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에서 방학때 잠시오는 중학생 영어학원

잠시 귀국 조회수 : 1,006
작성일 : 2013-05-21 00:14:23

언니가 아들레미 데리고 여름방학때 온다는데, 중학생이 다닐만한 영어학원을 좀 알아봐달라해서요.

아직 SAT준비하기는 이르고, 영어로 수학하는곳이랑 외국에서 국제학교다니는 아이들을 위한 영어학원이 있을까요?

머물 지역은 일산인데, 강남권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여기저기 물어봐도 아는사람이없고해서요.

혹시 아시는 분들 부탁드려요.

IP : 121.168.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치동
    '13.5.21 12:34 AM (116.37.xxx.141)

    대치동에 널렸어요
    Sat는 강남 역이랑 압구정 쪽에도 있구요
    일산에서 다닌 다면. 압구정정도 프린스턴 리뷰? 어떨지

    대치동에는 광고 나온지 한참 됐어요
    6월이면 방학이잖아요

    그리고.조카분들이 원하는 학원은 언니분이 정해야 할 듯. 조카 사정을 님은 잘 모르시잖아요
    영어 실력이랄까 아님 영어의 어떤 부분을 더 중점적으로 원하는지 등등

    언니분이 직접 알아보시는게 좋아요.

  • 2. 보시
    '13.5.21 12:38 AM (220.255.xxx.133)

    새한 아카데미랑 KP가 유명해요. 새한에 중딩.대상 매일 오전반 있구요, 중앙 다빈치에도 츠로그램있어요.
    근데 일산에서 강남은 진짜 먼데...

  • 3. 원글
    '13.5.21 12:54 AM (121.168.xxx.198)

    네 감사해요.
    언니한테 얼른 알아보라 해야겠네요,^^

  • 4. 경험자
    '13.5.21 6:55 AM (98.216.xxx.121)

    작년에 7학년 아들 한국에서 학원등록해서 다녔었어요..압구정 프린스턴리뷰 알지브라수학과정 등록했었는데 수강생이 없어서 강남점으로 옮겨서 들었구요..아이들만 친정에 보내서 제가 미국에서 직접 학원으로 전화해서 상담하고 했었는데 나중에 미국와서 어땠는지 물어보니 미국에서 대학다니는 교포2세가 선생님이였구요 물론 영어로 강의하고 수강생들도 다 외국에서 잠시 한국에 다니러 온 또래들이여서 재밌었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949 가을에 여행하기 좋은 국내, 어디가 있을까요? 4 ㄱㄱㄱ 2013/09/22 2,199
300948 연휴 기니 지겹네요.. 7 .. 2013/09/22 2,390
300947 송편속에 콩가루 넣는 소는 어떻게 만드나요? 6 송편 2013/09/22 3,331
300946 시어버지 왜 뜬금없이 이말씀하신건지.. 10 마임 2013/09/22 3,715
300945 일요일 저녁에 불러 내는건 이해 불가. . 1 2013/09/22 1,755
300944 돈도 못 쓰고, 주위에 사람도 없고.... 12 토토로 2013/09/22 3,526
300943 남자화장품 선전하는 모델이 누구에요?? 2 // 2013/09/22 2,476
300942 생각해보니 저희 집안은 시월드가 없었네요 2 ㅋㄷㅋㄷㅋㅋ.. 2013/09/22 1,679
300941 도시에서 살다가 아이 중학생 때 시골로 들어가는 것 괜찮을까요?.. 6 고민 2013/09/22 1,461
300940 떡찔때 쓰는 면보 9 문의 2013/09/22 4,898
300939 밀리타 머신 괜찮은가요? 1 아메리카노 2013/09/22 1,763
300938 어제 불후의명곡 정동하 노래 들으셨어요? 6 감동 2013/09/22 5,889
300937 지드래곤 ...어떤 걸 보면 좋을까요?? 7 mm 2013/09/22 1,890
300936 미끄럼방지 소파패드 써보신분? 2 ... 2013/09/22 3,548
300935 칠순준비 하실때 자식들이 의논하지 않나요? 12 며느리 2013/09/22 3,213
300934 오래전에 누나와 남동생 밥퍼주는 순서로 6 ... 2013/09/22 1,608
300933 남편이랑 같이 있으면 눈치보이고..불편해요 6 남편 2013/09/22 3,743
300932 82에서뽐뿌받아바꾸러가요디지털프라자2시반까지 2 휴대폰 2013/09/22 1,257
300931 허리근육이나 인대가 손상 , 파열 됐다면 2 ,, 2013/09/22 3,383
300930 여기서 촉이 발달했다 하시는 분들 중 지난 하남 여고생 5 미미 2013/09/22 4,823
300929 콩자반에 같이 섞어서 조릴만한거 11 밑반찬 2013/09/22 1,512
300928 시댁가족들 앞에서 제 연봉을 말하는 남편 26 ㅇㅇ 2013/09/22 14,877
300927 침대. 시몬스랑 설타랑 어떤게 좋아요?? 1 꼬꼬댁 2013/09/22 1,584
300926 운전 5 갱스브르 2013/09/22 1,082
300925 갑상선에 결절이 있다던데 TFT는 이상이 없습니다는 무슨 뜻인가.. 3 22 2013/09/22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