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2개월 딸네미 소풍 옷차림으로 반팔 반바지가 어떨지 모르겠어요..

날씨 걱정.. 조회수 : 625
작성일 : 2013-05-21 12:52:18

내일 하복 체육복입고 근처 대공원 동물원 간다네요....

체육복이 얇은 천이예요...날이 덥긴 해도 그늘은 춥고 바람이 좀 찬데 체육복만 입혀도 될런지 모르겠어요...

 

안에 민소매옷하고 짧은 반바지 입고 그위에 체육복 입히고 후드점퍼 입히고 반스타킹 신기면 괜찮을까요?!

 

첫애이다 보니 뭘 어떻게 입히는게 좋을지 대책이 안서네요.....

 

 

IP : 121.172.xxx.2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1 1:15 PM (211.201.xxx.6)

    야외에 가고 아이들 넘어 지는것 감안하면 반바지 보다 긴바지가 낳아요...
    대공원이 과*이면 산으로 둘러싸여서 다른 지역보다..추워요~~~
    그리고 햇볕이 너무 뜨거우면 아이들 민소매 입으면 살익어요....햇빛 차단할수 있는 얇은 점퍼나..
    얇은 여름용 긴팔티가 좋아요....^^;;

  • 2. 음..
    '13.5.21 1:56 PM (121.147.xxx.224)

    원에서 꼭 원복을 입으라고 하던가요? 저희 애는 상의 색상만 맞추면 된다고 하거든요.
    얇은 긴팔 상의에 반팔 원복 + 레깅스에 반바지.. 이 정도면 요즘 날씨에 괜찮을거에요.

  • 3. ㅁㅁㅁ
    '13.5.21 6:29 PM (58.226.xxx.146)

    저는 얇은 긴 팔 티 입히고 그 위에 반팔 원복 입히고,
    얇고 긴 레깅스 입히고 그 위에 원복 반바지 입힐거에요.
    작년 소풍 때 얇은 긴팔 점퍼 입혔었는데 거추장스러워 했다길래요.
    아직 반바지 입고 다닐 날씨도 아니고요.
    돗자리 깔더라도 맨바닥에 앉을지도 모르는데 엉덩이 차가우면 배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223 오늘 지하철 갈아타고 오면서 느낀점 3 그렇더라 2013/05/25 1,907
256222 가장 강하게 무시당한 기억이 무엇입니까? 8 아프로디테9.. 2013/05/25 2,987
256221 언니랑 심하게 싸우고 안보기로 했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했는지 봐.. 53 ... 2013/05/25 10,315
256220 요가할 때 스포츠 브라가 좋을까요 1 자연은 사과.. 2013/05/25 1,123
256219 담담한 영화 추천해 주세요 9 온도 2013/05/25 1,445
256218 이런 제 성향... 자존감이 약한건지요?? 4 ,. 2013/05/25 1,731
256217 신애라 얼굴이 밝고 편안한 이유는 5 ᆞᆞᆞ 2013/05/25 7,826
256216 오늘 땡큐..아 차인표 진짜.. 14 ㅋㅋ 2013/05/25 16,076
256215 영화 아무르 하네요. 7 그린 티 2013/05/25 1,851
256214 땡큐 4 아이쿠 2013/05/25 1,567
256213 산속에 사니 이런 단점이 ㅜㅜ 46 퀸즈 2013/05/25 14,424
256212 전기가 나갔는데 냉동실 음식 ㅜㅜ 2 ㅇㅇ 2013/05/25 977
256211 쓰레기무단투기 카메라앞에서 주차했는데요.. 교통범칙금... 2013/05/25 738
256210 박원순 시장 아드님 어제 결혼하셨다네요. 11 도라에몽 2013/05/25 3,579
256209 비행기만 타면 귀가 너무너무 아프신 분 혹시 계신가요? 20 비행기 2013/05/25 8,123
256208 5.18 모욕한 일베충 박멸을 위해 전문가들 총집결 16 ........ 2013/05/25 1,995
256207 씽크대 설치 했는데 견적받을 때 제품이랑 달라요. 6 씽크대 2013/05/25 1,894
256206 서울경찰청 '국정원 수사' 데이터삭제 증거인멸 시도 2 샬랄라 2013/05/24 687
256205 수원에 큰 정형외과 좀 추천해주세요 5 .. 2013/05/24 2,330
256204 글내렸어요 위로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꾸벅 6 광주사람 2013/05/24 1,230
256203 마셰코 누가 잘할것같나요? 1 마셰코 2013/05/24 1,138
256202 직장생활 너무 신경쓸게 많네요 1 ... 2013/05/24 691
256201 혹시 저처럼 야구 중독된 분?? 6 ㅠ.ㅠ 2013/05/24 958
256200 에버랜드 사파리 1 로스트벨리 2013/05/24 1,206
256199 요양보호사자격증을 따고 싶은데요.. 10 45세주부 2013/05/24 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