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잘 하시는 분..이거뭔 내용인가요 해석..

...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3-05-22 12:03:29

Hi S

Anne-aseyo!!!

I know what you might have been thinking of me, but I don't know what
keeps me off...You know what, I have started a new approach to guide
myself...Before I sleep, I jot down the things in a paper that I vow
to do the next day and I have found it very effective too...But some
things are left unaccomplished like writing to you, and I really feel
bad about it...It is somewhat like Heisenberg's uncertainty...the more
effort I do to write to you, the more the circumstances get
aggravated....Anyways, I know you will not mind, will you?

So, what's new about you? Sorry to hear that your fish died...:(

S, I was checking your previous e-mails again, and this inspired me...

"Ah, just one more thing. Family... sometimes I feel their gaze on me
uncomfortable, and I sometimes don't really like them. But now I
understand. There's no one in this world except family who will not
leave me no matter what happens. I feel so blessed to have this
healthy family(you know there are lots of heartbroken families) and
that we get to see often because we don't live far apart. This
connects to another thought that came into my mind during the trip.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I exist here, at this moment. Not any
other place or time. It is true that I tried to find online world when
I was having hard time,, and people I met there... you know how it's
like. Stop finding virtual spaces. Live your life, your time and your
space. And think where you want to be, doing what activity in the
future."

Sometimes I get a feeling that you will be a great novelist... :)

And uh, there is nothing special I want on my birthday...and what I
want is what you cannot do...haha...I want to see you..:D So, there is
no way I will feel bad about you on my birthday because I know you are
far from me...If I were there, then it would be unquestionable...:)

You know what, I envy you S :) But a healthy envy...hehee...I
mean I would love to travel like you, travelling lifts me up too...


And don't worry about your photos, I respect your privacy.

Isn't it the time you get promoted to another grade? Or is it in
April? I am not pretty-much sure about Korean system of education...:)

mm...I really am baffled about what to write..may be because I haven't
written to you since long!!! Ask me a lot of questions in your next
mail...I love to answer your queries..:D



--
Sincerely,
hank

 

해석좀

IP : 115.90.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3.5.22 12:05 PM (223.62.xxx.40)

    전에도 이메일 주고 받으시던 사이같은데... 그냥 해석해드리긴 너무 길고 내용은 없네요 어린애가 ㅋ슨것같고

  • 2. ...
    '13.5.22 12:19 PM (115.90.xxx.155)

    중딩아이 메일입니다.ㅠ.ㅠ
    친구랑 주고 받은..

  • 3. ...
    '13.5.22 12:30 PM (115.90.xxx.155)

    아이가 주고 받은거 제가 내용이 알고 싶다구요...

  • 4. 홍자양뚱땡이
    '13.5.22 12:32 PM (115.21.xxx.199)

    앤 - aseyo!

    난 당신이 날 생각되었을 수 있습니다 알고,하지만 난 몰라 무엇을
    나를 계속 ... 당신은 내가 안내하는 새로운 접근을 시작한 것을 알고
    내가 잠들기 전에 자신이 ... 나는 맹세하는 논문에서 물건을 적어
    다음날을하고 나도 매우 효과적인 발견했습니다 ... 그러나 일부
    것을 너희에게 서면 같은 미완성의 왼쪽, 난 정말 기분이됩니다
    그것에 대해 나쁜 ... 그것은 다소 하이젠 베르크의 불확실성처럼 ... 더
    내가 당신에 기록 할 노력은 더 상황이 얻을
    악화 .... 어쨌든, 당신은 당신이 꺼리지 않을 것 알지?

    그래서, 당신에 대해 새로운 기능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물고기가 죽은 것을 듣고 죄송합니다 ... : (

    S, 내가 다시 이전의 전자 메일 확인되었으며,이 내게 영감을 ...

    "아, 한 가지 더. 가족 ... 때때로 나는 나에 자신의 시선을 느낄
    불편하고, 가끔 정말 그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이해합니다. 가족을 제외한이 세상에서 아무도 없습니다 누가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어떤 일이 발생없이 둡니다. 정말이이 축복을 느낄
    건강한 가족 (당신은 비탄 가족의 많은이 알고) 및
    우리가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종종 보게합니다. 이
    여행을하는 동안 내 마음에 온 다른 생각에 연결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이 순간, 여기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다른 장소 또는 시간. 내가 때 온라인 세계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사실입니다
    나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사람들은 거기 만난 ... 당신은 얼마나 알고
    좋아. 가상 공간을 찾는 중지합니다. 당신의 삶, 당신의 시간 및 라이브
    공간. 그리고에서 어떤 활동을하고, 당신이 원하는 곳 생각
    미래. "

    가끔 당신은 훌륭한 소설가가 될 것이라는 느낌을 얻을 ... :)

    그리고, 어, 거기에 내 생일에 원하는 특별한 것이 없다 ... 그리고 내가
    할 당신이 할 수없는 것입니다 ... 하하 ... 난 당신을보고 싶어 .. : D 그래서,이
    나는 당신이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내 생일에 당신에 대해 기분 나빠 할 방법이 없습니다
    내가 거기에 있었다면 지금 내게 ... 그때는 나무랄 것 ... :)

    당신은 내가 당신에게 S :하지만 건강한 부러워 무엇을 부러워 알아 ... hehee ... I
    너무 리프트에게 나를 여행, 당신처럼 여행을 사랑 하겠어요 ...


    그리고 난 귀하의 개인 정보를 존중, 사진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다른 학년으로 승진 시간이 아니다? 아니면에
    에이프릴 나는 교육 한국 시스템입니다 ... :) 대해 매우 - 매우 확실하지 않다

    난 안 가지고 있기 때문에 MM은 ... 난 정말 작성하는 것에 대해 당황하고 .. 할 수 있습니다
    긴 이후에 작성! 다음에 나에게 많은 질문을 부탁드립니다
    메일 ... 난 당신의 쿼리에 응답하는 사랑 .. : D

  • 5. 홍자양뚱땡이
    '13.5.22 12:34 PM (115.21.xxx.199)

    특별한 내용은 없는 것 같아서 구글 번역기에 돌려봤어요.
    저도 초6딸이 있는지라.. 원글님 마음이 이해되서요.

    궁금해하지마시고, 구글이나 네이버 번역기에 돌려보세요.
    무슨 말인지 알 만큼은 알려주니까요.

  • 6. .....
    '13.5.22 12:37 PM (211.109.xxx.19)

    휴...일기장 보던 엄마가 여기도 존재하는군요.

  • 7. asd
    '13.5.22 12:47 PM (59.2.xxx.194)

    맨 윗줄은 안녕하세요를 영어로 음차해서 쓴거같은데요 .. 안냐세요

  • 8. ..
    '13.5.23 5:13 AM (1.232.xxx.203)

    애도 아나요? 엄마가 본인이 받은 이메일 복사해다가
    생판 모르는 남들한테 해석해달라고 하는 거? 알리가 없겠죠. ㅉㅉ

    82님들은 별 내용도 없는 거 해석은 왜 해주나요? 엄마 마음으로요?
    자식 마음은 생각 안해주시나요? 내가 다 기분이 나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3184 박원순 시장 신촌지역 방문 중 garitz.. 2013/06/13 416
263183 저 위로하는거 맞죠? 9 남편 2013/06/13 2,110
263182 떡복이 먹고싶어요... 6 내일 2013/06/13 1,148
263181 고금리 적금 추천해주세요 3 .. 2013/06/13 1,510
263180 이런집 아시는분~ 10 ........ 2013/06/13 2,430
263179 대장내시경 약이 바뀌었나 봐요.. 3 simple.. 2013/06/13 3,182
263178 입은 옷 관리 1 dlqdms.. 2013/06/13 1,047
263177 디지털 카메라 렌즈 물티슈로 닦아도 되나요? 2 ........ 2013/06/13 1,004
263176 마스터 셰프에 나왔던 도자기 그릇 또랑또랑 2013/06/13 754
263175 여자 대리기사가 많은가요? 18 기분은별로 2013/06/13 4,843
263174 몇번안쓴 아이롱 어디 팔곳 없을까요.. 4 장마시작 2013/06/13 577
263173 눈 밑 떨림 병원 가봐야될까요? 5 2013/06/13 3,291
263172 영어 단어 'virtual'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겠어요 7 대단한 82.. 2013/06/13 9,694
263171 코스트코 냉동블루베리 9 .. 2013/06/13 8,938
263170 "문재인 비난 국정원 글, 500만명에 노출".. 1 샬랄라 2013/06/13 752
263169 수원에 가족모임 식당 추천 부탁 드립니다. 3 회갑모임 2013/06/13 1,248
263168 전 주변 사람들한테 혹시 우리 남편이 불륜하면 저한테 asap로.. 14 와진짜 2013/06/13 4,725
263167 친구가 멜라루카 회원가입 하라는데요. 3 ddd 2013/06/13 8,001
263166 상어 손예진 얼굴에 멀 한건가요?? 7 안타까움 2013/06/13 6,417
263165 소주를 하루 한두병씩 수년간 마시면 얼굴이 변하나요?? 11 .. 2013/06/13 4,138
263164 개똥쑥 어떻게 끓여먹어야 하나요? 그리고 어디에 좋은가요? 1 ... 2013/06/13 1,940
263163 비정규직 30대 여자의 고된 삶 18 힘들다 2013/06/13 5,717
263162 연대와 이대 학생을 위해 집을 얻어야 해요. 50 시골 엄마 2013/06/13 6,748
263161 괜찮은 구두 쇼핑몰... 1 추천부탁해용.. 2013/06/13 741
263160 공공부문에 방치된 '눈먼 돈'만 16조 세우실 2013/06/13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