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들 대학에 보내신 선배어머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고1맘 조회수 : 3,003
작성일 : 2013-05-20 15:45:32

아이가 고등학생 되었습니다.

대입설명회 쫓아다니고, 학교 홈페이지 찾아다니고,

입시관련 책도 사다가 보고 혼자 바쁩니다.

 

보고 또 보고, 공부할 때마다

아~~주 조금씩 뭔가 알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여전히 어렵긴 마찬가지네요.

 

비교과 부분은 뭘 어떻게 챙겨줘야 하는지

감도 잘 안 잡히고

에듀팟은 할 필요없다는 사람도 있고, 잘 기록해두라는 사람도 있고

아휴 복잡하네요.

봉사는 생활기록부에 올리는 과정이 왜 이리 복잡한지

학교장이 뭘 승인해줘야 한다나???

 

자녀 대학에 보내신 분들,

정말 대단하다 싶고

심지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혹시말인데...엄마가 왜 챙기냐고 태클 거시는 분들은 없겠죠???

IP : 61.80.xxx.21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20 3:47 PM (1.241.xxx.151)

    전 님이 존경스럽습니다.

  • 2. 작년 고3
    '13.5.20 3:55 PM (203.226.xxx.150)

    울 아이 말로는
    무관심과 고기반찬만이 필요하다고~~^^

  • 3. 허억
    '13.5.20 4:00 PM (121.165.xxx.189)

    저도 고1엄마인데, 중3때 고등입학설명회 한번 갔다온것만으로
    여직 뿌듯해하고 있었는데 ㅋㅋㅋ

  • 4. ㅇㅇ
    '13.5.20 4:01 PM (203.152.xxx.172)

    고2 딸아이 엄마인데... 그냥 요즘 대학입시에 관해 기본적인것만 알고 있고요...
    어떤 어떤 전형이 있는지에 대해 그리고 대학입시가 어떤 변수가 있는지 정도만
    알고 있어요..
    엄마도 물론 어느정도 알긴 해야 하는데요.
    기본은 아이가 공부를 잘해야 하는거에요..
    아이가 더 잘 알아요. 왜냐면 학교에서 맨날 듣는 얘기가 그런걸테니깐요.
    대학입시에 관해 특강도 학교로 많이 온다고 하고요..

    엄마가 해줄일은 어떤 전형이 있는지 대학입시 용어에 관해 알정도만 되면 될듯해요.
    제일 중요한건 아이가 치뤄내서 얻어내야할 내신과 수능성적이니깐요.

    아이가 공부에 집중할수 있도록해주는게 최대의 도움

  • 5. ...
    '13.5.20 4:11 PM (58.231.xxx.143)

    고3이 되면 좀 알아야해요.
    애는 최대한 내신과 수능 성적 내고 엄마는 그 성적으로 최대한 잘 갈 수 있도록 정보를 얻어야지요.
    아주 잘 하면 신경쓸게 적지만 대충 잘 하면 머리가 아파요.
    전형이 너무 다양해서 애한테 적합한 전형을 찾아야지요.
    단점을 숨기고 좋은 점수는 극대화시킬 수 있는...
    외줄타기같이 아슬아슬하다는...
    그렇게해도 마지막은 애의 운발도 작용하지요.
    삼박자가 맞아야한다고 할까요. 어느거나 그렇지만.
    능력과 정보 그리고 운.

  • 6. 비교과
    '13.5.20 4:11 PM (14.52.xxx.59)

    대학들이 반영안해요
    입사제로 좀 특이한 전형 보시는지요?
    봉사도 학교에서 지정된거 올리고
    나머진 생기부 작성할때 하는건데요
    지금은 그 시즌이 아닌걸로 ㅠ
    엄마 정보력은 대입전형 파악하고
    아이에게 맞는거 찾는걸로 한정지으세요
    에듀팟은 필요없다고 보입니다

  • 7. 저도 원글님이 더 존경스러워요
    '13.5.20 4:11 PM (183.102.xxx.20)

    저도 기본적인 것들만 대충 알고 있어요.
    학교 총회 때 가서 들은 설명회 한 번.
    입시에 관해 읽은 책 두 권.
    그리고 간간히 올라오는 뉴스를 읽는 정도가 전부네요.

    저는 아이에게 정보를 알아오라고 해요.
    아이가 학교나 선배 친구들에게서 들은 정보를 저에게 말해주면
    그것에 대해 찾아 읽어보고 아이와 같이 이야기하는 정도의
    소극적인 도움 뿐이예요.
    그런데 특별한 건 아직 없고
    고1 현재로서는 국영수 위주의 내신을 열심히 하는 것밖에 없네요..--

  • 8. save_you
    '13.5.20 4:12 PM (203.248.xxx.229)

    저희엄마는 완전 무관심이셨어요. 공부하란소리도 잘 안하셨고... 성적표도 제때 보지도않으셨는데.. 그냥 건강하라고만 ㅎㅎㅎㅎ 근데 나름 사회에서 잘 커나간것 같아요! 복불복인가보아요 ㅎㅎ

  • 9. 당연히
    '13.5.20 4:46 PM (175.198.xxx.133)

    부모가 입시에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대충 알아서는 소용없고 공부 많이해서 완전히 꿰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 물어보면 술술 답할수 있을 정도로요. 고3되서 시작하면 이미 늦고 고등학생되면 그때부터 입시변화되는거 주시하면서 내아이의 전략을 짜 나가야지요. 성적이 중상위 이상만 되면 엄마의 정보와 전략에 따라 대학의 급이 달라집니다. 주변에 공부는 아이가 알아서 하는거라며 여유부리던 집들 대부분

  • 10. 당연히
    '13.5.20 4:50 PM (175.198.xxx.133)

    재수하더군요 요즘 입시 아이혼자 절대 못하고 부모가 많이 도와줘야해요

  • 11. ..
    '13.5.20 4:53 PM (39.7.xxx.75)

    아직 고1이면 미리 이건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해서 지레 포기하지 마십시오.
    봉사든 비교과든 아이가 역량이 된다면 아직 시간 있을때 해놓으세요. 그러다보면 또 압니까 원서 쓸때 그게 도움이 될지..
    누구는 수능. 내신만 하면 된다지만
    그것또한 확실치 않지요.
    지금의 입시는 한해 앞을 내다보기 힘드니
    올해 입시에서 필요없다고 안하다보면
    3년뒤 입시에선 헤까닥 변하는거 눈앞에서 보고 땅을 치고 후회할지도 모르거든요.

  • 12. ..
    '13.5.20 4:55 PM (39.7.xxx.75)

    전 입시 설명회 거의 빠지지 않고 갑니다.
    첫아이 올해 대학 보냈는데도
    여전히 입시는 어렵네요..
    둘째가 고1..
    입시의 일관성 플리즈!!

  • 13. 쌀밥에 고기반찬..
    '13.5.20 5:14 PM (124.194.xxx.147)

    엄마가 대학가는것도 아닌데..
    마음편하게 공부에 집중할수 있게 해주고
    쌀밥에 고기반찬만 주면 된다는데요.. 옆에 대학생 아들이..(잡곡밥 싫어하는 대학생)

    두아이 다 인서울 했는데.. 그렇게 열심히 학원 보낸적도 없고 입시에 대해서
    엄마가 특별히 공부해본적도 없어요.. 입시전형에 대해서..알아보려고 하면
    아이들이 냅두라고.. 그런건 학교선생님이 다 알고 계시다고...

    학원은 가고자 하는 부분만 요청하면 보내주는것이고..
    원하지 않아서 학원 가는건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집안이라서..

  • 14. 휴우
    '13.5.20 10:06 PM (223.62.xxx.180)

    작년에 애 대학 보내보니 정말 신세계더군요
    옛날 학력고사나 수능 초기 생각하심 어안이 벙벙할 지경;
    전 입시 설명회라는게 있는지도 모르고 애 고기반찬이나 챙겨주다 정말 된통 당했습니다
    게다가 애가 어중간하게 잘 하니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좀 일찍 알고 덤벼들어서 챙겼으면 학교급이 얼마나 달라졌을지 알고나니 그저 후회밖에 안듭디다
    애가 하나 더 있으면 절치부심하고 덤벼들텐데 이미 늦었죠
    왠 극성이냐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전교에서 한손에 꼽는 애 아니고 정말 어중간하면 애도 애지만 엄마의 정보력이 정말 절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750 갑자기 근로조건이 바꿨어요.. 2 도와주세요... 2013/06/25 757
267749 신경정신과가 정신과 맞나요? 2 ... 2013/06/25 992
267748 이사 업체 선정 어떻게 해야되나요? 3 오르가니스트.. 2013/06/25 770
267747 간을 MRI 찍어보자는데 CT와 MRI의 차이점 궁금합니다. 4 간질환 2013/06/25 3,360
267746 샌디에고여행 1 아리송 2013/06/25 669
267745 남자아이(돌쟁이) 한복 동대문에도 파나요..? 4 노티 2013/06/25 613
267744 너무 궁금한게 성형 심하게 한 여자들 이뻐보이나요? 16 .. 2013/06/25 5,261
267743 시간 나시면꼭읽어보세요...이런대통령이 있었다니.. 7 .. 2013/06/25 946
267742 요즘 발이 너무 차가워지면서 잠이 오는데 왜 이럴까요.. 4 2013/06/25 822
267741 김치통에 역한 냄새 빠지는 법 알려주세요. 6 ,, 2013/06/25 2,228
267740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I'm OK도 가사가 충격적이죠! 4 fabric.. 2013/06/25 2,642
267739 새언니가 내게 고모라고 부르면 어떤가요?? 29 .. 2013/06/25 4,299
267738 박근혜 큰일났네요 ㅎㅎ 16 헤르릉 2013/06/25 8,792
267737 시어른 안계신게 좋은건가요??? 10 시댁 2013/06/25 2,276
267736 참외 깎을 때 감자칼 강추!! 12 참외칼 2013/06/25 2,829
267735 신민아 실제로 보신 분 계세요?? 7 수니짱 2013/06/25 3,706
267734 박지성-한혜진 이조합이.. 5 .. 2013/06/25 2,668
267733 여자분이 '가끔 전화하세요'하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15 ㅇㅇ 2013/06/25 1,225
267732 생블루베리 가격이 그렇게 비싼가요? 6 국내산 2013/06/25 3,005
267731 제주 광주식당은 2,7일만 여나요? 1 가자!제주로.. 2013/06/25 802
267730 노무현 대통령님이 불쌍해요 26 ㅠㅠ 2013/06/25 2,154
267729 이매진흥 4 콩콩 2013/06/25 1,033
267728 마음을 나누고 물건도 나누고 ... 중랑e-품앗.. 2013/06/25 365
267727 급질) 아이가 사탕이 목에 걸린것ㅇ같다는데.ㅜ 2 급질문 2013/06/25 952
267726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고양이가 자주 핥아주나요? 13 고양이 2013/06/25 1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