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삐용이글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삐용이 어머님이 삐용이 집으로 들이기까지
얼마나 고민하시고 데려오신건지부터 잘 보고 있습니다.
삐용이 글에 매번 댓글달지는 못했지만
꼬박 챙겨보며 배우는 것도 많고
제가 키워온것 같아 앞으로
길냥이를 들인다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았거든요.
그렇게 얘기 올려주시는것 쉬운일도 아닐텐데.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삐용이 어머님도 고닉이라
저 벌레들이 공격하나봅니다.
속상하네요.
1. ocean7
'13.5.21 9:08 AM (50.135.xxx.33)삐용이 엄마님..
흔들리지마세용 ~~~
그러심 삐용이가 기죽어요 ^^히히....2. 삐용삐용
'13.5.21 9:10 AM (1.245.xxx.131)꾸준히 올려주셔야 해요!!!!!
삐용삐용 삐삐용.3. 고양이 할매
'13.5.21 9:14 AM (209.195.xxx.201)아들이 입양한 고양이 덕분에 벌써 할매가 되었어요.^^
삐용이 이야기랑 그 글에 달리는 댓글들 읽으며
많이ㅡ공감하고 새로운 것도 배우고 있어요.
삐용이 소식 기다리고ㅜ있을깨요.4. 리
'13.5.21 9:18 AM (223.33.xxx.74)삐용이 글 읽으며 힐링하는 사람입니다.
계속 올려 주시면 고맙겠어요.~~♥5. 저도요
'13.5.21 9:22 AM (210.216.xxx.246)고양이에 큰 관심없어 스킵했는데 사연 알고나니 너무 훈훈하네요. 이제부터 읽으려고요.ㅅ ㅡㅅ
6. 김나오
'13.5.21 9:22 AM (118.33.xxx.104)뭔일인가 검색해보고 알았네요.
중년 고냥이 두녀석 모시는 중이라 청소년 삐용이 보면 내새끼같고 발랄하고 예쁘고 그런 삐용이 커가는 모습 계속 보고 싶네요.7. ㅇㅇㅇ
'13.5.21 9:28 AM (125.186.xxx.63)걱정되는건 삐용어머니가 상처받았을까하는거네요.ㅠ
삐용어머니 삐용이 화이팅!8. ...
'13.5.21 9:33 AM (61.74.xxx.243)저도 삐용어머니와 삐용이 팬이예요. 언제나처럼 삐용이 근황 들려주세요.
9. 삐용이가
'13.5.21 9:41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좋아라하는 수납장....탐나요 ㅎㅎㅎ
보기 불편해보이는데 삐용이는 좋은가봉가 ㅋㅋㅋ10. 저도요..
'13.5.21 9:45 AM (203.233.xxx.130)삐용이 글 보면서 기분 좋아지거든요.. 꼭 계속 올려주세요..
11. 삐용삐용
'13.5.21 9:50 AM (116.36.xxx.31) - 삭제된댓글저도 계속 볼거여요!!!!!! 절대 지지말고 꼭 보여주세요
12. 삐용이팬
'13.5.21 9:51 AM (123.228.xxx.202)저도 삐용이 얘기 올라오면 꼭 클릭해서 보는 1인이에요~
앞으로도 연재 부탁드려요~~ 화이팅13. ...
'13.5.21 10:01 AM (203.255.xxx.87)미친 인간들이 많아요. 요새.
대통령이 이상한 인간이 되니까 바퀴벌레들처럼 기어 나오네요.14. 냉탕열탕
'13.5.21 10:10 AM (223.62.xxx.221)삐용이글 올리지 말라는 님 글 덕분에
삐용이가 뭔지도 몰랐다가 찾아보게 되었어요
완전 빠져드는 중입니다 삐용이의 세계로ㅋㅋㅋㅋ15. 야옹이
'13.5.21 10:11 AM (1.239.xxx.116)저는 고양이 무서웠는데 삐용이글 읽고 부터 고양이한테 관심이생겨서 길냥이 엄마가 되어 경비아저씨 피해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삐용엄마글이 저처럼 동물에 관심없던사람도 다시한번 관심갖게 되는 계기가되는 좋은 기회를 주신겁니다
더더욱 많은 좋은글로 힐링해주세요^^^16. 방글
'13.5.21 10:32 AM (14.54.xxx.149)그러게요 자게에 분란 분탕질 글올리는 사람,
알바글 ,
얼토당토 찬양글 올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더불어 사는 지구촌에서 덩치작고 사람말 못하는 작은 동물에 대한 애정글 올리는게 무슨 큰 잘못이라도 되는거마냥 ..
삐용이글 올리지말라고 대놓고 올리다니 ..사람 심보 못됐어요..
저도 삐용이글 보고싶어요 .삐용이 엄마님 상처받지마세요 ~17. 컴순이25
'13.5.21 10:36 AM (223.62.xxx.90)어떤놈이 삐용이 글올리지말라구했나보죠?ㅡㅡ 삐용이어머님~신경쓰지말구 삐용이글 올려주세요ㅠ 삐용이 안오면 82하는 맛이 안나여 흑흑
18. 삐용아
'13.5.21 10:40 AM (124.49.xxx.162)삐용이 보고 싶어요 글올려주세요~~~~~
19. 저도
'13.5.21 11:38 AM (110.14.xxx.210)삐용이 글 사진 보면서 힐링해요..^^
삐용이 엄마님~~~
상처 받으셨다고 글 않올리시면 심뽀 고약한 글 올린 사람한테 지는거예요.20. 헉...
'13.5.21 11:39 AM (121.190.xxx.60)뭔일 있었나요?
저도 삐용이와 비슷한시기에 들인 길냥이 있어서(같은 노랑이^^) 일부러 검색해가며 찾아보는데..
내용은 모르지만, 삐용엄니 ~~~ 그냥 무시하세요~^^21. 그쵸 무시가 상책~
'13.5.21 12:33 PM (114.29.xxx.137)그냥 자게 분탕질하러 온사람의 소행인 것 같아요
상식이 눈꼽만치라도 있으면 그런 정신나간 글을 쓸 리는 없을 테니까요
고양이가 죽어도 싫은 사람들이 행여 있다 하더라도 (있더라고요...ㅠ)
삐용이로 인해 힐링되는 사람들이 더욱더 많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