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돈대로 날리고 머리는 웃기게 잘라놓구 파마해놨네요
정말 돈만 10만원넘게 날리구 거울보면 짜증이 밀려오네요
단골로 가던 미용실에 사람이 너무 많이 기다려서 그냥 다른데 미용실갔다가
셋다 머리 이상하게 해놨어요
시간이 가야 복구되겠죠 ㅠㅠ머리 망쳐보신분들 몇달정도 지나야 괜찮아 지던가요?
머리를 못하는 사람들은 미용실 안차렸음 좋겠어요
저야 그냥 모자쓰고 다니면 되는데 고등딸하구 초등아들머리 완전 웃기게 해놔서
아들은 학교가자마자 애들이 머리 웃기다구 놀렸다네요ㅠㅠ
정말 짜증나죽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