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유망주, 선배 폭력에 꺾인 '국가대표 꿈'

[세우실]

 

 

 

 

사격 유망주, 선배 폭력에 꺾인 '국가대표 꿈'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793513

국가대표 상비군 사격선수 선배 폭력에 '반신마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5/20/0200000000AKR2013052019910005...

[단독] 또 운동부 폭행…꿈 접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305202022137025
 

 

훈계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폭력배 주제에.

아니 맞은 사람은 영원히 자기 꿈을 접게 됐는데

가해자는 뭘 잘했다고 3년 정지에요? 무조건 영구 퇴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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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함은 그 사람의 꿈의 크기다.
지금 그 자리에서 머물지 않고 크게 성장하고 싶은 꿈이 있다면 주위사람들에게 겸손하라.”

                        - 김성회, [하이터치 리더]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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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너무 속상하네요.
썩고 썩어도 문드러지지도 않는 전통적인 운동부원 폭행!!!
한 인생을 꺾어버리고도 고작 선수자격 3년 정지군요.
평생을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