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예비시댁 어떤가요??

... 조회수 : 1,992
작성일 : 2013-05-21 15:50:50
지인이 예비시댁에 인사갔는데..
이미 남자친구에게 들었겠지만 집안 호구조사 및 가족에 대해 혹은 본인에 대해 여러가지 여쭤보실거라고 생각하고
긴장하고 갔는데 의외로 부모님 하시는 일만 물어보고...
남친은 아버지가 안계시고 남친어머니, 남친이모, 누나 이렇게 셋이 지인과는 상관없는, 딴 수다를 내내 하셨다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예 모르는 이야기..?
뭐 그 자리가 원래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는 자리이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왜 나를 앉혀두고 연관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왜 상관없고 알아들일리 없는 다른 이야기를 
주구장창 하셨는지..혹은 마음에 안들어서 그러신건 아닌지...
그렇다고 하기엔 상견례 날짜 빨리 잡아라..이런 얘기 들었으니 마음에 안드신건 아니죠?
듣는내내 못알아듣겠고 좀 가시방석이기도 했고 이 집안에 적응할수 있을까 상당히 고민이 많았다고 하네요.

보통은 서로 어색해서 처음에 인사드릴때 상대부모님께서 마음에 안드셔서 혹시 반대하실때면 
상대방의 집안이야기 혹은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을때잖아요.
인사끝난 뒤에 별 얘기없었는지 남친에게 물어보니 지인이 마음에 들었다 혹은 마음에 안든다 이런 얘기도 없으셨다하고..
참으로 오리무중이라고...;;; 예비시댁 어떤가요?

 

IP : 58.140.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3.5.21 3:53 PM (61.73.xxx.109)

    그냥 별생각없이 수다스러운 엄마라 한 행동일수도....본인이 편한 자리고 거기다 이모까지 있으니 별생각없이 수다 한마당이 벌어진거죠
    저희 엄마도 제부가 인사왔을때 처음엔 조심하시더니 나중엔 정신줄 놓으시고 수다 한마당....
    여동생이랑 상관없는 저 어릴때 이야기를 한바탕 늘어놓으셔서 여동생이 엄마는 내 남친이 왔으면 내 얘길 해야지 왜 언니 얘길 하냐고 난리를 쳤었죠 ㅜㅜ

  • 2. 알건 대충
    '13.5.21 3:55 PM (180.65.xxx.29)

    아들 통해서 다 알겠죠. 처음 오면 인사가는사람만 긴장하는게 아니라 예비시댁 가족도 긴장되거든요
    그래도 집에서 음식 준비도 하시고 많이 신경쓰셨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363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번개하면 안될까요? 1 아직은 2013/05/20 666
256362 지금 카이스트는 광란의 파티 중?ㅋ 5 쿠커티 2013/05/20 2,837
256361 역류성식도염증상좀 봐주세요 6 반복 2013/05/20 2,298
256360 생일선물로 에스티로더 에센스를 사달라하는데 10 ... 2013/05/20 3,253
256359 멸치액젓 많이 들어간 열무김치..짜요.. 3 해결책 2013/05/20 1,337
256358 유학 준비중인 아들 15 아지매 2013/05/20 3,444
256357 지방 시댁식구들 우리집이 여관이라 생각하는지 24 2013/05/20 10,622
256356 ktx 매너 실종된 부모 7 /// 2013/05/20 3,382
256355 나인때문에 이진욱 광팬되었는데 로필 2? 그건 어디서 볼수 있나.. 4 너무좋아요 2013/05/20 2,341
256354 배스킨 31 가려면 몇번출구로 3 금정역 2013/05/20 742
256353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수요시위(수요집회) 가보신 분들 계신가요.. 5 혹시 2013/05/20 816
256352 유아인 뭐죠? 4 하아 2013/05/20 3,263
256351 91학번대정도 부산대 상경계열이면 어느정돞레벨인가요? 15 .. 2013/05/20 4,750
256350 MB 정부, 저소득층 학생 지원금 빼돌려 국제중 퍼줬다 2 .... 2013/05/20 1,306
256349 오늘은 직신 안 보고 구가의서 보는데.... 2 .. 2013/05/20 1,381
256348 장옥정의 김태희, 잘하는데요? 38 ... 2013/05/20 6,541
256347 맛있는 김치 볶음밥 만들기-히트레시피는 사진 못 올려 포기했어요.. 3 .. 2013/05/20 3,018
256346 인간관계... 2 직장 2013/05/20 1,335
256345 불명재방 보다가 알리 노래 듣고 힐링되네요 1 알리 2013/05/20 856
256344 애기를 바운서에 너무일찍태워 걱정이에요... 7 어째 2013/05/20 2,068
256343 50대 후반에게 견과류나 버섯 선물 어떤가요? 4 ... 2013/05/20 945
256342 빠마씨 오지호 말투 넘 우껴요ㅎㅎㅎ 5 직장의 신 2013/05/20 2,348
256341 초등졸업생..아직도 나이스에 초등학교 재학으로 나와 있네요. ? 2013/05/20 725
256340 도시락 뭐가 좋을까요 파란하늘보기.. 2013/05/20 832
256339 영어 문법을 어찌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5 영어 2013/05/20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