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 걱정하시는 어머니들

...... 조회수 : 2,554
작성일 : 2013-05-20 23:40:37
경기쪽에서 중학교 시간강사하다가 목동쪽에서 시간강사 했어요 학군 좋다고 소문난 학교에서도 수업을 했는데

경기보다 학군은 훨씬 좋지만 초등학교때부터 담배피는 학생들도 있구요 중학교 가서 선생님께 고함지르고 너 벌점 줄거야 하면 벌점 주세요 라며 당당하게 말하고 정말 난리도 아니예요 화장실에 가보면 여자화장실인데도 담배냄새가....
오늘 있었던 일인데 돌아다니면서 학습지 검사하고 있는데 하나도 안적은 학생이 있길래
저:왜 안적었니?
학생 :몰라요
저:수업 들으면 답 알수 있을텐데
학생: 소리지르면서 안들었나보지!
놀랍게도 이학생들은 중1이예요 이런애들이 한두명이 아니에요
어떻게 1학년들이 악았냐 생각도 들구요
경기에서는 적어도 선생니께 고함치는 학생은 없었어요
제 자녀들을 학교에 보낸다면 학군 좋은 학교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 좋은 학교로 보내고 싶네요
IP : 61.78.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0 11:45 PM (119.64.xxx.70)

    헐~~
    맹랑하네.

  • 2. 강남으로
    '13.5.21 12:46 AM (98.201.xxx.193)

    초1때 학군 따져 강남으로 들어간 아이들이요..
    초등은 그럭 저럭 지내다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경기도 외곽, 대안학교등으로
    나오는 아이들 많이 봤어요.

  • 3. ooo
    '13.5.21 1:03 AM (211.234.xxx.30)

    그런아이만 보신 듯...

  • 4. 그런데요..
    '13.5.21 7:00 AM (125.141.xxx.167)

    초등학교, 중학교에도 시간강사가 있나요?

  • 5. 공감
    '13.5.21 8:44 AM (59.15.xxx.192)

    쉬쉬해서 그렇지요 강남애들 순수하고 착했어요 십년 전에는요 하지만 요즘은 잘 모르겠어요 양극화가 심해져서 건강한 중산층이 사라져서 그런 것 같아요
    전 담배보다도 사람을 돈으러 환산하는 아이들의 가치관이 더 무서웠구요 불의를 보면 당연히 참구요
    강남 목동에서도 상대적 박탈감으로 부모도 애들도 힘즐어해요 그냥 교육을 위해 잠시 머무는 사람들이라 생각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258 간단한 저녁식사 뭐가 있나요?? 15 쏠비 2013/05/20 8,409
256257 용인 수지에 20평대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9 ........ 2013/05/20 2,545
256256 남편이 화가 났는데 어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15 고민 2013/05/20 3,973
256255 이런경우 부조금 어떻게 할까요 2 .. 2013/05/20 1,142
256254 필통,볼펜,형광펜,싸인펜,색연필의 제주도 방언좀 알려주세요^^ 건강하게 2013/05/20 741
256253 마루마루 모리모리율동(マルマルモリモリ ) 모리모리 2013/05/20 861
256252 항공료가 싼대신 제주도에 밤도착vs항공료가 비싼대신 제주도 아침.. 3 제주여행 2013/05/20 2,388
256251 이런 용어는 맞지 않겠지요? 용어선택 2013/05/20 468
256250 ”5·18 왜곡 더는 안돼”…전면 대응 '돌입' 2 세우실 2013/05/20 1,455
256249 오늘이 성년의날인데 93,94년생이 같이 포함되는건가요? 2 올해.. 2013/05/20 1,206
256248 코스트코(양평점)에 팔던 금색 골든듀 하트목걸이 보신분?? 골든듀 2013/05/20 1,904
256247 중견 배우들의 중복출연 9 ㅇㅇ 2013/05/20 3,142
256246 다음은..... 2 늘빛 2013/05/20 794
256245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국이 뭐있을까요? 21 음식 2013/05/20 2,946
256244 유아인 앓이~~(제가 왜 이럴까요?) 3 콩닥콩닥 2013/05/20 1,119
256243 출생의 비밀이 끝까지 안밝혀지는 드라마도 있었죠. 1 소지섭나왔던.. 2013/05/20 1,581
256242 직장내 성추행시 7 알려주세요 2013/05/20 1,758
256241 님들 삶에서 재미(즐거움)있는게 뭔가요?? 20 .. 2013/05/20 3,838
256240 저 지금 자궁적출 후 1주일정도 지났는데요... 5 지금 2013/05/20 52,542
256239 보통 비빔밥이나 콩나물밥 등 한그릇 음식 면기에 담아요? 7 그릇 2013/05/20 1,823
256238 중3 무렵에 해외에 나가면 고등학교 졸업무렵에 영어는 어느 정도.. 6 늘어있을까요.. 2013/05/20 1,580
256237 만 6 세 아이 귀국후 초등학교 편입학에 대해서요 7 2013/05/20 1,403
256236 채널A 기자들 “5.18 보도, 메인뉴스 통해 사과해야” 4 무명씨 2013/05/20 1,612
256235 유시민님 강의가 있습니다 9 알려드려요 2013/05/20 1,363
256234 약속시간보다 조금 늦을시..조금이란 19 어느정도? 2013/05/20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