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첨으로 진서방. 우리 용석 씨 없이 보냈네요.. 퇴근 땡 하고 쌩 달려가면 7:15였는데.
오늘은 서두를 일이 없어 느긋하게 지인과 맥주 한잔 하고 오는데... 역시 뭔가 뒷골이 허전하네요. 장미희의 똑사세요~~목소리가 그립네요. ㅋ 금단 현상은 곧 그치겠지만요.
막장이라 욕하더니 미운정 들었나봐 ㅠㅠ
버금가는 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욕하면서 보게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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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서방 없이 보낸 밤
진서방 조회수 : 2,445
작성일 : 2013-05-20 23:52:08
IP : 126.246.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20 11:54 PM (175.249.xxx.115)ㅎㅎㅎㅎ
그러게요.
저도 언제부턴가 1월 중순에 봤나?
쭉~~~~~봤는데 오늘은 그냥 티비 꺼 놓고 있었어요.
뭔가 허전하긴 하네요......미운 정 맞나 봐요.ㅋㅋㅋ2. 후속드라마
'13.5.20 11:54 PM (112.154.xxx.189)오로라공주 보세요. 캐막장에 욕이 방언처럼 튀어나옴 ㅋㅋ
3. 진서방
'13.5.21 12:17 AM (123.224.xxx.124)방언이요 ㅋㅋㅋㅋ 첫회부터 엄청난가 보죠.. ㅋㅋ
아 임성한이었던가요. 임성한이랑은 막장 코드가 안 맞는지 본 드라마가 거의 없어서 볼까말까 고민중이에요^^4. 미운정
'13.5.21 12:26 AM (182.209.xxx.113)솔직히 진서방이 연기를 잘했던 것 같아요.
5. ㅎㅎㅎ
'13.5.21 12:29 AM (110.70.xxx.9)악역에 정들었어요. 악역한테 당하면서 길들여진건지 어딘가 허전한건 왜일까요ㅋㅋㅋㅋ
6. 씀바귀
'13.5.21 12:47 AM (180.69.xxx.179)제목 넘 웃겨요~ ^^ 빵 터졌네요.
진서방이 연기를 잘 하긴 했네요~~7. 흠...
'13.5.21 1:43 AM (180.233.xxx.108)김마리씨 반가워요 구천을 떠돌지 마시고 갈길 가세요. 솔이는 기자가 잘 키울겁니다.
8. 제목보구 빵터짐
'13.5.21 3:32 AM (122.42.xxx.38)저두 진서방이 그립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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