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년전부터 물가상승이 엄청나게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원인중 하나가 정찰제 폐지였습니다.
그로인해 과자값은 900원 1100원하던게 지금은 1400원은 기본이구요..
질소만넣어서 2500원대가 즐비하고 .. 맛동산가격보세요 기겁합니다.. 정가가 4천얼마에요..
아이스크림도 마찬가지... 50프로 세일한다고 치고
정가 없애놓고 막대아이스크림 오배건 콘 천원 하던게 정가랍시고 천오백슬슬 수작걸고.. 육배건 수작걸죠..
제일 오른게 햄종류 ... 비엔나소세지 포장김치 엄청나게 올렸죠..
제 기억에는 배추값 폭락 돼지값폭락햇을때도 중간상인들 내린적이없습니다. 그대로이지...
농심도 마찬가지 ... 신라면 700원에서 750이면 750이지 730원은 뭐야 장난하나..
그럼 손님들한테 30원을 받으란얘기여 뭐여 .. 700원 받으란 얘기지 ..
농심은 다 라면값 50십원씩 올렸습니다.. 그렇게 욕을먹어도..
제가 장사하면서 제일 더럽게 생각하는 기업이 농심 CJ 롯데 입니다..
남양도 요샌 포함되었지만 ... 진짜 아 죽이고 싶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