는것 같다 여겨지면 추천해 주십니다. 거의 대부분의 가정이 추천받은 아이 만나고 바로 결정해요.

  • 19. 심장병
    '13.5.22 11:14 PM (110.70.xxx.30)

    있는 아이 입양해서 고쳐놓고 키워놨더니
    보기 씁쓸하다니...--;;;;

    난 입양의 ㅇ도 모르지만
    계속 생각나고 마음이 쓰여서 입양했다고 하더만 아기때..

  • 20. 사랑으로 이쁘게 키운 아기
    '13.5.22 11:51 PM (112.222.xxx.114)

    아기때 얼굴 크면서 얼마나 많이 변하나요?
    인형같은 아기들도 평범해지고 못생긴 아기도 예뻐지던데
    이쁜 아기만 골라서 입양한건 아니고 사랑으로 예쁘게 키웠겠지요
    더구나 아픈아기 입양한거라는데 ....

  • 21. ...
    '13.5.23 12:08 AM (211.234.xxx.124)

    예쁘다고 선택되었다 골라왔다는 표현이 참 불편하네요.
    신애라씨 그냥 아이들 안 보여주면 좋겠어요.
    공연히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 22.
    '13.5.23 12:47 AM (121.130.xxx.228)

    위에 112.148같이 생각하는 사고 진짜 끔찍하다;;

    정말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 보여요
    외모가 갖는 가치값이 머리만 좋은것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생존가라니..
    정신이 좀 헤까닥 도신거 같고 아주 극단적으로 치우쳐있는데 얼릉 병원가서 진단 좀 받아보세요~

    예쁘기때문에 좀더 좋은 배우자를 만난다고 하질 않나
    어디서 저런 극단적인 말만 단언하는지~

    님 어디가서 입 뚫렸다고 아무대나 말 좀 씨불렁해지 마세요
    보아하니 님 입열어서 주위사람 여럿 멘붕시키거나
    님 이상한 취급 당할 확률이 백퍼네요

    예쁘기 때문에 선택된게 아니라는데도
    자꾸 그런 시각으로 보시는 님들~!

    내 머리는 왜 이것밖에 안되나~ 난 왜이렇게 상식이 떨어지고 무식할까~
    이런거 좀 반성하세요

    공부를 하세요 이상하게 키운 판단으로 사람들 멘붕 좀 시키지 말구요
    어이구야 한심해서..말을 말자..

  • 23. 에휴
    '13.5.23 1:05 AM (175.210.xxx.135)

    입양을 해서 힘들게 키워도 안 좋은 소리로
    아이들 마음 다치게 하니 황당하네요
    둘째는 신애라씨가 봉사하는 곳 다른 곳도 방문했는데
    예전에 우연히 본 아이가 그곳에서 만나자
    인연이구나 하고 입양 결심했다고 들었어요
    사진 공개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한테 하는 소리들이 저러니..

  • 24. 인터뷰
    '13.5.23 2:05 AM (183.109.xxx.150)

    두분 인터뷰할때마다 처음 두 아이 모두 그렇게 유독 눈에 들어왔고
    안아주면 잘자고 잘먹고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데려오게 되었다는 얘기
    가끔 했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이 부부는 아이를 선택할수 없는 입양 관례와 상관없이
    아이를 입양했구나 생각했어요
    이분들뿐 아니라 다른 연예인 윤석화씨도 그랬던걸로 기억나요

  • 25. ff
    '13.5.23 2:29 AM (121.130.xxx.7)

    그 아이가 저렇게 이뻐질 줄 몰랐어요.

    아이가 이뻐서 골라왔다구요?
    전혀 아닙니다.
    솔직히 예전어릴 때 방송 나온 거 보고 미안한 말이지만 너무 안 이뻐서 좀 그랬어요.
    아닌말로 외모는 전혀 안보고 데리고 왔구나, 했던 속물적인 제 마음이 기억나요. ㅠ ㅠ

    윗님 말씀대로 그 아이가 그렇게 눈에 밟혔대요.
    잘 따랐다던가? 암튼 인연이 닿았더라구요.
    외모는 아기 때 얼굴 몇 번 바뀝니다.
    정말 저 아이 어려서 객관적으로 안 이뻤어요.

    제 큰 딸도 태어났을 때 너무 이쁘다 그랬는데 백일 때 쯤 살찌면서 역변.
    이렇게 이쁜 아기 처음 봤다고 했던 언니가 그때 와서 보고 뭐라 말을 못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돌 지나면서 이뻐지고. 사춘기 때 살 찌면서 또 역변.
    현재 진행형이라 어찌될지... ㅋㅋ
    둘째는 갸름한 얼굴형이 6개월 이후 완전 납작한 호떡이 되어버렸어요.
    본바탕이 어디갈까 하겠지만, 그때 사진 지금 봐도 제 아들 얼굴 아니에요.
    돌 지나며 다시 갸름해지긴 했지만 사춘기라서 앞으로 어찌 변할지 모르지요.

  • 26. 인간은
    '13.5.23 9:18 AM (211.177.xxx.102)

    자기를 닮은 사람을 이뻐하게 되어 있음. 그래서 자기닮은 아이들을 선택한거 아닌지.....

  • 27. 랑이랑살구파
    '13.5.23 9:31 AM (210.222.xxx.57)

    애들 너무 이쁜거 같아요. 차인표 신애라 부부 정말
    멋진거 같아요.

  • 28. 골라온건 아니지만
    '13.5.23 9:41 AM (121.151.xxx.74)

    골라온건 아니지만
    실제 입양진행시 가능한경우 양부모 혈액형맞추고
    외모도 비슷한 스탈로 진행하는경우가 많아요.

    아이가 입양되서 양부모와 비슷한 스타일 외모인 경우 더 잘살수있으니깐
    외부에 보는눈도 있고 하니
    아기는 친부모미모가 많이 작용하니 입양시 친엄마정도는 면담도 하던데요.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아이를 골랐다기보다
    입양기관서 양부모와 비슷한 스타일의 아이를 추천해주지 않았을까요.
    그 부부자녀가 뚱뚱하고 못생기면 평생 아이에게 상처가 될수도 있으니

    그리고 그 부부가 사랑으로 키우니
    아이가 빛나고 표정이 밝아서 더 이뻐보이겠죠.

  • 29. 북아메리카
    '13.5.23 11:12 AM (203.226.xxx.145)

    이쁘긴 이쁘더라구요
    이뻐서 입양했다는 말은 하지않았음해요
    선택해서 입양하는것도 아니거니와
    이쁜애 하나라도 입양해보시고 그런말들 하시길~

  • 30. 어릴땐
    '13.5.23 11:16 AM (58.226.xxx.75)

    그리 예쁜 얼굴 아니었어요. 그걸로 흠잡는게 아니라 그런 얘기 하시는 분이 있어서요.
    기관에서 봉사를 하는데, 눈이가던 아이인데 그냥 넘어갔대요.
    그런데 또 얼마지나 다른 지역 다른 기관으로 갔더니 또 그애가 와있더래요 ( 애기가 여기저기 떠돈거죠)
    그래서 인연이다 생각하고 입양 추진했다고 들은거 같아요.

    이 부부에 대해 무관심에 가깝지만 아이 입양해서 키우는거 참 대단한 일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저도 애를 키우지만 셋이나 키우다 보니 ;;;; 진짜 첫째라 이렇고 둘째라 저렇고가 아니라 지가 타고난게
    다르더라구요. 그렇게 아기일때부터 키우면 정말 정 붙을거 같아요.

  • 31. 231
    '13.5.24 12:29 AM (182.216.xxx.250)

    첨 데려올 땐 안 이뻤어요. 신애라 닮아가는 듯해요

  • 32. ㄹㄹ
    '13.6.27 3:21 PM (14.47.xxx.111)

    입양할 때 골라서 데려오는 거 절대 아니에요~ 신애라는 봉사활동을 오래 하다가 맘에 밟혀서 데려온 특이케이스구요.
    저도 복지기관에서 아이 한 명 입양했는데 아이들 있는 거 보지도 못하게 해요.
    부부랑 오래 상담하다가 잘 맞을 것 같은 아이로 복지사님이 선택해서 당일날 딱 보여줘요.
    처음으로 보여준 아이로 데려왔구요. 선택하거나 고르는 거절대로 아니랍니다. 지나가다가 속상해서 뒷북리플 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2432 김나영, 이 아가씨가 참 예쁘네요 11 패셔니스타 2013/07/10 5,318
272431 대구 시지 초6다닐만한 영어학원 추천좀 2 부탁드려요... 2013/07/10 4,773
272430 같이 욕좀 해주세요!!!!!!!!!!!!!제발ㅠ,ㅠ 16 개새끼..... 2013/07/10 3,495
272429 아이가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는데요 2 .... 2013/07/10 937
272428 '장윤정 닷컴'까지 등장하다니.. 이건 좀 아닌듯 4 JYJ 2013/07/10 1,607
272427 7월 10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7/10 562
272426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8 ........ 2013/07/10 2,836
272425 브라질사시는분 계신가요? 6 브라질 2013/07/10 1,435
272424 아이들 영어정말 잘하네오 12 ........ 2013/07/10 3,492
272423 6개월 반 아기와 워터파크 10 .. 2013/07/10 2,095
272422 어제 어느분께서 단 댓글중에 3 홍영이 2013/07/10 1,163
272421 가스레인지 때문에 골치 아파요.. 2 창피 2013/07/10 1,265
272420 혹시 어젯밤 11시 TV 조선 의학프로 보신분? 2 궁금 2013/07/10 885
272419 5학년 여자애 키 좀 알려주세요 12 ㅇㅇ 2013/07/10 2,081
272418 영어 독해에 약한 중1 어떤 교재로 공부하면 좋을까요? 4 독해 2013/07/10 1,237
272417 사당-코엑스가는 버스 5 생각쟁이 2013/07/10 1,046
272416 보정속옷좀 추천해주시와요~ 뱃살 2013/07/10 839
272415 스텐 식기건조대가 녹이슬어요 5 식기건조대 2013/07/10 6,726
272414 중고등학생 반바지 어디에서 구입하시나요? 7 중고딩반바지.. 2013/07/10 1,586
272413 시댁전화와친정전화 11 ^^ 2013/07/10 3,017
272412 노트북 어제쯤 사면 될까요?? 4 .. 2013/07/10 1,066
272411 요구르트 만드는 유산균이 생겼어요 4 ... 2013/07/10 1,666
272410 유럽여 어디가 좋을까요? 7 유럽 2013/07/10 1,335
272409 잘났어 정말 최수종 완전 웃기네요 3 루비 2013/07/10 2,894
272408 40대지만 저렴이 화장품 씁니다 46 피부테러 2013/07/10 2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