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의 생활상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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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드러내 놓고 빨래 하는 아낙네들 훔쳐보는 음흉한 놈이 저기도 있네요. 큰갓 쓴 양반이 면팔릴까봐 부채로 가리고 훔쳐 보는게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이 거기서 거기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