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ㅇㅅㄹ가 블로그 연 이유가..

히히미미 조회수 : 23,035
작성일 : 2013-05-21 20:36:20
그렇게 까지 블로그가 하고 싶었나??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 논란이 있으니까 주소 싹 바꿔서 새로 블로그 열구..

근데 

ㅇㅅㄹㅇㄷㅇㄷ(ㅇㅅㄹ인더월드) 라고 네이버에 치니까

협찬받아서 다른 블로거들이랑 프랑스 여행간게 뜨네요

아마 비지니스 뱅기 티켓이랑 , 숙박이랑 등등 다 협찬받아서 간듯..


이걸 포스팅해서 ㅋㅋ 광고를 해야 할텐데

일련의 사건들로 인하여 강제 ㅋ 블로그를 닫았으니.................

이미 여행은 갔다왔고~ 홍보는 해야하고~~

그러니까 새로 블로그를 연게 아닌가 싶어요 ㅉㅉㅉㅉ
IP : 118.91.xxx.1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1 8:44 PM (118.208.xxx.106)

    그거 예전에 포스팅 올렸어요, 협찬받아갔다구,,
    제가보기엔 정신적인 이유인것같아요,, 블로그에 자랑하는게 낙이었을텐데,, 자랑못하면 맨날 여행갈 이유도 없겠죠

  • 2. 관심병이죠
    '13.5.21 8:49 PM (175.223.xxx.30)

    주목받고 싶은데 블로그 닫으니 병날 수 밖에요..

  • 3. 돌돌엄마
    '13.5.21 8:50 PM (112.153.xxx.60)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 4. 저번에
    '13.5.21 10:21 PM (211.224.xxx.193)

    누군가 올린 신문기사에 럭셔리블로거들한테 협찬같은게 들어간다던데요. 저 그거보고 아 이 부부가 저렇게 개인 사생활 다 까발리고 연예인마냥 저렇게 구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딱 이해가 되던데요. 어떤 블로그가보면 일년내내 해외여행중인 블로그가 있어요. 아마도 여행사 관련 인맥이 있어 여행 공짜로 하고 여행상품을 홍보해주는것 같던데. 근 일년반이상 해외여행중입니다. 갔다와서 1주뒤에 또가고. 누가 여행을 그렇게 가겠어요. 일로 하는거니 그러지. 저도 그 블로그보고 아 저 나라 꼭 가야지 싶고
    이분들도 그런 협찬을 받고자 저렇게 남의 입에 오르내리게 튀는 내용들 블로그에 올리고 한것 같아요. 주로 럭셔리한 생활을 올렸으니 럭셔리 상품들 협찬받고 싶어서 그런쪽으로 민거 같아요. 본인들 원래 생활도 그런 호화스런거 즐겼지만 유명세타고자 더 그렇게 의도적으로 했던게 아닐까 싶어요. 협찬받아 럭셔리여행 공짜로 즐기고 포스팅해주고. 대부분 럭셔리 블로거들 어떤 그런 목적이 있지 않을까요? 단순히 자랑질하려고 그렇게 하진 않을것 같아요. 그걸로 인해 뭔가 반사이득을 분명 생각하고 그짓들 할것 같아요.

  • 5. oc7
    '13.5.22 9:43 AM (204.8.xxx.142)

    ㅎㅎ 진짜 대단해요. 맨날 네이버에 쳐보나 봐요. 새블로그 열었나 안 열었나..
    ip 기록해서 캡쳐해서 이메일 날려요. 저번에도 이렇게 해서 변호사가 부지런히 고소미 먹이던데
    원글님 고소미 기대~

  • 6. 연화
    '13.5.22 9:48 AM (119.203.xxx.245)

    어디에 새로 블로그를 열었다는건지..확실하지도 않은 이야기로 누군가를 매도 하는건 아무리 미워도 아니라고 봐요..

  • 7. 블로그 연게
    '13.5.22 11:25 AM (180.68.xxx.175)

    비밀인가요? 블로그를 안하는데 열었다고 글올리면 문제가되지만 블로그를 열엇다면 뭐가 고소미를 먹을 일인가요?

    법 되게 잘아시는분인가본데 좀더 자세히써주세요 럭셔리블로그가 먼지 알지도못하지만 지나가다가 보기만해도 이런 협박글 되게 불쾌하네요

  • 8. ...
    '13.5.22 2:55 PM (101.235.xxx.9)

    새로연 블로그 주소좀 알려주세요.궁금하네요^^

  • 9. ...
    '13.5.22 4:17 PM (152.99.xxx.167)

    누군지도 모르지만 블로그를 열었네 아니네 하는게 재미있어 검색하니 새 블로그 주소 바로 나오네요.
    싸우지들 마세요.

  • 10. 이간질에 너무 놀랐어
    '13.5.22 6:48 PM (121.151.xxx.58)

    애진요 블로그 활성화 되고 있었는데 갑잦기 왜 조용해 졌는지가 궁금하네요.

  • 11. ,,,
    '13.5.22 7:05 PM (118.208.xxx.106)

    이간질도이간질이지만,, 콜롬보백 할인행사때 1000에 사고 매장서 정가에 산거처럼 블로그올리더니 뒤로는 1500인가 1800인가에 팔려고 시도한것,,
    카톡에서의 천박한 말투,, 정말 깜짝 놀랐네요,,

  • 12. 인피니트
    '13.5.22 8:56 PM (113.130.xxx.25)

    뭔 이야기 인지 도대체가 모르겟네여 누구 이야기 인가요?

  • 13. 히히미미
    '13.5.23 10:41 AM (118.91.xxx.126)

    고소미 운운하는 사람 제정신이에여?ㅋㅋ 무슨 별말도 안썼는데 고소미 운운
    님이야 말로 고소미 맛있게 드시길~~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225 심리스 브라 가슴 큰 사람도 괜찮은가요?? 1 어떤가요??.. 2013/06/26 1,544
268224 술을 못마셔서 회식이 싫어요 2 술병 2013/06/26 666
268223 블랙홀이 뭐죠? 8 몰라몰라 2013/06/26 1,126
268222 갑상선 어느 대학병원가야할까요 11 환자 2013/06/26 3,737
268221 강아지 산책 오래시킨분들 정말 근육이 단단해지나요 5 // 2013/06/26 2,616
268220 서울시내 템플스테이 추천 5 sesera.. 2013/06/26 1,976
268219 일본 방사능수산물 우리식탁에 MBC 불만제로 오늘 6시20분 보.. 5 오늘 불만제.. 2013/06/26 1,834
268218 우리동네에서 만난 한국관광객들 16 뉴욕아님 2013/06/26 3,394
268217 지금 공구하는 코스타베르데 이솔라..참 괜찮은 것 같은데 zzz 2013/06/26 750
268216 오늘 병원에서 신세계를 경험했는데.... 79 서양침? 2013/06/26 19,639
268215 좀비가 뭐예요?? 4 @@ 2013/06/26 1,094
268214 교수들도 시국선언 "국정원 사태, 몸통은 박근혜&quo.. 12 샬랄라 2013/06/26 1,637
268213 잠시 전업주부 하고 있는데요. 게을러져서 미칠 것 같아요. 12 새댁입니다 2013/06/26 2,907
268212 수줍음? 4 Disney.. 2013/06/26 665
268211 베트남여행괜찮나요? 9 모모 2013/06/26 2,213
268210 코스트코 탈퇴하려는데 꼭 매장으로 가야하나요? 1 연회비환불받.. 2013/06/26 2,562
268209 해외갈때 차라리 개량한복을 입읍시다 21 한복 2013/06/26 2,590
268208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양쪽 줄서기에 대해...(한줄 비워놓지 말기.. 6 ... 2013/06/26 1,052
268207 한국 여행자 옷차림에 대한 글 읽고~~ 9 이런~~ 2013/06/26 1,916
268206 샬랄라 원피스 정말 편해요 10 샬랄라원피스.. 2013/06/26 3,923
268205 유아동 전문 쇼핑몰땜에 고민 많았는데~ dear04.. 2013/06/26 581
268204 우리나라 여자 관광객 스타일이 뭐 어때서요... 81 전형적한국여.. 2013/06/26 9,710
268203 샌들을 사고파요~ 3 너덜너덜 2013/06/26 1,307
268202 대학병원에서 치매약 복용중 치매검사.. 2 궁금해요 2013/06/26 1,711
268201 운동선수 중 상남자는?? 2 루앙프라망 2013/06/26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