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주일 1회 과외는 선생님들이 꺼려하시나요?

.. 조회수 : 2,520
작성일 : 2013-05-21 14:31:37

전문과외 사이트에서 과외선생님 소개받아 배우고 있었는데요. 중1학생이고 영어에요.

두달 했는데 해외발령 받으셨다면서 그만두셔서요. 과외선생님들도 어디 소속이 있으실 수도 있는데 그냥 혹시나 하는 소심한 마음에요.ㅜㅜ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문법이 부족한 것 같아서 주1회만 하는 거거든요.

아이가 특별히 힘들게 하는 것 없이 숙제도 잘 해가고 수업시간에도 집중했구요.

그만 두신다고는 미리 말씀하셨었는데 5월 둘째 주 정도까지는 해주실 수 있다고 하시더니 과외하는 날 오지 않으시는 거에요. 연락해 보니 과외비 선입금 안 되어있고 학원 스케줄 때문에 시간을 바꿨는데 제가 확실히 시간을 잡지 않아 그냥 그만두는 걸로 생각하셨더라구요. 시간약속 부분은 서로 대화에서 오해가 있었을 수도 있는데요 과외비가 여러 날 밀린 것도 아니고 과외하는 날 전에 꼭 입금되었어야 하는 줄은 몰랐네요.

하여튼 아이도 선생님과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지게 되어서 아쉬워하고 저도 기분이 좀 그랬어요.

혹시나 주1회라서 큰 돈도 안되는데 조금 귀찮으셨던 게 아닐까 하구요.

다른 과외선생님 구하긴 했는데.. 또 이런 상황이 생길까 염려됩니다.

IP : 39.120.xxx.6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ㅍㅍ
    '13.5.21 2:37 PM (117.111.xxx.145)

    과외비 당연 선불입니다..특히 바쁜 선생님들은 그 다음 그냥 스케줄 잡는경우도 있구요.. 1회면 저렴했을것 같아요..이동시간이나 주변에 연이어서 과외할 학생이 없다면...아마도 그러셔서 그럴수도 있어요

  • 2. 파렝
    '13.5.21 2:46 PM (218.147.xxx.27)

    그분이 좀 마무리를 잘 못하셨네요. 개인사정이 있으시건 아니건 간에 마지막 인사는 전화로라도 하고 그만두셨어야 하는데..

    그리고 질문에 대한 답은..네. 과외교사들 입장에서는 주 1회를 하나 주 2회를 하나 주 3회를 하나 신경쓰이는 건 똑같아요. 수업 준비 시간도 비슷하고.그러니 아무래도 주1회 수업은 좀 꺼리게 되는것 같네요.

  • 3. ..
    '13.5.21 2:57 PM (39.120.xxx.63)

    아무래도 주1회는 꺼리시는군요.. 제가 잘 몰랐네요. 봐서 2회로 늘리던지 해야겠네요. 항상 걸리는 건 돈문제군요.ㅜㅜ

  • 4. 중1여학생맘
    '13.5.21 3:21 PM (182.212.xxx.31)

    원글님, 제딸두 중1이고 문법때문에 고민중인데 전문과외사이트좀알려주세요ㅠ 사춘기가 지대로 와서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나날들이네요

  • 5. .....
    '13.5.21 5:20 PM (119.71.xxx.46)

    시간당 계산하시는 전문과외 선생님들중에 주1회만 하시는 분들 계세요.
    그전에도 주1회 하시는 분께 배웠고 지금도 그렇고요.
    시간당 4만원씩 계산해서 주1회 2시간해서 한달4회 32만원입니다.
    수업해보면 정말 2회를 하나 1회를 하나 공부하는건 비슷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334 가정 형광등 덮개같은거 어디서 구입하나요? .. 2013/05/20 6,303
256333 우체국가서 택배보낼때 안에 넣는 뽁뽁이 9 .. 2013/05/20 5,343
256332 쇼핑몰 바지 단면으로 사이즈 표기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 1 ??? 2013/05/20 5,411
256331 커텐 잘사셨다 하는분들 어디서 사셨어요? 19 ... 2013/05/20 4,487
256330 입금한도 1 은행 2013/05/20 693
256329 비기독교인데 CCM만 들으면 눈물이 펑펑 나와요 17 따뜻한겨울 2013/05/20 3,286
256328 키톡이나 블로그에 샐러드나 스프종류요리 많이 하시는분 계실까요?.. 추천 2013/05/20 633
256327 혹시 충남 홍성에 사시는분 안계세요? 6 나윤 2013/05/20 1,697
256326 어제 서울광장 다녀왔어요. 3 ... 2013/05/20 1,016
256325 동네 한복판에 보호관찰소가 온답니다 ㅠㅠ 38 가을아이맘 2013/05/20 3,923
256324 원한이 이루어진 이야기들 들은 거 3 레기나 2013/05/20 2,375
256323 너무너무 싱거운 오이소박이 살릴수없나요? 13 흑흑 2013/05/20 3,110
256322 아는분 아주버님이 운전중에 급사하셨다네요 ㅠㅠ 2 인생이란 2013/05/20 4,439
256321 블로그 방문 어떻게 하면 좀 늘릴 수 있을까요. 2 ---- 2013/05/20 1,382
256320 씽크대 상판 스크래치 1 꽃향기에 2013/05/20 1,163
256319 60세 엄마 입으실 티셔츠좀 봐주세요. 잭니콜라우스 제품이에요... 1 ... 2013/05/20 901
256318 청국장가루효능 3 변비 2013/05/20 5,836
256317 갑자기 며칠만에 종아리에 알이 쾅 박혔어요 .. 2013/05/20 668
256316 3~4일정도 여자 혼자 여행할만한곳 추천 부탁드려요~(차량없음).. 6 해피여우 2013/05/20 2,137
256315 제 수준에 맞는 영어공부법 제발 추천부탁드려요 15 몰라너 2013/05/20 2,068
256314 ( )의 답이 뭔가요. 6 초2 수학문.. 2013/05/20 941
256313 유방 통증 왜 있는건가요? 2 ㅇㅇ 2013/05/20 2,560
256312 숯 추천 부탁합니다 바베큐숯 2013/05/20 847
256311 0.3미리도 안 되는 크기라 추적관찰하자는데 4 유방암검진 2013/05/20 1,236
256310 7세 딸아이 유치원에 벌써부터 왕따가 있네요 3 벌써 2013/05/20 4,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