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국인데요.
확실히 직장에서 인간관계는 힘든 것 같아요.
저희 회사에 게이가 있는데요. 참 애매한게... 어쩔때는 노처녀 히스테리 비슷한거 부리가다도,...
어쩔때는 완전 보수적인 남자가 됬다가... 이랫다 저랫다.... 이사람 나름이지만, 보여주는 성과(?)를 엄청 따지고...
섹스앤더 시티의 게이의 좋은 점(?- 여자들과 좋은 친구가 된다.) 이 보여서 처음에 좋아했다가... 역시 완벽한 인간은 없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동성간에 서로 좋아하는걸 보니까...
이성간에 좋아하는것이 너무 아름다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