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잡채만들때 시금치

팓치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13-05-21 22:37:49
살짝 데쳐서 무쳐야되나요? 아니면 그냥 잡채랑 버무리면 되나요?
무치면 반은 잡채에넣고 반은 반찬으로 먹어도 되나요?
한 15인분?할건데 무쳐서 하면 더 빨리 상하거나 그러지는 않죠?
IP : 222.120.xxx.17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D
    '13.5.21 10:42 PM (116.37.xxx.47)

    그러지는 않죠. 저희 친정 시댁 다 무쳐서 사용하던데요.
    모든 재료를 볶아서 식혀서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 2. aaa
    '13.5.21 10:43 PM (58.226.xxx.146)

    시금치 나물로 먹는 것처럼 양념해서 무친걸 잡채에 넣으면 더 맛있어요~

  • 3. ㅇㅇ
    '13.5.21 10:44 PM (203.152.xxx.172)

    저수분잡채로 하시면 좋은데;;
    불린당면하고 각종 채소 고기 전부 한꺼번에넣고 통5중이런 두꺼운 냄비에 아주 작은불로 하시면 편해요.
    아니면 따로따로 볶아서 한꺼번에 무치려면 시금치는 데쳐서 무치세요..
    물론 반은 그냥 반찬으로하셔도되지요..

  • 4. 잡채 들어가는거
    '13.5.21 11:25 PM (211.224.xxx.193)

    다 일일이 간하고 양념하고 해서 나중에 합쳐서 다시 무쳐주는거죠
    그래야 맛있는것 같아요

  • 5. 쿨한걸
    '13.5.21 11:33 PM (175.143.xxx.183)

    시금 ㅣ 살짝 데쳐....양념에 또 살짝 볶으세요. 안그럼 금방 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4501 아기 돌 선물 추천부탁! 3 선물 2013/05/23 715
254500 좀 커지면 여자아이 키우기가 더 힘든것같아요 8 여아 2013/05/23 1,704
254499 아래에도 나왔지만... 자살하는 사람이 7살 아이를 덮쳐 아이까.. 6 애엄마 2013/05/23 2,002
254498 중 고딩 아이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7 ... 2013/05/23 1,099
254497 애들 장난감 정리용으로 슈퍼 진열대 갖다놓으면 좀 그런가요? 3 국민학생 2013/05/23 755
254496 김미경씨 인기 여전하네요. 4 목요일 2013/05/23 3,358
254495 46세 인데요..폐경이 오는건가 싶어서요. 1 나도폐경? 2013/05/23 2,455
254494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곳에 한사람당 아이디 몇 개나 만들수 있나.. 1 프라푸치노 2013/05/23 868
254493 상담요청)초1여자아이 학교 생활적응 힘들어해요ㅜㅜ 5 ^^ 2013/05/23 1,148
254492 연두..써보신분 있나요? 이웃집 언니가 비결이라면서 연두를 가르.. 19 날고싶다 2013/05/23 9,956
254491 미친사랑 보시는 분? 2 ... 2013/05/23 1,011
254490 신용대출시 신용대출 2013/05/23 591
254489 소망화장품 꽃을든남자 망했나요? 3 궁금 2013/05/23 1,503
254488 초등생 아이 책상에 올려 둘 탁상시계랑 시디플레이어 4 마추픽추 2013/05/23 1,677
254487 130일된 여자 아기.. 몸무게 5kg...걱정이 많아요 ㅠㅠ 6 아가야 2013/05/23 9,913
254486 오자룡..마지막회 보고 싶은데 컴터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곳 없.. 1 드라마 2013/05/23 816
254485 매일 자기 힘든얘기,남자친구 얘기만 하는 친구 어떻게해야할까요?.. 3 rarara.. 2013/05/23 5,350
254484 코슥트코 감자칩 짜서 못먹겠어요 13 2013/05/23 1,782
254483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도식 엄수 6 세우실 2013/05/23 1,162
254482 핫요가 하고 있어요. 7 운동.. 2013/05/23 2,211
254481 혹시 중,고등 캐나다,호주 등으로 아이만유학보낸시는분들요~ 5 장미 2013/05/23 1,054
254480 시아버지께서 입맛이 없으시다는데 뭐 좋은거 없을까요? 5 며느리 2013/05/23 1,158
254479 5년만에 영화관왔어요. 5 2013/05/23 758
254478 삼생이보면서.. 제일 부러운사람은.. 2 부럽 2013/05/23 1,616
254477 돈 걱정 없이 과일 풍족하게 사먹는 집 부럽다.. 37 .... 2013/05/23 13,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