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에서 신용카드 주웠는데,
신용카드 회사에 전화해서 바로 주인이랑 연결되서 주인 찾아줬어요.
아저씨셨는데, 패로로 로쉐 초콜렛 한 박스 주시는 것 있죠?
기분 좋아요.
오늘 지하철에서 신용카드 주웠는데,
신용카드 회사에 전화해서 바로 주인이랑 연결되서 주인 찾아줬어요.
아저씨셨는데, 패로로 로쉐 초콜렛 한 박스 주시는 것 있죠?
기분 좋아요.
잘하셨어요.. ^^
짝짝짝~~
저 오늘 님이랑 똑같은 경험 했거든요?
근데 아무것도 안 주고 가데요.
솔직히 신한카드 전화걸어서 습득신고 메뉴 들어가기 까지 무려 5번이나 전화했을 정도로 헤맸기 때문에
전화비만 날려서 기분 나빴습니다.
저도 신용카드 여러번 주웠는데 그냥 잘라서 버렸어요.
어차피 재발급 받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