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희 - 오자룡에서 거의 백수 : 금뚝딱에서 준재벌
길용우 - 오자룡에서 재벌급 : 금뚝딱에서 거의 백수
* 한진희씨는 오자룡 하면서 동시에 금뚝딱 나오기 바로 전 어떤 드라마에서도 회장님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ㅎ
이런 경우 많죠?
드라마 중복이 너무 심하네요.
한진희 - 오자룡에서 거의 백수 : 금뚝딱에서 준재벌
길용우 - 오자룡에서 재벌급 : 금뚝딱에서 거의 백수
* 한진희씨는 오자룡 하면서 동시에 금뚝딱 나오기 바로 전 어떤 드라마에서도 회장님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ㅎ
이런 경우 많죠?
드라마 중복이 너무 심하네요.
한때 김자옥씨가 그렇게 겹치기 하더니 그 다음엔 김해숙씨가 종횡무진하시더니
요즘은 차화연씨가 이리 저리 비슷한 드라마에 계속 겹치기 해서 드라마 내용까지 헷갈리게 하시죠..
아무리 물들어올때 노저으라 하지만 적당히 해야지;; 에효~
아침 토크쇼 같은거 보면 중견 연기자분들 생활고에 시달리시는분 많던데..진짜 좀 골고루 출연시켯으면 좋겟어요.
제일 심한건 ...........박정수,차화연
동시다발로 아침저녁으로 나올땐 드라마가 헷갈릴정도예요.
그것도 비슷비슷한 역할..특히 박정수는 항상 부잣집 사모님 역할..지겨워요.
됄때 바짝벌어야해서 ..;
길용우도 여기저기 겹치기출연중이더군요
헷갈려요.
정말 많이 나오고 비슷한 캐릭터
이 분은 종편까지 나오니 -...-
탤런트도 2%가 다 먹는건가요?
준비된 사람들 많을 텐데.....볼 때마다 짜증나고 안타까워요.
남아있는 연기자가 별로 없어서 그런것 아닌가 생각해요.
밥벌이 하느라 직장 생활 피터지게 하는 겁니다. 우리가 뭐랄 수 없죠.
차화연 중복출연 심하다고 원글 쎄웠던 적 있는데 반응 엇갈리더군요
차화연 연기 잘해서 좋다는 의견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과유불급~
한진희와 길용우는 같은 기획사인가요? 어떻게 오자룡-금뚝 똑같이 나오냐구요 ㅋㅋ
비슷한 캐릭터로 나오니 드라마 내용이 헷갈립니다.
본인에게도 손해일 듯한데 바짝 벌지는 모르겠지만
연기 수명이 줄어들 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