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변 광주전남지부 '5·18 왜곡' 법적대응 시작

세우실 조회수 : 975
작성일 : 2013-05-22 11:04:47

 

 

 

 

민변 광주전남지부 '5·18 왜곡' 법적대응 시작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522_0012102012&cID=1...

5·18 왜곡 앞장 종편·누리꾼 줄소송 휘말릴듯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5/21/0200000000AKR2013052114610005...

 

 

저기 첫 번째 기사의 1보 제목이 "민변, 5·18 왜곡 법적대응 시작 '피바람 부나'" 이거였을 겁니다.

피바람? 안되죠. 피칠갑을 해야죠.

싸그리 다 쓸어보자고요. 그리고 어설프게 훈방이니 뭐니 참작이니 뭐니 했다간 일베충들은

"거봐 내가 맞으니까 풀어줬지. 좌빨 블라블라..." 하면서

더 기고만장해지고 그 잔인함은 더욱 강해질 거라는 걸 명심하고요.

적당히 할 거면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딱 하나 명심해야 할 건 그거예요.

누구부터 시작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면 "나부터 고소해보라"는 놈부터 하면 되겠네요.

 


 

 

―――――――――――――――――――――――――――――――――――――――――――――――――――――――――――――――――――――――――――――――――――――

”커다란 일을 하려면 두려움이나 "나는 보잘 것 없이 작다"는 생각을 떨쳐버려야 한다.
"나는 보잘 것 없이 작다"는 생각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생긴다. ”

                        - 세릴 리처드슨, [나는 좀 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中 -

―――――――――――――――――――――――――――――――――――――――――――――――――――――――――――――――――――――――――――――――――――――

IP : 202.7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분이 그리워요
    '13.5.22 11:10 AM (121.159.xxx.103)

    더러운 바퀴벌레들..
    아주 아작을 내서 앞으로는 싹을 내밀 기미도 안 만들어야 해요

  • 2. 버러지소탕
    '13.5.22 11:14 AM (121.151.xxx.58)

    그렇게 당하면서도 마음이 약한건지 물러터진건지 법적대응운운해도 사과하면 금냥 넘어가더라고요.
    그놈들은 전혀 반성도 없이 똑같이 망언을 쏟아내며 기세등등하는 걸 보면 속이 터져요.
    이번엔 제대로 처벌받게 해야합니다!

  • 3. 화이팅
    '13.5.22 11:41 AM (220.72.xxx.220)

    화이팅입니다.

  • 4. 오죽하면
    '13.5.22 11:41 AM (59.187.xxx.13)

    충이겠어요.
    벌레는 살충제여야 합니다.
    적당히 살살~은 내성만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니 꼭 반드시 박.멸.만이 답이죠.

  • 5. 럭키№V
    '13.5.22 11:58 AM (119.82.xxx.104)

    사과는 뭔가요.. 먹는 건가요?

  • 6. 절대
    '13.5.22 11:58 AM (59.4.xxx.131)

    봐주면 안되요.
    저것들은 벌레들이라 확실히 다 밟아 죽여야 합니다.

  • 7. 이제는
    '13.5.22 12:16 PM (1.217.xxx.251)

    용서와 아량은 넣어둘때가 됐죠
    사람대접 해서는 도저히 해결 할 수가 없게되었네요
    진짜 벌레구나~ 생각하고
    밟아버리자구요

  • 8.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
    '13.5.22 12:37 PM (119.71.xxx.36)

    저 쓰레기들은 봐주면 안되지요.

    이 순간 모면할려고 사과방송하고 그러는겁니다.

    시간 지나봐요. 내가 언제 그랬냐는듯 또 걸고 넘어질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7917 콜레스테롤 약이 간을 상하게 하나요? 4 발써먹어 2013/09/12 3,892
297916 사법연수원 상간남녀들이 주군의 태양봤으면 좋겠어요. 2 벌받는다 2013/09/12 2,577
297915 돌되는 애기 한복 선물하려 하는데요~ 2 .... 2013/09/12 1,170
297914 방풍나물이랑 깻잎순이랑 가지 있는데 뭘 할까요. 저녁.. 1 지금 2013/09/12 1,073
297913 한국사 능력 시험 쳐 보신 분.. 3 엄마도 2013/09/12 1,968
297912 혹시 대전 대덕고 12회 졸업생인 분 계신가요? 5 궁금 2013/09/12 1,459
297911 구몬 한국어 능력시험 4 monika.. 2013/09/12 2,958
297910 제수 생선에 명태 쓰나요? 2 송편꽃 2013/09/12 1,613
297909 '과한 애국심에..' 일제 찬양 90대 노인, 지팡이로 때려 숨.. 4 ㅇㅇ 2013/09/12 2,019
297908 가끔 남편이 하는 말중에...멋진 말이 있어요.. 18 2013/09/12 8,790
297907 아~ 월계동은 노원구도 있고 광주도 있는데 5 멜론이 어디.. 2013/09/12 1,130
297906 오바마가 날 보고 웃기에... 2 꿈 속에 2013/09/12 982
297905 영어유치원 선생님 어떤가요? 1 ㅇㅇ 2013/09/12 1,554
297904 고딩 딸아이 편지 받고 눈물이 납니다. 19 나는 엄마다.. 2013/09/12 4,723
297903 4개월지난 아가 문화센터 고민이에요~ 15 응삼이 2013/09/12 2,975
297902 급질.....소불고기 375 g 을 했는데요.... 파인애플 5 급질 2013/09/12 1,289
297901 재벌 안 나오는 드라마 보고 싶어요 ^^ 10 코코 2013/09/12 2,656
297900 서울에서 맛난 떡집아세요?? 26 모던 2013/09/12 7,119
297899 아이가 파인애플을 혀가 아풀정도로 많이 먹는데.. 6 혀가따가워요.. 2013/09/12 2,889
297898 여자들의 서울선호는 정말 무서운거 같아요. 18 ... 2013/09/12 6,302
297897 챙겨주고 싶은 20대중반 여자아이 선물줄만한거없을까요? 5 조언좀 2013/09/12 1,109
297896 상간녀논란 보면서 느끼는게요 ,, 16 ,,, 2013/09/12 21,175
297895 웅진코워이 한뼘정수기 어떤가요? 1 . 2013/09/12 2,555
297894 설사 5일짼데요.. 1 2013/09/12 2,629
297893 사십중반 아짐입니다 노안인가봅니다ㅠ ㅠ 5 내나이 2013/09/12 2,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