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슈퍼하는데 남양우유 정말 안나가요...

^^ 조회수 : 4,069
작성일 : 2013-05-21 12:29:33

원래 서울우유는 일요일에는 안오고 토요일날와서 일요일거까지 놓고가곤해요..

남양은 일요일도 오고요...

근데 손님들이 정말 서울우유만 집어가시는거에요 ... 거기다가 꼭 한마디씩 하세요..

"남양먹을 수는없잔아요.. "

"자기야 서울우유로 .. "

확실히 언론이 무서운것을 느꼈어요..

남양 지금 몇일째 반품만 쌓이고 ...

물건만 디립다 넣고 있어요.. 그거다 대리점주 몫이겠지요..

안타깝지만 ... 이번기회에 소비자 무서운것도 알아야죠..

소비자가 갑이 되어야 유통시장이 확실히 좋아지는것은 진리니 말이죠..

 

 

IP : 211.210.xxx.16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납양 안묵어!
    '13.5.21 12:30 PM (175.215.xxx.182)

    납양, 납양, 납양,

  • 2. ㅡㅜㅜㅜ
    '13.5.21 12:32 PM (112.168.xxx.32)

    저 모르고 프렌치까페 사왔어요
    제가 프렌치까페만 먹어서;;
    그냥 생각 없이 집어와서 집에서 뜯고 먹으려니..남양 ㅠㅠ
    매일 연아꺼 살것을..ㅠㅠ

  • 3. 좋은 소식이네요.
    '13.5.21 12:33 PM (124.5.xxx.172)

    여쭙고 싶은 궁금한 점이 있어요.
    새로 오픈하시는 분들은 아예 남양껀 제끼고 해도 되지 싶습니다. ㅋ
    이럴때는 크게 뉘우친다는 언급을 하고 모래섞인거 말고
    진실섞인 사죄와 대리점에 대한 처우개선과
    사회환원을 해야 그나마 믿어질것 같아요.
    lion79ji@naver.com

  • 4. 저는 매일
    '13.5.21 12:35 PM (203.247.xxx.210)

    기업정신이 훌륭하다는 소문에ㅎㅎ

  • 5. 봄햇살
    '13.5.21 12:36 PM (112.172.xxx.52)

    마트에서 2.3리터 우유.매일 5,500원. 남양 4.600원. 아이가 싼걸로 사자는걸 매일로 샀지요.
    가격의 유혹이 있었지만. 흥. 유혹에 안빠졌어요.ㅎㅎ

  • 6. 22
    '13.5.21 12:36 PM (218.38.xxx.235)

    소비자가 갑이 되어야 유통시장이 확실히 좋아지는것은 진리니 말이죠.. 2222222

  • 7. 소비자가 갑333
    '13.5.21 12:40 PM (115.140.xxx.99)

    이말이 진리가 되야하구요.
    좀 오랫동안 기억했음 좋겠구요.

  • 8. 제 친구가
    '13.5.21 12:46 PM (223.62.xxx.49)

    매일유업 오너 딸-나이좀 있으심- 을 잘 아는데 사람 참 좋대요..인품있다고.. 그친구가 알기로 그집안 사람들 다 점잖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다네요.

  • 9. 매일우유
    '13.5.21 12:51 PM (203.248.xxx.13)

    저도 회사에서 매일 우유 시켜 먹는 사람이에요.

    몇 년 전인가 희귀병을 앓는 유아를 둔 부모들이 나와서 인터뷰 하는 거 봤어요.
    분유밖에 못 먹는 아가들인데, 그 아동들을 위한 특수 분유, 경제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일유업에서 만들어준다고 고마와하던 거 봤어요.

    그 이후에도 이런 저런 기사에서 매일 유업 얘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그 직원들은, 자기네 우유 제조 과정이 정말 깨끗하다고 믿고 먹는다는 얘기도 나오고요....

    그래서 저도 3년 전부터 매일 우유랑 매일에서 나온 유제품만 먹죠.

  • 10. 갑자기
    '13.5.21 12:55 PM (72.213.xxx.130)

    매일우유가 확 땡기네요.

  • 11. 스위트맘
    '13.5.21 1:02 PM (125.177.xxx.37)

    대리점이나 직원에게 피해가 없기를 바래요.
    회사 오너나 경영진만 물먹일 방법은 없는지..

  • 12. 샬랄라
    '13.5.21 1:04 PM (218.50.xxx.51)

    소비자가 갑이 되어야 유통시장이 확실히 좋아지는것은 진리니 말이죠.. 44444

  • 13. 오~~마쥬
    '13.5.21 1:12 PM (211.201.xxx.6)

    저도 희귀병 아이들을 위한 분유는 매일에서만 만든다는 얘기 듣고 매일 제품 사서 먹어요...
    비싸더라도....그 분유 생산하는 라인은 무조건 적자라고 하더라구요.......매일 유업 회장님 방침때문에.
    적자 감수 하고 분유 생산한다는 얘기 듣고...매일 싸랑해요~~거기다 연아양까지 선전을~~~^^ㅎㅎㅎ

  • 14. 마트인데
    '13.5.21 1:21 PM (61.43.xxx.61)

    보니까 남얗우유 가격 하나도 안내렸네요 똥배짱 짱

  • 15. ...
    '13.5.21 1:24 PM (175.201.xxx.184)

    남양 죄다 1+1 이던데요..그런데도 재고만 한그득이었어요..그옆의 서울이랑 매일은 거의 없고.

  • 16. 연아
    '13.5.21 1:28 PM (175.197.xxx.176)

    김연아가 광고한 이후로 매일 우유 먹는데, 그나마 매일이 착한기업이라해서 더 열심히 사먹습니다.

  • 17. 날씨좋아요^^
    '13.5.21 1:32 PM (110.9.xxx.82)

    컵커피 매일 마시는 데요, 원유함량이 제일높은게 매일 카페라떼여서 그걸로 마시구요,
    이번 남양사건 터진후에 제일 아쉬웠던게 아기한테 베이비불가리스 먹였었는데,
    요즘엔 일동 그릭요거트먹여요. 요것도 원유 함량이 제일 높아요.

    참고로, 병커피&컵커피 사실때 원유함량이 높은걸로 사 드시는게 좋을 듯해요.
    스*벅스나 카*베네등 커피전문점 이름달고 나오는 커피들, 가격은 더 비싼데 원유함량은 다른것들에 비해 정말 낮아요.

  • 18. 정말
    '13.5.21 1:34 PM (211.194.xxx.186)

    일벌백계라는 게 필요한 기업이지요.
    없어질 건 분명하게 없어져야 합니다.

  • 19. ㅜㅜ
    '13.5.21 1:59 PM (1.212.xxx.227)

    저는 제가 먹고 있는 두유가 남양제품인지도 모르고 지난주에 마트에서
    사려고 집었다가 남편이 그거 남양껀데 사는거야? 하는말에 깜짝 놀랐어요.-_-;;
    어쩐지 싸게 팔더라구요.
    오늘 조금 비싸지만 다른 제품으로 주문했네요

  • 20. 그래도..
    '13.5.21 2:09 PM (59.5.xxx.128)

    어떤 쇼핑몰에서 프렌치카페인가.50%세일하니까 몇시간만에 금방 품절 되던데요?
    씁슬했어요..

    저는 그냥 공짜로 준다고 해도 남양제품은 안먹을겁니다.앞으로도 쭈욱..
    회사경영진 자체가 문제가 많아 보여요.
    윤리의식이 전혀 없는거 같더라구요.

  • 21. lpg113
    '13.5.21 4:56 PM (121.161.xxx.169) - 삭제된댓글

    희귀병 분유 이야기를 들으니 매일우유가 확 땡기네요..

  • 22. 그저께
    '13.5.21 5:17 PM (211.234.xxx.174)

    일욜밤에 홈플문닫기 한시간반전에 갔었거든요
    여기 전남인데요
    매일,서울우유 다 품절-텅텅 다 비어있고요
    남양만 꽉 채워져있었어요
    보기 좀 웃겼어요
    다른건 선반이 휑하게 하나도 빠짐없이 다팔리고
    남양은 사람들이 손도 안대고요
    여기 전남분들이 또 그런거 얌체같은 회사
    안팔아준다는,,은근히 의리있어요ㅋ

  • 23. ..
    '13.5.21 6:25 PM (1.224.xxx.236)

    좋은기가 흐르는걸 먹어야지
    남양꺼 먹으면 병 걸릴거 같아요
    좋은것만 먹기에도 바쁘구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739 가사도우미 쓰시는분들 뭐뭐 해달라고 하나요? 6 ㄹㄹ 2013/05/19 2,058
255738 남편 신용정보 등록해서 보는곳 2 힘들다 2013/05/19 1,078
255737 어찌어찌 알아서 몇 번 들러본 소감 7 france.. 2013/05/19 1,822
255736 이렇게 살다 죽기 싫어요 7 슬퍼요 2013/05/19 3,897
255735 화장실 청소할때 도구 추천해주세요...변기공포ㅜㅜ 3 청소 2013/05/19 2,141
255734 조용필씨 보이스톤 41 ㄴㄴ 2013/05/19 3,830
255733 전지현 몸매는 과연 어떤 비법이 있을까요? 8 요가매니아 2013/05/19 6,480
255732 류마티스 방치하다 지금 당장 너무 힘든데요..내일이라도 응급실 .. 7 .. 2013/05/19 3,540
255731 지금의 남편이 운명의 상대라고 생각하시나요? 10 32 2013/05/19 6,095
255730 하아.. 이시간에 두들겨 부수면서 싸우는 윗집 ㅠ 3 ㅠㅠ 2013/05/19 2,529
255729 옆집아이가 우리아이 상대를 안해줄때. 25 옆집아이. 2013/05/19 4,265
255728 4주기 추모제 준비하며..동네 할아버지가... 14 .... 2013/05/19 2,511
255727 중국산 깐마늘 어떻게 까는지 아시는 분? 6 boca 2013/05/19 3,875
255726 탄 머리 복구, 가능한가요? 14 사자 2013/05/19 12,550
255725 중1 일차방정식 문제 좀 풀어주세요~~!!! please 7 수학고수님~.. 2013/05/19 1,315
255724 유전무죄---회장부인여대생청부살해사건-윤길x 그 뒷이야기 18 오와와와와 2013/05/19 8,793
255723 남자간호사와 캐나다칼리지 1 흑흑 2013/05/19 1,580
255722 저기.. 뒤에 디카프리오 관련 글이 있어서 몇자적어요 10 클로이 2013/05/19 2,993
255721 ys echo bee farms 프로폴리스 물처럼 주루.. 2013/05/19 1,048
255720 박경림은 왜 저렇게 방송에서 울까요? 43 @@ 2013/05/19 20,158
255719 유럽분들. 일반오이로 오이지 만들어도 되나요? 9 오이지 2013/05/19 1,830
255718 빌라 구입 질문입니다 1 2013/05/19 1,159
255717 방금 썰전을 첨으로 시청했는데 음... 재밌군요~! 6 금구라만세 2013/05/19 1,981
255716 볶음우동 상차림 여쭤요~ 7 우동 2013/05/19 2,034
255715 요리 몇가지만 하고 나면 완전 넉다운이 돼요. 8 저질체력 2013/05/19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