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인데 현재 나오는 급식은 전체적으로 맛이 짜고 아이들도 거의 밥만 먹다 싶이 한다네요.
담임샘은 옆 고등학교 급식실 가셔서 드시고 오신다고~
한창때 밥 먹는 즐거움 나름 큰건데 급식 좀 신경써달라
얘기하기도 우습고 몇 번 얘기 듣다보니 화나내요.
배고파소리 입에 달고 사는 아이들인데 ..한창 급식실을 짓고는
있습니다. 조용히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외부에서 들어오는 급식은
다 그렇게 형편없나요? 어떤 기준에 따라 그렇게 달라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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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의 질은 어떤기준으로 달라지는지?
아이들 먹는 조회수 : 527
작성일 : 2013-05-20 11:09:13
IP : 124.5.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3.5.20 11:12 AM (182.221.xxx.118)보통 직영급식의 경우 영양사에 따라 크게 달라지더라구요
외부 급식은 급식 업체 선정을 다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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