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性누리당이네요. 가는 곳마다 性잔치네요.
시커먼 아라뱃길, 낯뜨거운 성인쇼
과연 性누리당이네요. 가는 곳마다 性잔치네요.
밀폐되고 외진 곳에서는 하는 짓이 본능적으로 정해져 있나 보네요.
끝까지 읽어내려갈려면 많은 인내가 필요한 글이네요 ㅋ
저도 젊어선 한국서 살긴 했지만
요즘와선 왜 한국은 관광유람선을 타면 꼭 뭘 보려고할까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냥 배를 타고 물위를 가로질러 달려보는 것 자체도 관광인데 말이에요
안에서 쇼를 보고싶음 뭣하러 유람선을 탑니까?
12007년도에 한국방문중 태종대 유람선을 탔는데 타자마자 뽕짝을 얼마나 크게 틀어놓는지
제가 파도소릴 듣고싶어 배를 탔는데 음식이 좀 아닌 것 같다고 했더니
선장이 하는말은 사람들은 좋아한다고..ㅋㅋ
아..어딜가도 참 답답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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