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사촌조카가 혼자 묵을 숙소를 알아보는데요
약 2박3일 서울에 있을건데요
호텔창문 꽉꽉 닫혀있어서 답답하다고 좀 주변환경 조용하고깨끗하고
창문도 좀 열어서 환기시킬수 있는 호텔이나 뭐 다른 숙소같은데
찾는데 거의 없을까요?
서울의 숙소중 그런곳 없나요? 펜션같은데는 여자혼자 있기엔 무리겠죠?
외국에서 사촌조카가 혼자 묵을 숙소를 알아보는데요
약 2박3일 서울에 있을건데요
호텔창문 꽉꽉 닫혀있어서 답답하다고 좀 주변환경 조용하고깨끗하고
창문도 좀 열어서 환기시킬수 있는 호텔이나 뭐 다른 숙소같은데
찾는데 거의 없을까요?
서울의 숙소중 그런곳 없나요? 펜션같은데는 여자혼자 있기엔 무리겠죠?
괜찮은데 2박 3일도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창문은 작은 것만 열 정도로 되어 있어서 환기가 약간 되는 정도였어요.
올림픽공원 옆이라서 너무 좋아요..
얼마 전에 인간의 조건 촬영한 'G 하우스'가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