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쓴글 다 날라간거 다시썼어요
1. 그러게요ᆞ
'13.5.22 1:41 AM (175.118.xxx.55)허탈하실 듯ᆞ
2. ..
'13.5.22 1:42 AM (175.249.xxx.74)ㅎㅎㅎㅎㅎ
3. ..
'13.5.22 1:43 AM (175.249.xxx.74)무서운 내용이었나요?
4. ㅠ
'13.5.22 1:54 AM (112.148.xxx.88)이런일 있으면 내다보지도 말고 그냥 조용히 있어야하는건가봐요
스맛폰 ㅇ5. 헐.
'13.5.22 1:56 AM (112.148.xxx.88)제목수정했더니 또 원글이 없어요
6. 네네
'13.5.22 2:04 AM (112.148.xxx.88)맞아요 윗집아저씨가 방문한 경비한테 욕하는 거 같았구요 아들이 경찰신고해서 경찰왔다고 하구요 경비아저씨는 우리집서 인터폰한거 말하지 말아달랬더니 신경질적으로 왜그러냐고 알았다고했구요 너무무서워서 잠이 안와요 ㅠ
7. ㅇㅇ
'13.5.22 2:06 AM (203.152.xxx.172)아 그 경비아저씨 눈치도 없네 정말;;;
그냥 어느집에서 신고 해서 왔다고 할것이지..
근데 함부로 해코지 하진 않을거에요. 경찰도 아니고 겨우 경비아저씨 오는거야
밤에 시끄러우면 어느집에서든 하는것이니...
에휴.. 집에 계실때 문 잘 잠그고 계세요 ;8. ..
'13.5.22 2:13 AM (175.249.xxx.74)다음엔 경찰에 신고하세요.
윗집 아저씨 정말 나쁜 놈이군요.
아들이 불쌍해요.ㅠ.ㅠ
뭘 어떻게 했길래.....살려 달라는 소리가 나오는지.....9. ..
'13.5.22 2:19 AM (112.148.xxx.88)윗집상황은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소리치며 밖에서 안에 있는 아저씨가 못나오게 아들둘과 엄마가 막고있는 상황이었구요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알린거에요. 경찰신고는 경비가 방문시 그집아들이 했고 바로 조용해 진것이 연행된거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경황이없지만 나중에 기분나쁘게 생각할지 몰라서요
10. 어머
'13.5.22 3:09 AM (121.141.xxx.215)경비아저씨 너무하시네;;;
11. 걱정되겠어요..
'13.5.22 7:17 AM (116.41.xxx.168)일단 경찰이 왔다갔으면 이웃한테 쉽게 나쁜짓 못해요. 자기가 의심받을수도 있으니까요. 만에하나 낌새가 안좋으면 남자 가족한테 얘기하시고 아님 경찰한테 얘기하세요.워낙 미친놈들이 많아서...
그리구 앞으로 그런일 있을땐 경찰신고 하세요. 보통 경찰에서는 신고인이 어디사느냐 까진 안물어보구요. 혹시 물어봐도 이런 경우엔 대답안해도 되요. 사건이 어디서 일어나는지만 알려주면 알아서 출동합니다.
님은 정말 착한거에요. 옆에서 죽는 소리 들려도 자기한테 불이익 올까봐 신고조차 안하는 사람들 많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8906 | 인터넷창에 금융감독원이라고 뜨는데 2 | 궁금맘 | 2013/09/15 | 2,020 |
298905 | 죄송하지만 글좀 찾아주세요 2 | ... | 2013/09/15 | 1,262 |
298904 | 아들이 얼큰하게 취해서 들어와서..나에게.. 27 | // | 2013/09/14 | 14,436 |
298903 | 애가 다 크니깐요 할 게 없어요 8 | 이것도고민 | 2013/09/14 | 4,661 |
298902 | 개인적인일로 저번주 목요일 시청에 갔다왔는데.... 1 | dddd | 2013/09/14 | 1,296 |
298901 | 청 인사가 채동욱 여자문제 뒷조사… 9월 중 날아갈 것 6 | 우리는 | 2013/09/14 | 3,743 |
298900 | 그것이 알고싶다.ㅡ그지목사 욕나오네요. 8 | 그알 | 2013/09/14 | 3,164 |
298899 | 제사문화 1 | 외국은 | 2013/09/14 | 1,636 |
298898 | 아들이 친구집에서 자고 온다그래서 4 | 인증사진 | 2013/09/14 | 2,727 |
298897 | 추석때 큰집 선물로 난방용품 온수매트 사드릴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 후니마미 | 2013/09/14 | 1,822 |
298896 | 작곡으로 성공하면 돈버는거 장난아니네요. 17 | 와~ | 2013/09/14 | 14,260 |
298895 | 갤4 휴대폰 가격 좀 봐주세요~ 4 | 햇살 | 2013/09/14 | 1,556 |
298894 | 지금 EBS 실화를 소재로 한 기막힌 영화 '체인즐링' 6 | 늘고마워 | 2013/09/14 | 3,206 |
298893 | 영어문제 하나만 봐주세요. 4 | ........ | 2013/09/14 | 1,132 |
298892 | 오늘 김효진하객패션 원피스 어디걸까요? 13 | 딱 내스타일.. | 2013/09/14 | 12,196 |
298891 | 호스피스병동 vs 일반병동 1인실 3 | uniuni.. | 2013/09/14 | 4,038 |
298890 |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31 | 음 | 2013/09/14 | 7,176 |
298889 | 베푸는 것과 호구의 차이가 뭘까요? 9 | 알쏭달쏭 | 2013/09/14 | 4,500 |
298888 | 교황 "신앙 없어도 양심 지키면 神이 자비 베풀어&qu.. 9 | 호박덩쿨 | 2013/09/14 | 3,145 |
298887 | 몸 2 | 갱스브르 | 2013/09/14 | 1,404 |
298886 | 컴퓨터바이러스 일까요? | 왜이러지. | 2013/09/14 | 1,125 |
298885 | 영화 "스파이"를 봤습니다 (스포없음) 6 | 흐음 | 2013/09/14 | 2,839 |
298884 | 82님들 덕택에 오늘본 시험도 3 | ㄱㅅ | 2013/09/14 | 1,505 |
298883 | 세살 아이 재우다 웃겨서 써봐요 19 | 마마 | 2013/09/14 | 12,832 |
298882 | 차례준비장 언제보세요? 1 | .... | 2013/09/14 | 1,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