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좀 크서 재취업을 꿈꾸는 40대중반아줌입니다.
헤드헌터에게서 이메일이 종종 오지만 헤드헌터 통해서 이력서 제출한적은 없구요..
제가 이력서를 직접 내는데, .... 면접까지 봤어도 떨어지네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나이도 있고, 애보느라 너무 오랫동안 사회와 단절..ㅠ) 이번에는
헤드헌터 통해서 이력서를 내볼까 생각중입니다.
혼자서 맨땅에 헤딩하는것보다는 헤드헌터 통하는게 나을까요?...
더불어, 좋은 분들 일하시는 헤드헌팅업체 소개도 부탁드려봅니다...
(절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