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먹고 싶은 빵은 없는데
습관처럼 매일 빵집에 들러서
식빵 하나라도 사오게 되네요
맛있는 빵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딱히 먹고 싶은 빵은 없는데
습관처럼 매일 빵집에 들러서
식빵 하나라도 사오게 되네요
맛있는 빵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소보루빵 팥빵 슈크림빵요.
생크림빵ᆞ밤식빵
식빵이요.
덩어리 식빵
바게트
크림치즈빵류
쉬폰케잌
슈크림빵
그냥 맛있어 보이는 비쥬얼을 갖고 있는 빵들이 나를 집어 주세요 ~~ 하더라고요 ^ ^ 그때 그때
팥빵 과 식빵으로 그집 빵맛을 가늠하고..
담부턴 암꺼나 다 집어와 봐요~~^^
가운데 칼집넣은 콘 브레드..
금방나온 이탈리아식빵 (뜯어먹는재미), 건포도바게뜨..이상끝
500원짜리나 700,800원 하는 단팥빵,크림빵,소보로빵 ㅎㅎ(제 직장근처에 있어요)
큰덩어리나 모험은 안해요.
늘....소소한 것들^^
전 처음 가보는 빵집에서는 무조건 기본빵부터 사먹어봐요
소보로, 팥빵, 슈크림빵, 치아바타 정도요
나이드니, 단순한 빵이 맛있기도 하구요 ㅎ
바게뜨요 ..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살짝 구워먹으면 최고에요 ㅜㅜ
다른빵도 먹고 싶지만 살들의 압박땜시 ..참아요
녹차롤케익한번드셔보세요~살짝 쌉싸름한 녹차풍미가 느껴지는 고급스러운맛이에요~일본갔을때 비싸서 안사먹고와서 한맺혀 여기와서 사먹기 시작했는데~이거 맛들이고 다른맛롤케익안사요
기본으로 소보르빵, 단팥빵 사고 그외에 맛있어 보이는 안 먹어 본 빵
호기심으로 사요. 그래서 이름도 몰라요.
샌드위치식빵,소보로빵 그리고 가끔은 맘모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8645 | 엄마없는 추석 참 마음이 쓸쓸하니 참 안좋네요..ㅠㅠ 9 | ... | 2013/09/14 | 3,333 |
298644 | 마음을 비우는 방법 알고싶네요 9 | 인생 | 2013/09/14 | 6,232 |
298643 | 박시환 미는거죠? 2 | 슈스케 | 2013/09/14 | 3,614 |
298642 | 가슴이 미어집니다....ㅠㅠ 24 | 슈나619 | 2013/09/14 | 15,439 |
298641 | 아기 입술?입꼬리가 찢어져서 꼬매고 왔는데요.. 1 | 나쁜엄마 | 2013/09/14 | 2,045 |
298640 | 중학생 아들이 오후부터 배가 아프다고 해요 3 | 선보넷 | 2013/09/14 | 1,482 |
298639 | 트위터들 많이 하시나요? 제 남자친구는...고민글 10 | 남녀탐구생활.. | 2013/09/14 | 1,823 |
298638 | 슈스케5 임순영 부모님이 뭐라고 했나요 9 | 음 | 2013/09/14 | 7,616 |
298637 | 진짜 뱃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8 | 뱃살 | 2013/09/14 | 5,166 |
298636 | 영어 한줄 번역 부탁해요^^ 1 | ... | 2013/09/14 | 1,341 |
298635 | 초등학교시절, 그 선생님은 왜 그러셨는지. 8 | 그런거야 | 2013/09/14 | 2,471 |
298634 | 실속형냉장고 알려주세요 3 | ,,,, | 2013/09/14 | 1,603 |
298633 | 60대 어르신 하실 만한 일 있을까요.. 취미생활 추천 좀 해주.. 13 | ., | 2013/09/14 | 24,350 |
298632 | 사법 연수원 상간녀 1 | 사법 연수원.. | 2013/09/14 | 7,401 |
298631 | 아이들 밥. 남편 밥. 내 밥 2 | 주말밥걱정 | 2013/09/14 | 2,146 |
298630 | 6살아이 아랫니가 먼저 나와요ㅠㅠ 8 | ㅇㅇ | 2013/09/14 | 3,121 |
298629 | 성인 취미 바이올린 레슨비....6-7만원이면 비싸다고 느끼시나.. 21 | violin.. | 2013/09/14 | 28,159 |
298628 | 가르쳐 주세요.. 2 | 고추가루. | 2013/09/14 | 1,043 |
298627 | 시어머니 돌아가시는 꿈을 꿨는데ᆞᆢᆞ 5 | 꿈 | 2013/09/14 | 14,274 |
298626 | 아유.. 지금 사랑과 전쟁... 1 | ... | 2013/09/14 | 2,362 |
298625 | 저는 시골에서 자랐거든요 10 | 그립다 | 2013/09/14 | 2,570 |
298624 | 시어머니는 외계인 2 | 2013/09/13 | 1,727 | |
298623 | 그냥 죽을만큼 괴로워요 19 | 이겨내야하는.. | 2013/09/13 | 5,771 |
298622 | 국민서명] 국정원 정치공작 사건 특별검사 수사촉구 4 | ed | 2013/09/13 | 1,122 |
298621 | 와인 한 병 750ml... 6 | 와인한병 | 2013/09/13 | 2,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