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시완..괜찮네요..

jc6148 조회수 : 2,577
작성일 : 2013-05-22 07:47:20
적도의 남자 재방하길래 봤는데..참 괜찮네요..일단 깨끗한 마스크에 선악이 적절히 어우러진 느낌이예요..해품달에서 연기도 좋았는데 ..점점 좋아지는 느낌..그룹에선 거의 무존재였는데 어느 순간 눈에 들어온다는..키가 작아서 그게 좀 흠이지만 ..그래도 단점을 덮을만큼 괜찮은 점이 훨 많은듯..
IP : 39.7.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2 7:57 AM (39.121.xxx.49)

    늘 보면 키가 안타까워요.
    연기도 잘하고 그런데 계속 아역의 위치에만 머물러있는게 키때문인듯해요.
    에효~~정말 키크는약 누가 좀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 2. ...
    '13.5.22 7:58 AM (203.251.xxx.119)

    다 갖췄는데 키가 안습.

  • 3. ..
    '13.5.22 8:02 AM (39.121.xxx.49)

    170도 안될것같더라구요..
    키만 좀 더 컸어도 연기 폭이 훨 넓었을텐데..

  • 4.
    '13.5.22 8:32 AM (125.131.xxx.28)

    다른 애들이랑 같이 전신 다 잡히는 무대에서는 왜소해서 눈에 안 띄는데
    드라마에서는 얼굴 위주에 단독으로 잘 나오니까 훨씬 나아 보여요.ㅎㅎ

  • 5. 맞아요.
    '13.5.22 9:02 AM (203.233.xxx.130)

    인성은 잠깐씩 예능 나와서 말하는거 보면 그래도 괜챦은 아이돌 같은데.. 키 때문에 좀.. 그랬다가
    방송에서 얼굴 나오는 드라마에서 보니 너무 잘생겼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처럼 나대지(?) 않고 속이 꽉 찬 느낌이라서 저도 좋아해요..

  • 6. ㅇㅇ
    '13.5.22 9:05 AM (39.7.xxx.1)

    저도 임시완 호감이에요
    예의바르고, 자기할일 열심히할거 같은 느낌..

    근데
    키크는 약 저도 주세요..ㅎ

  • 7. ---
    '13.5.22 9:14 AM (68.49.xxx.129)

    너무 여성스럽게 생겼어요..

  • 8. 제말이요~
    '13.5.22 9:59 AM (1.251.xxx.13)

    진짜 채널 요리조리 틀다 예능에서 봐도 아이돌답지 않게 한결같이 진중하고 스마트한 청년이던데..
    볼때마다 생판 남인 저도 시완군만큼은 키가 너무너무 아쉽다는. ㅠ
    동준인가 하는애 출발드림팀에서 처음 보고 너무 작다고 생각했는데..
    지난번 우결 집들이편인가 보니 걔보다 좀 더 작은듯.. ㅠㅠ;;
    부모님은 뭐하셨나. 그리 인물 멀쩡하고 똘똘한데 키크는 주사도 좀 맞혀주시지...
    똑똑해서 그런지 연기력도 대단하던데.. 볼때마다 제가 다 안타깝네요

  • 9. 시완이 이쁘죠
    '13.5.22 7:44 PM (122.37.xxx.51)

    고딩역하길래 20초반인줄알았는데 중반 넘겼죠? 동안이에요
    여자같이 예쁜 남자연예 몇되지만 갑이죠
    미생에 나온다니 눈여겨봐여겠어요
    큐브 맞추는거 보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034 프랑스 요리 잘 아시는 분 2 프랑스 요리.. 2013/06/28 926
269033 문재인 국민들과 함께 맞서 싸우겠다고 발표 22 이영 2013/06/28 2,346
269032 전 이제 박근혜가 이해가 가요. 8 난너의무지개.. 2013/06/28 1,496
269031 공덕역주변은 살기 어떤가요? 11 sa 2013/06/28 3,549
269030 올 여름, 제주도에서 한달 보내려고 하는데요.. 15 .. 2013/06/28 2,301
269029 30개월 발달지연 아이 치료 고민입니다. 7 희망 2013/06/28 4,283
269028 다급하군요 새누리당 황우여대표 긴급 NLL제안 11 .. 2013/06/28 1,367
269027 집에서 상추, 청경채 키워 보신 분께 질문 드립니다! 2 상추야 힘내.. 2013/06/28 606
269026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딸둘맘 2013/06/28 425
269025 돌출입은 어떻게 집어넣을수 있나요?? 7 슬프다 2013/06/28 2,638
269024 예전에 면접 보다가 ..... 2013/06/28 603
269023 시누이가 사채를 썼다는데 어쩌죠? 3 미치겠네요 2013/06/28 2,106
269022 우리 강아지 요즘 젤 좋아하는 장난감(?) 11 ,, 2013/06/28 1,348
269021 어머니 공단건강검진후 위암의심 판정이 나왔네요...이런경우 조직.. 5 ㄴㅁ 2013/06/28 3,053
269020 어제 마신 커피의 카페인이 아직도 방출 안된 느낌;;;; 4 2013/06/28 1,885
269019 이런 사연이면 건강검진일 바꾸시겠어요? 1 2013/06/28 448
269018 부산 아짐 제주도휴가 가면 이렇게 합니다. 3탄 86 제주도 조아.. 2013/06/28 8,567
269017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의 책 『나는 셜록 홈스처럼 살고싶다』 7 지지자 2013/06/28 1,214
269016 여의도 IFC몰 푸드코트 자장면... 9 aurama.. 2013/06/28 1,609
269015 홑꺼풀이신분들 눈화장 어떻게 하세요? 3 뭉게구름 2013/06/28 1,616
269014 발레 의상 보관 방법? 압축팩? 2 발레맘 2013/06/28 972
269013 자고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목 뒷쪽이 아파요 3 아파라 2013/06/28 1,022
269012 잘못 먹으면 죽는데…'알레르기 경고' 없는 나라 3 세우실 2013/06/28 1,217
269011 칭찬 정말 진심으로 잘 하는 방법 있나요? 12 폭풍칭찬 2013/06/28 1,969
269010 방수팩 꽁자로 받아가세열..은근 내돈주고 사기 아까움 빡스티 2013/06/28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